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2월 25일】 나는 이전에 정념을 발하기 5분 전에 준비할 때 끊임없이 ‘의념 중에서 자신의 사상 중의 좋지 않은 사상염두, 업력과 나쁜 관념 혹은 외래 교란을 제거한다’라고 속으로 묵념했다. 나는 때로는 여러 번 묵념한 적도 있다. 그러나 진정하게 정각 발정념을 할 때면 늘 각종 속인의 염두를 지녀 결과적으로 사악을 소멸하는 효과가 크게 떨어지게 되었다. 최근에 나는 발정념을 할 때 진정하게 자신의 사상 중에서 사심(私心) 잡념 및 각종 나쁜 생각을 진정으로 청리하는 것에 주의하였다. 그런 후 발정념이 순정(純淨)한 상태에 진입했다. 염력(念力)이 매우 집중되었고 위력과 자신의 에너지장이 대단히 강대하고 광범하며 아울러 일체 사악을 소멸하는 홍대(洪大)한 기세가 있었다. 겉으로 표현된 것은 내가 진상에 참여하는 과정 중에서 과거에 비해 훨씬 순조롭게 되었다는 점이다.
물론 평소에 수련과정 중에서 나는 또 과거에 비해 더욱 더 ‘망령된 생각을 탕진(蕩盡妄念)’하는 것을 중시했다. 이것은 발정념 전에 ‘청리’하는 속도와 정도 및 심도(深度)에 아주 유리했다.
이상은 얕은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2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2/25/1496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