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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창조하여 세인들이 법을 얻고 연공을 배우게 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2월 12일】 사부님께서는 경문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다.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 신노(新老) 수련생들은 장기간 집착하는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전면적으로 세인을 구도함을 다그쳐야 한다. 일단 현재 이 단계가 지난 후에는 중생들의 제1차 대도태가 곧 시작하게 될 것이다. 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과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 때문에 대량의 중생들도 당신들이 구도할 대상으로 되었다.”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 진상을 알린 후 공법을 배우려는 사람이 있을 경우, 되도록 빨리 법공부와 공법을 가르치는 것을 배치해야 하는데, 그들은 다음 한 차례의 수련하는 제자들이다.”
(희망하건대 동수들이 이 경문을 세심히 체험하기 바란다)

내가 진상을 알릴 때 한 언니를 만나 그녀에게 호신부를 주면서 “眞善忍好, 法輪大法好(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라고 알려 주고 그녀 집의 온 식구들을 사당 조직에서 탈퇴 시켰다. 그녀는 “나는 이제야 인연을 맺게 되었네요. 나는 어디에 살고 있고 나도 法輪功(파룬궁)을 배우고 싶어요. 난 이미 오랫동안 당신들을 찾아왔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말했다. “당신들이 배포한 진상 재료를 난 죄다 보았는데 어쩐 일인지 사람은 만나볼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문 입구에서 기다리는데 어느 날 어쩌다 겨우 한 여인이 와서 자료를 배포하는 걸 보고 쫓아갔더니만 그녀가 겁을 내면서 도망갔어요. 끝까지 쫓아갔지만 결국 놓치고 말았어요. 나는 또 기다렸어요, 그러다 겨우 한 남자가 와서 자료를 배포하기에 기다리면서 이번엔 어떻게든 꼭 연분을 맺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놓칠세라 뒤쫓아 갔어요. 그는 앞길로 뛰었고 나는 뒷길로 가서 가로 막았어요. 결국 그를 따라 잡은 셈이지요. 그에게 나는 여기 사는 사람인데 파룬궁을 배우고 싶어한다고 알려 주었어요. 그도 파룬궁은 아주 좋다고 말하더군요. 하지만 내가 집에서 오래 기다렸지만 결국 지금까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어요. 오늘 당신을 만났으니 이제야 당신과 연분을 맺은 셈입니다.”

그녀의 말을 듣고 나서 나는 곧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 언니가 성심으로 배우려 는 것을 보시고 우리가 만날 수 있게 배치하신 겁니다.” 그녀는 내 말을 듣자마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더욱 대단하시단 것을 느꼈다. 그녀는 지금 이미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전부 다 보았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우리가 공동으로 주의하길 바란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공법을 배우려 하거나 혹은 『轉法輪』책을 보려는 사람이 있으면 우리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신대로 “되도록 빨리 법공부와 공법을 가르치는 것을 배치해야 하는데, 그들은 다음 한 차례의 수련하는 제자들이다.” 나는 진상을 알릴 때 다음과 같이 한다. 어떤 사람이 진상자료를 아주 보고 싶어 하며, 이미 악당 조직에서 탈퇴했고 진상을 알려줘도 아주 듣기 좋아할 경우, 나는 그들에게 알려준다. “가장 좋은 것은 사부님의 원작 『轉法輪』을 직접 읽어 보시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책이 있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이웃에 배우는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나는 곧 그들에게 돌아가서 『轉法輪』을 읽어 보는 것이 제일 좋다고 재삼 당부한다.

친척 중에 대법제자가 있는 사람을 만난 적도 있었는데 그녀는 이미 『轉法輪』을 보았으나 친척이 책을 다시 가져갔다고 했다.(아마 대륙에서는 대법 서적에 여유가 없어서 그랬을 것이다). 사실 그녀는 이미 대법을 얻으려 했으니 가장 좋은 방법은 수련생이 그녀에게 대법 서적을 얻어 주는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 나는 알려 준다. “당신 친척한테 다시 대법 서적을 달라고 하여 보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만일 친척분이 주지 않으시면 시장으로 오세요. 제가 방법을 찾아 책을 구해볼께요.” 내 생각에 그들이 이 세상에 온 진정한 목적은 오직 대법을 얻기 위함이며 아울러 그들이 법을 얻은 후에는 아마도 많은 사람을 구도할 수 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로스앤젤레스 시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어느 시기이든 상관없이 법을 얻어 걸어 들어올 수 있음은 쉽지 않다. 장래에 진상이 크게 나타날 때,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法輪功)이 어찌된 일인지 알게 되었을 때 그 시기에는 누가 들어오려고 해도 쉽지 않으며, 누가 들어오고 싶다고 하여 들어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웃음) 그것은 오늘날 대법제자의 수련과는 같지 않다. 그러므로 지금 걸어 들어올 수 있으면 가장 좋다.”

문장발표 : 2007년 2월 1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2/12/1486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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