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2월 21일] 눈깜짝 사이에 또 일년이 지나갔다. 정법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박해진상이 각종 형식으로 광범위하게 전파됨에 따라 사람들은 점점 각성하게 되었고, 정의의 역량도 점점 더 커졌다. 그러나 중공 악당의 공제 속에 있는 노교소, 감옥은 아직도 무고한 파룬궁 수련생을 수감하고 있다. 최근 한 동안, 중국 대륙과 세계 각지의 대법제자들은 노교소, 감옥에서의 대법제자에 대한 불법 수감을 철저히 결속짓기 위하여 모두 자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는 정체적인 정법 진행 가운데서 나타난 필연적 표현이다. 될수록 빨리 박해를 결속짓고, ” 노교소, 감옥에서의 대법제자에 대한 불법 수감을 철저히 결속”짓는데 도달하기 위하여 나는 이 방면에 대한 인식을 말해 보고자 한다.
명혜망에 여러번 “노교소, 감옥에서의 대법제자에 대한 불법 수감을 철저히 결속짓자”와 관련된 문장들이 올랐다. 아울러 국내외 동수들도 동수에 대한 박해를 제거하고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철저히 결속짓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그렇다면 먼저 “노교소, 감옥에서의 대법제자에 대한 불법수감을 철저히 결속”해야 한다. 매개 대법제자로서 이런 문장을 본 후 모두 마땅히 이 일을 자신의 수련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아래에 이 방면에 대한 인식을 말하려 하는데, 목적은 정체적으로 제고하여 박해를 일찍 결속짓고, 중생구도를 더 잘 하는 데 도달하려는 것이다.
1. 자신의 수련을 중시해야만 박해를 더욱 빨리 결속지을 수 있다.
사실 노교소, 감옥은 사악한 세력의 검은 소굴로써 사악한 낡은 세력이 당초에 이른바 대법제자를 “고험”하기 위하여 전문 배치한 것이며, 사실 정법에 대해 말한다면 바로 사악의 박해인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사악은 무엇 때문에 노교소 , 감옥의 존재를 유지해 갈 수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정체에 아직도 집착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 모두가 말하는 것처럼, 집착이 있다 해도 사악이 고험할 자격이 없다고 하지만, 그러나 사악은 필경 호시탐탐 우리를 노려 보고 있으면서 대법제자가 집착하는 기회를 엿보아 구멍을 뚫고 들어 오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색욕, 친정에 대한 집착, 각종 두려워 하는 마음의 집착, 놓지 못하는 세간 명리에 대한 집착 등등이다. 노교소 감옥의 존재가 있긴 하지만 사악은 그의 존재를 유지하는 구실이 있는 것이다. 때문에 여러 면으로 우리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극히 중요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 정체가 대법의 표준에 부합될 때면 사악은 “멍하니 바라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때문에 진수, 실수는 매 수련인마다 반드시 잘 해야 할 일이다. 왜냐면 사부님과 대법은 우리더러 제고되라 하셨지 사악의 박해가 우리더러 제고하라고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대법의 표준에 부합될 때면, 다시 말해서 우리가 도달한 표준이 낡은 우주의 표준보다 훨씬 높을 때, 그때면 사악의 박해도 “연기나 구름처럼 사라질”것이다.
2. 수련생을 구원한다는 것은 구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매개 대법제자마다 절실하게 자신의 지혜와 노력을 현실적인 방법을 통하여 체현해내야 한다. 정체상의 배합이 잘 되면 중생구도에, 동수구원에 지극히 중요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속인 가운데 이런 말이 있다. “마음이 합치면 태산도 옮긴다” 이 말에 도리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정체를 형성하여 정체의 작용을 더욱 잘 발휘하는 것은 매개 동수마다 모두 마땅히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 더우기 협조를 책임진 수련생은 이 방면의 사업을 잘 하는데 더욱 중시해야 한다. 사실이 보여주듯이 정체 배합이 잘 된 지역은 사악의 박해표현이 곧 아주 미약하고, 수련생을 구하는 일도 아주 힘있게 진행되며 구한 성공율도 아주 높다. 하지만 이 정체는 동수들이 자신의 수련을 잘하고 대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사악의 박해를 제거하는 기점 위에 의거한 것이다.
“정체”를 말하자면 사실 정체는 속인 중의 조직형식에 따라 협조해야만 비로소 꼭 정체인 것이 아니다. 반대로 대법제자 이 정체의 수련인 군체는 이 몇년간의 반박해 가운데서 매우 큰 정도에서 여전히 무형적이다. 그러므로 정체를 말 할 때면 협조인의 작용을 존중해야 할 뿐더러, 또 너무 과도하게 협조인 개인의 작용을 강조할 수 없다. 사실, 잘했든 못했든, 인식했든 그렇지 못 했든, 대법제자는 모두 하나의 정체이며, 우리 본인이 바로 대도무형 속의 한 정체이다. 만약 청성하게 인식했다면 우리 이 정체는 거대한 위력을 폭발할 수 있을 것이다.
3. “당지 민중에게 당지 사악을 폭로”하는 사업을 잘 하기에 중시해야 한다.
“당지 민중에게 당지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확실히 극히 중요한 작용을 일으킨다. 왜냐하면 사악과 악인에 대한 폭로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대대적으로 없앨 수 있어 당지 악인의 악행을 대대적으로 줄일 수 있거나 심지어 박해를 포기하고 악한 짓을 버리며, 착한 일을 하여 잘못을 고치고 바른 길로 돌아오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악인 역시 악당의 독해를 받은 후 악당에게 이용당했기 때문이다. 대법이 널리 전해짐으로 하여 그들에게도 기회를 주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구원받게 하려면 먼저 악인에 대한 사악의 공제를 끊어 버려야 한다. 악행을 폭로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으로서, 그러면 그가 더는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할 것이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기회가 있게 되는 것이다.
4. 각지에서는 지금 수감되어 있는 동수에 대하여 상세한 구원 방안을 제정해야 한다.
지금 전국 각지의 구치소, 노교소, 감옥에 여전히 대량의 대법제자들이 불법으로 갇혀 있다. 대법제자의 불법수감을 결속지으려면 각지에서는 마땅히 정체적으로 당지의 감금된 동수들을 구원하는 일을 잘 해야 한다. 혹시 어떤 지역의 동수의 환경이 아직 좋지 않거나 혹은 어떤 지역의 감금된 수련생은 이전에 판결을 받았을 수도 있는데, 노교소, 감옥에 가서 사람을 요구하는 것만 중시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사람조차 감히 요구하지 못한다. 사실 이 방면의 사업을 잘 하려면 시초에 불법 체포, 불법 판결에 참여하였던 악인들을 폭로하는 일을 홀시하지 말아야 한다. 지나가면 아무일도 없으려니 여기지 말아야 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후에 보복”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악을 철저히 소멸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수련생을 구하는 기점은 마땅히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어야 한다. 즉 수련생을 구하고 또 사악을 제거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단지 수련생을 구하는 일만 하는 것은 흔이 불법수감을 철저히 결속짓는 목적에 도달할 수 없게 한다. 진상을 명백히 아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사악을 폭로하는 역도가 증가됨에 따라, 우리 정체의 환경도 비로소 점점 더 좋아지게 될 수 있으며, 사악한 요소도 제거되어 매우 적어지다가 없어질 수 있다. 예를 들면 지금 불법 수감되었거나 판결받은 대법제자의 지금의 구체 상황을 상세히 써 내는 것이다. 시초에 누가 박해에 참여하였기에 그 대법제자가 지금 박해받아 이 모양이 되었다는 것, 불법 수감된 동수의 가정 근황, 박해 참여자(악인)의 이름, 나이, 특징, 가족, 주소, 전화 (핸드폰), 직장 등등 상세한 정보를 책으로 만들어 당지에 널리 배포하여 세인들의 양지와 선념을 계발시킬 수 있으며, 세인들의 마음이 대법제자와 공명이 생기게 할 수 있어야 아주 좋은 사회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사악을 무서움에 떨게 할 수 있는 동시에 또 중생도 구도할 수 있어 아주 큰 정도에서 더욱 빨리 수련생을 구원할 수 있는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5. 법공부, 연공과 발정념을 중시해야 한다.
사부님은 매번 설법마다 모두 법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사실 법공부를 잘하는 것은 일체를 잘 할 수 있는 근본 보증이다. 매우 많은 동수들은 실제 정법 사업 가운데서 깊은 감촉이 있다. 법리상에서의 승화가 없이, 대법에 동화됨이 없이 층차를 제고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 일을 한다 해도 지혜가 나타나지 않으며, 역도와 효력도 없는 것이다. 오직 더욱 높은 층차의 법으로 끊임없이 높은 표준으로 지도하면 끊임없이 추진되고 있는 정법 진행 중의 매 한 발자국을 잘 걸을 수 있다. 대법의 법력과 지혜를 더욱 잘 나타낼 수 있으며, 정법 가운데서 대법을 여러 방면에 침투시킬 수 있어 수련생을 더욱 잘 구원 할 수 있다.
연공은 반드시 필요하다. 사실 정법시기에 들어선 후, 어떤 동수들은 연공을 잘 하지 않는다. 심지어 법공부 구실을 대고 연공을 홀시하는데 사실 연공을 잘하지 않으면 신체 연화가 잘 되지 않고 정념도 부족하게 된다. 사실이 나타나다시피 연공을 잘 한 동수들은 모두 정신이 포만되고 얼굴이 불깃하며 나타내는 정념 역시 아주 강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연공은 신통을 가지 할 수 있고, 본체를 정화할 수 있어 발정념 가운데서 사악을 제거하는 더욱 좋은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발정념은 세 가지 일중의 하나로서 절대로 홀시해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가운데서 여러번 강조하셨다. 사실 정법은 사부님께서 전면적이고도 빠짐없이 하고 계신다. 하지만 사악한 생명과 정법을 교란하는 요소에 대해서는 대법제자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이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의 중요한 한 부분이다. 매개 대법제자는 모두 자신의 능력을 깔보지 말아야 한다. 마땅히 잘 해야 하고 제대로 해야 한다. 어떠한 교란과 박해든 모두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요소가 작간을 부린 것이다. 우리가 대대적으로 사악을 제거했기에 사악도 무턱대고 대법제자를 노교소, 감옥에 집어 넣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게으름없이 정각 발정념을 견지하는 것은 매 대법제자의 책임이다. 사악이 많이 제거되면 우리가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이 순조로울 것이며, 수련생을 구원하는 효과도 곧 좋을 것이다.
6. 전면적으로 진상 알리기를 하여 “3퇴”를 권유하는 역도를 빠르게 하며, 전국민이 박해를 반대하게 하자
진상이 끊임없이 전파됨에 따라 더욱 많은 사람들이 대법에 대해 점점 더 인식할 때가 되었다. 세인들은 자신이 맹목적으로 여러 해를 신앙했던 사당에 대해 더욱 깊고 세심한 인식이 있게 되었고 이 사당의 진실한 면목에 대해 더욱 똑똑히 보아내게 되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은 대법의 아름다움과 공산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보아냈다. 뒤따라 오는 것은 바로 적시적인 사당 탈퇴 성명이다. 탈당인수의 부단한 증가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정의감이 솟아오를 것이며, 정의 역량의 구성부분으로 될 것이며, 최종에는 전민 반 박해에로 나갈 것이다. 만약 사당이 봉쇄한 중국 대륙의 사람들이 사상상으로부터 사당을 이탈한다면 사악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사악한 마당이 곧 존재하지 않게 되며, 그렇다면 노교소, 감옥의 대법제자에 대한 수감이 결속되는 추세는 필연적일 것이며, 물이 흐르는 곳에 도랑이 생길 것이다.
7. 국내, 해외는 긴밀한 정체로 배합을 이루어야 한다
박해가 발생한 이래 해외 동수들이 한 법을 실증하고 사악을 폭로하는 일체 일은 모두 대륙동수들에 대한 성원이며 지지이다. 사실 해외 동수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사악을 폭로하는 일은 갈수록 성세 호대하고, 갈수록 광범하며, 갈수록 심입되고 있다. 사당에 대한 압력도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사당을 해체하는 역도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중국에 유전되고 있는 이야기 중에 “사마광 독 깨기” 란 이야기 하나가 있다. 만약 중공 악당이 봉쇄한 중국 대륙을 하나의 물독이라 한다면 국외 동수들이 하고 있는 일체 : 퍼레이드, 혹형전, 철야 촛불정법, 명혜학교를 꾸리고, 생체 장기 적출 시연 등등은 바로 이” 독” 을 깨는 것이다. 이 “독”에는 “물”이 있고, “물” 에는 사람이 있다. 중국 대륙의 대법제자들이 한 일체는 바로 ” 독 ” 안의 사람을 어떻게 구해내는 것과 어떻게 스스로 구원받겠는가 하는 문제이다. 비록 “독”이 아무리 크다 해도 필경 이젠 ” 물 ” 이 새고 있는 것이다. 사실 정법 중에서 성공한 매 일보, 즉, 매번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고, 자료점 하나를 세우고, 한 사람이 진상을 알고, 한 사람이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동수 한사람을 구원해 내고, 한 사람이 탈당하는 등등 한 인권 수호인사의 정의적 행동을 포함하여 모두가 이 ” 독을 깨는 일이다. 때문에 노교소, 감옥의 대법제자에 대한 불법수감을 철저히 결속지으려면 곧 동수들이 정체상에서 모두 정진하며, 협조 배합을 열심히 하고 세가지 일을 확실하게 잘 할 것을 수요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목표는 ” 철저히 결속” 짓는 것이므로, 그렇다면 우리가 ” 철저히 결속” 짓는 심태에(능력, 요구와 표준) 도달하였을 때, 노교소 , 감옥도 자연적으로 대법제자를 수감하지 못할 것이다.
이상 몇 개 방면은 현 단계 “노교소, 감옥에서의 대법제자에 대한 불법적 수감을 철저히 결속 짓자”에 대한 일부 견해이다.
부족한 곳은 제 때에 시정하고 보충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2월21일
무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2/21/1493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