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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노래:신의 길에서-동수에게 드림

글/명심(明心)

【명혜망 2007년 2월 19일】

신의 길이 어렵다고 말하지 말라
마음의 일념은 견고하다네
비바람 휘몰아쳐도 알고 있다네 법은 무변

신의 길이 어렵다고 말하지 말라
사부님 믿는 마음 반석같다네
마귀 제거에 견정하니 가벼운 배는 만 산(万山)을 넘었네

신의 길이 어렵다 말하지 말라
조사(助师)의지는 견고하고
이 길에 천백의 고생이 있어도 달갑게 한 몸에 책임지리라

신의 길이 어렵다 말하지 말라
마음에는 홍대한 염원이 넘치니
대법을 널리 전하고 만리길도 멀다하지 않네

신의 길이 어렵다 말하지 말라
인간과 신은 일념의 차이라
만가지 집착을 깨끗이 버리니 신의 길은 넓기도 하네

문장완성:2007년02월19일
문장발표:2007년02월19일
문장갱신:2007년02월19일 00:19:50
문장위치: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2/19/14931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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