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점오(渐悟)
【명혜망 2007년 2월 20일】
속세 먼지 속에서 얼마의 춘추를 꿈 속에 헤매였던가
생로병사 언제 가야 끝이런가?
공명과 이익은 눈앞의 일이라
꿈에서도 나타나고
부딪치고 쟁투에
업난만 생기니
백년윤회 생생세세 텅비었네
묻노니
당신은 속세를 벗어나는 법을 알고 있는가?
파룬따파(法轮大法)는 세간에서 행하니
은사께서 자비롭게 중생을 구도하네
법선은 유유하게 비바람 속을 행하니
당대 비길 수 없는 기연(旷世奇缘)을 소홀히 하지 말자
꿈에서 깨어나면 새로운 우주가 앞에 있다네
문장성립:2007년 2월19일
문장발표:2007년 2월20일
문장수정:2007년 2월20일 01:00:19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2/20/14935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