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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근거리에서 발정념한 경력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2월 17일] 사부님의 경문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 》가 발표된 후, 우리 모두 마땅히 나가서 근거리 발정념으로 철저히 감옥, 노교소, 구치소, 세뇌반 등 일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고 일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악을 행한 사악 우두머리로 하여금 현세현보하고 불법으로 박해당한 동수들이 일찍 마귀의 소굴에서 벗어나게 가지해 주어야겠다고 깨달았다. 그리하여 우리 몇 동수들은 걸어나가 근거리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처음 우리는 구치소로 갔었다. 구치소의 대문 앞과 우측에는 마침 작은 식당이 두 개 있었다. 그리하여 우리 일행은 식당으로 들어가 한편으로는 음식을 기다리면서 첫번째의 발정념을 진행하게 되었다. 금방 정법 구결과 “멸”자를 읽자 나는 몇 갈래의 채색의 불빛이 구치소의 상공으로 날아가는 것을 보게 되었고 갑자기 냉기가 뒤덮이더니 온몸은 추워지기 시작했다. 나는 정사대전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때 교란이 너무 심했다. 몇대의 경찰차가 왔다갔다 했고 또 사람들의 소리가 떠들썩하게 들려왔다. 나는 재빨리 자신의 정념을 강화하고 동시 사존님께 가지해 달라고 청하자 곧 전체 상태가 좋아졌고 환경도 좋아졌으며 몸도 천천히 따뜻해졌다. 우리는 한편으로 식사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두번째 발정념을 시작했다. 식사를 마친 후, 우리는 구치소 주위를 돌면서 산책을 하면서 동시 세번째 발정념을 시작했다.

이튿날 오후, 우리 일행은 1시 넘어서 출발해 또 여자 노교소를 향했다. 사전에 여자 노교소가 옮겨간 구체적인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오직《명혜주간》에서 발표했었던 주소에 의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곳을 찾고 반드시 그곳의 정확한 위치를 알아낼 것이라고 결심했다.

그날 저항력은 아주 심했다. 비록 출발 전에 우리는 발정념도 했고 여자 노교소 근처에 가서 발정념으로 우리를 가로막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지만 문밖으로 나가 얼마 되지 않아 우리는 바로 차가 막히게 되었다. 원래 우리는 택시를 탔는데 그 기사는 차가 막히자 계속 소리를 지르면서 우리더러 차를 바꿔 타라고 했다. 나중에 우리는 상의하여 차에서 내리기로하고 기사를 보냈다. 우리는 도로공사현장과 아파트 공사현장의 무너진 담벽들과 한 무더기의 모래를 따라 비틀거리며 걸어서 찾기 시작했다. 이리하여 오후 4시 넘어서도 찾지 못했다. 어떻게 할까? 갑(甲)수련생은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정념이 강하고 이 마음만 있다면 오늘 어떻게 해서든지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고 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제일 바른 일을 하고 있는데 어떠한 사악 요소들도 모두 교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이미 나온 이상 끝까지 모두 그곳을 찾을 것입니다.”고 했다. 정념이 바로 잡히자 생각도 뚜렷해졌다.

을(乙)수련생은 즉시 어느 동수의 전화번호가 생각났다. 재빨리 도로 옆에 있는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 물어보고서야 50여리 되는 길을 잘못 걸어갔고 방향도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이때서야 을수련생은 “아이구! 나는 왜 우선 전화를 걸어 주소를 확인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머리는 마치 풀질한 것 같았습니다. 정념을 일으키자 일체는 모두 순리로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택시를 타고 직접 여자 노교소로 달려갔다. 도착하니 이미 저녁 6시 넘어 날은 이미 어두워졌다. 장소가 너무 외지고 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택시를 타고 노교소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차에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간 후, 우리는 집에서 마음을 조정하고 조용히 법공부를 하면서 저번 두번째의 경험을 총결하고나서 또 여자 노교소로 향했다. 이번에 우리는 일체 준비를 다하고 스스로 차를 운전하고 길이 익숙하였기에 바로 도착하게 되었다. 노교소 주위를 천천히 한 바퀴 돌고나서 마귀 소굴 정면을 행한 위치에 멈춰서 발정념을 시작했다.

최초 나의 천목은 한 무더기, 한 덩어리의 흑색 물질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좀 지나 검은 구름은 천천히 사라졌고 하나 또 하나의 칠색의 고리가 나타났고 아주 많았으며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그리고 나서 하나 또 하나의 칠색의 고리가 회전하기 시작했으며 시계바늘 방향으로 몇번 돌다가 시계바늘 역 방향으로 몇번 돌면서 좀 지나 칠색의 큰 고리로 이루어졌다. 고리의 중간에는 하나 의 마치 관음보살 손에 있는 깨끗한 유리병 같았고, 또 주머니 같은 것이 나타났다. 그리하여 많은 물질들이 빨려 들어갔고 빨려 들어가는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빨랐다. 멀리에서 볼 때 마치 한 줄기 불빛이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지만 자세히 보아서야 많고 많은 물질들로 구성된 광속임을 뚜렷이 볼수 있었다. 끊임없이 빨아들이고 끊임없이 빨아들이더니 나중에 그림은 천천히 흩어지면서 한 무더기의 붉은 불빛은 전체 공간 마당을 비추어 주었다. 또 나중에 붉은 불빛은 천천히 사라지면서 일체는 자연스럽게 되었다.

눈을 떠보니 햇빛은 따뜻하게 비추었고 하늘은 뚜렷이 맑았다. 막 왔을 때의 이상한 냄새도 사라졌다.

이상은 우리가 며칠동안 3번 걸어나가서 근거리 발정념한 경력이다. 나중에 우리는 또 걸어나가 모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곳으로 가서 이성적으로 더욱 성숙하게 세 가지 일을 하면서 우리 동수들을 구해주고 사악을 제거할 것이다.

층차의 한계가 있으니 잘 못 깨달은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7년 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2/17/14919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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