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辽宁)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2월 17일】 나는 랴오닝 성 링하이(凌海)시 근처에 사는 노년 농촌제자이다. 나도 노제자라고 할 수는 있지만 법 인식이 얕은 관계로 법에서 인식하지 못해 7.20 대법이 박해당할 때 두려운 마음 때문에 수련을 포기했다. 나중에 신변에 있던 수련생이 늘 나를 찾아와서야 나는 또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했지만 어떻게 안을 향해 찾을지 전혀 몰랐다.
나중에 나는 링하이의 모(某) 협조인을 만났는데 그녀가 이야기한 말과 대법에 대한 이해와 인식은 나를 또 다시 진정하게 대법 속으로 걸어 들어오게 했다. 나로 하여금 무엇이 진정한 수련이고 어떻게 안으로 찾으며 어떻게 세 가지 일을 하는 중에서 자신을 순정하게 하는 가를 알게 했다. 그녀와 그 신변의 몇몇 동수들은 여러 번 우리 지역에 와서 교류를 함으로써 우리 지역은 정체적으로 아주 큰 제고를 하게 되었고 우리 지역도 주변에 있는 농촌 동수들을 이끌어 공동으로 제고하게 되었다.
우리가 지역은 진저우(锦州) 및 링하이와 가깝다. 과거에 우리는 늘 진저우 협조인과 접촉함으로서 나도 계속 정진했고 사부님과 원만하여 집으로 돌아가려고 생각했으며 우리 몇 명 동수들도 단체 법공부를 견지했었다. 진저우 협조인이 오면 우리는 같이 법공부를 했고 한 번 한 번씩 읽고 다 읽기만 하면 끝으로 내포를 전혀 보지 못했다. 여전히 흰 종이에 검은 글자를 쓴 것과 같았고 진상자료도 매번 임무를 완성하는 것처럼 했다. 일에 부딪치면 모두들 당신이 어떻고 그녀가 어떻고 하면서 밖으로 밀었는가하면 근본적으로 어떻게 자신을 닦아야 하는지 몰랐고 씬씽(心性) 고비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몰랐다. 나는 특히 우리 법공부 팀에 있던 한 남자 동수와 장기간 양보하지 않으며 그를 미워했다. 원인은 그의 전처도 법공부를 했었지만 병으로 사망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또 속인 아내를 얻어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그러므로 나는 그에 대해 반감이 생겼고 그가 착실히 수련(实修) 하지 않는다고 여겼다. 이때부터 나는 더욱더 그를 업신여겼고 그가 얄미워 시시각각 그의 부족함을 바라보며 그의 잘못을 찾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고의적으로 그를 난감하게 했다. 나와 그는 진상을 하는 단짝이기도 하다. 어느 한번 자신이 깨닫지 않아 그를 보는 것도 싫어했고 그가 걸음을 걷거나 소리를 내는 것도 짜증이 났다. 그러다 나는 뜻밖에 돼지 똥통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깨닫지 못했고 결국 법공부 팀이 흩어지고 법공부, 발정념할 때 졸음이 오는 잘못된 상태를 초래하게 되었다. 나중에 동수들이 납치되어 법공부 팀은 해산되었고 게다가 나도 연루되었다.
해산하기 전에는 진저우 동수들과 다른 지역 동수들이 늘 우리 지역에 와서 항상 우리의 수련환경이 좋고 진상을 잘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사건이이 생긴 후에는 누구도 오지 않았다. 나중에 링하이 동수들이 우리 지역 이런 정황을 알게 된 후 여러 차례 우리를 찾아 교류했고 나에 대해서는 더욱더 귀찮게 생각하지 않고 수련은 자신을 보아야 하며 다른 사람을 보지 말아야 한다고 알려 주었다.
동수의 자비는 끝내 나를 일깨워 주었고 우리 몇몇 동수들을 일깨워 주었으며 우리로 하여금 진정하게 대법 일을 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자신을 순정하게 할 것인지 명백히 알게 했다. 그 후 나와 그 남자 동수의 간격도 사라졌다. 집으로 돌아간 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형성된 관념은 당신의 일생을 저애하고 통제할 수 있다. 사람의 관념은 종종 다 사(私)적인 것으로부터 더욱 좋지 못한 것에 이르기 때문에 또 사상업력이 생기게 되며 사람도 업력의 통제를 받는다. 사람은 主元神(주왠선)이 주재(主宰)하는데, 主元神(주왠선)이 마비되고 관념으로 대체되었을 때, 그렇다면 당신이 무조건적으로 투항한 것이며 생명은 이러한 것들이 좌우지하게 된다.”(《전법륜(제2권)―불성》) 이 한 단락 법을 배운 후, 나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주신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남자 동수에 대한 생각(관념)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나는 또 《2006년 캐나다설법》을 학습했다.
“대법을 전함에 있어 중생에 대하여 모두 평등하며 계층을 보지 않고 직위를 보지 않고 오직 사람의 마음만을 볼 뿐이며 오직 대법에 대한 태도만 볼 뿐이라고. 사실 전반 정법 중에서 모두 이런 일종의 가장 너그럽고 가장 자비로운 방식으로 가서 하였다. 생명이 역사상 저지른 잘못을 탓하지 않는다. 당신이 역사상 얼마나 큰 죄를 범했고 얼마나 큰 잘못이 있든지 전부 다 보지 않고 바로 오늘날 정법에 대한 태도를 보는데 바로 대법에 대한 태도를 본다. 바로 이런 한 조항이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한 매 한 가지 일은, 당신이 속인 중에서 가정 관계를 잘 평형했고 사회상의 관계를 잘 평행했다면, 당신이 직장에서의 표현, 사회상에서의 표현은 간단하고 간단하게 일을 얼버무려서 될 일이 아니다. 이 일체는 바로 당신의 수련형식이며 이는 엄숙한 것이다.”
여기까지 본 후, 나는 또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중생들이 역사상 저지른 잘못을 탓하지 않으시고 우리로 하여금 가정 관계를 잘 평형하고 사회상의 관계를 잘 평행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내가 또 무슨 이유로 너그럽지 않을 수 있겠는가? 동시 이것은 나의 수련의 길에서 하나의 제고가 아닌가?
이어서 나는 《전법륜》 들고 〈논어〉를 펼쳐 “만약 이 한 영역을 열려면 반드시 속인[常人]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개변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주의 진상(眞相)은 영원히 인류의 신화가 될 것이며 속인은 영원히 자신이 우매한 견해로 그어놓은 틀 속에서 기어 다니게 될 것이다”를 보았을 때 나는 눈물을 흘렸다. 정말로 은사님(恩师)의 자비하신 고도(苦度)에 부끄러웠고 사부님의 자비는 동수더러 나의 본성을 일깨워 주게 하였고 나를 진정하게 정법 수련의 길에서 걸어가게 했다. 이튿날 아침 나는 바로 그 남자 수련생을 찾아가 단체 법공부와 연공을 계속 견지할 것을 상의했다.
내가 안으로 찾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씬씽을 수련한 후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할 때 졸리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고 가부좌하는 시간도 길어졌다. 이때부터 우리 법공부 팀은 매번 모두 12시 까지 견지하여 발정념을 한 후 해산하게 되었다. 나는 두부를 만드는 사람이라 새벽 2시에 일어나 두부를 만들어야 했고 두부를 다 팔고 나면 또 추수를 해야 하며 마차를 몰고 식량을 운반해야 한다. 매일 잠을 2시간밖에 자지 않고 20여 일을 견지해도 정신이 아주 좋았다. 촌민들은 모두 “정말 신기하네요. 60여 세 되는 노인이 일을 하면 할수록 정신이 좋아지고 일을 하면 할수록 점점 젊어지니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
아래에서 나는 또 수련생을 도와 병마(病魔)를 제거한 일을 이야기하자고 한다.
우리 정체가 제고된 후부터 모두 자신의 책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또한 미혹 중에 있는 수련생을 더욱 구도해야하고 그를 일깨우는 것도 우리의 사전 소원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어느 여자 수련생은 7.20 이전에 법을 얻었지만 7.20 이후 두려운 마음 때문에 감히 걸어 나오지 못해 잘못을 저지르고 굽은 길을 걷게 되었다. 하지만 대법이 좋다는 것은 알기 때문에 집에서 몰래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다.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정도가 부족했기 때문에 마에게 틈을 타게 되어 병마가 온 몸을 덮쳤고 그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전에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었기 때문에 때로는 덜했다 때로는 아주 심해졌으며 반복적으로 이렇게 몇 년 동안 그녀를 괴롭혔다. 며칠 전에는 병이 또 심해져 남편이 억지로 그녀를 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받게한 결과 난소 종양이었다. 7.2×6.7cm 크기의 종양이 그녀의 허리를 펼 수 없게 했고 끊임없는 고통에 걷기도 어려워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때 그녀는 또 ‘나는 단호하게 법공부와 연공을 할 것이다’는 일념이 떠올랐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은 허락하지 않아 책도 숨겨놓고 게다가 그녀를 감시했다. 이때 우리 팀의 동수들이 도착해 그녀를 도와 발정념을 해주었다. 발정념을 하는 동안 내 머릿속에는 ‘《로스앤젤레스 시 설법》 제 18페이지를 보아라’는 한 마디 말이 스쳐지나갔다.
발정념을 마치고 나는 바로 설법 제18페이지를 찾아 읽어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이미 전혀 건드릴 수 없는 정도에 이르렀기에 내가 보건대 더 이야기하지 않아도 안 되었다. 어떤 사람은 바로 그 성냥처럼 긋기만 하면 불이 붙는다. 마치 그 지뢰와도 같아 밟기만 하면 소리가 난다. 당신은 나를 말할 수 없는데 나를 말한다면 안 된다.” 여기까지 학습했을 때 그녀는 “아이구” 하면서 “사부님께서 바로 나를 말씀하신 것이구나! 원래 여기가 부족했구나! 나는 남편이 어떤 말을 해도 전부 듣기 싫어했고 그가 말만 하면 화를 냈으며 화를 내면 뱃속이 부어올라 괴롭고 너무 아팠다. 이후 나는 단호히 고칠 것이며 안으로 찾고 씬씽을 수련하겠다.”라고 결심했다.
이 일이 있은 후 그녀의 몸은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이튿날 그녀의 집에 어느 외지 사람이 와서 창문에 유리를 끼워주었다. 그녀는 ‘이렇게 만난 것이 바로 연분이다.’라고 생각하고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진상을 알린 후 그녀의 몸은 더욱 홀가분해졌고 이리하여 그녀의 종양도 사라졌다. 몸은 즉시 튼튼해졌고 현재는 단체 법공부를 견지하는데 며칠 사이에 병이 모두 없어졌고 온 몸이 홀가분해졌다. 그녀의 남편도 탄복하면서 대법이 정말로 신기하다고 했다. 나중에 그녀가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자 그녀의 남편은 아주 지지했다.
우리 지역 동수들은 모두 진정한 씬씽 수련을 알게 되었고 대법에 동화하면서 정체적으로 승화했다. 동시에 또한 자신의 책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렇게 우리는 주변 동수들을 이끌기 시작했고 그들은 우리의 교류를 듣고 나서 그들도 책을 보고 진상을 할뿐 전혀 씬씽수련을 이야기 하지 않았으며 예전의 우리처럼 협조인들이 같이 모이게 되면 마치 일을 분배하는 것처럼 했고 볼일을 마치면 해산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이렇게 당신들의 교류를 듣고 나서야 비로소 명백해졌고 너무 늦게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링하이 동수들과 만나 이 방면의 심득을 교류하기를 원했다. 우리가 링하이 동수들을 만난 후 그들이 말한 것은 모두 3가지 일을 하는 중에서 어떻게 자신을 순정히 하고 어떻게 여러 사람들이 씬씽상에서 정체적으로 제고하며 어떻게 심태를 순정하게 하여 정념정행 하여 중생구도와 대법을 실증하는 것을 보다 잘 할 것인가였다. 다른 한 지역의 동수들도 만나면 늘 어떻게 전단지를 배포하고 어떻게 현수막을 걸 것인가만 언급하며 씬씽을 교류하지 않는다. 그들 협조인 사이에는 간격이 매우 크며 최근까지도 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문장완성: 2007년 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2/17/14917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