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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들이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자 완자(萬家) 노교소 해체되고 있어

【명혜망 2007년 2월 13일】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는 경문이 발표된 후부터 하얼빈 대법제자들은 각종 형식을 채택하여 전시(全市)에서 대법제자들을 수감한 간수소, 노교소, 감옥, 세뇌반 등 검은 소굴에 대한 발정념을 강화했다. 어떤 동수들은 근거리 발정념을 했고 어떤 동수들은 매주 하루 24시간 정각 발정념을 견지했고 또 일부 동수들은 자원하여 조를 만들어 릴레이 발정념을 했는바 사악이 소멸되지 않으면 발정념을 멈추지 않았다. 다른 공간에서는 바로 사악을 포위하여 토벌하고 깨끗이 제거하거나 모조리 쓸어버리는 목적에 도달하였다.

사악이 소멸됨에 따라 완자 노교소 역시 해체되고 있다.

첫째, 이 노교소가 신속히 감축되는 것으로 표현 되었다. 현재 완자 노교소에는 노교 인원이 200명도 되지 않으며 납치되어 박해 받는 여자 대법제자는 100명도 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원래 13개 대대(大隊)에서 4개 대대와 1개 단체훈련 팀으로 조정 되었다. 그리고 원래 있던 7대대는 전진(前進) 노교소로 조정되었다. 전진 노교소는 원래 타이핑(太平)구에 있었는데 나중에 완자에 신축했으면서도 근 2년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최근에야 사용하고 있다. 시 사법국의 의견에 따르면 전진 노교소를 여자 노교소로 바꾸고자 했다. 그러므로 완자 노교소의 여성 노교 인원들은 마땅히 전진 노교소로 배치해야 한다. 그러나 완자 노교소에서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파룬궁 수련생들을 감금하고 있으면 상부에서 지급하는 돈이 많기 때문) 그래서 겨우 7대대만 옮겨간 것이다. 이것은 완자 노교소의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사악한 요소와 흑수, 썩은 귀신들이 이미 유지해 내려갈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한다.

둘째, 사악한 관교(官敎)들에게 이미 보응이 시작 되어 일부는 병태가 나타났으며 일부는 허리를 삐는 등 비정상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현재 완자 노교소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여전히 심각하게 존재하고 있다. 어떤 가족들이 그것들의 범죄를 비난할 때면 그것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면서 이것은 업무이며 자신들은 사악한 당을 따라 무감각하게 할 뿐이며 아울러 범죄 과정을 절차화 했다. 예를 들어 대법제자가 노교소에 들어가자마자 우선 먼저 큰 대자로 매달고 핍박하여 3서를 쓰게 하며 철 의자에 앉히고 전기 충격기로 감전시키며 대법을 모독하는 비디오 등을 보여 주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대법제자에 대한 심각한 고문을 가한다.

때문에 하얼빈 시 전체 대법제자들에게 계속 역량을 강화하여 정념을 발할 것을 건의한다.

1. 정념으로 검은 소굴 불법 수감된 대법제자들의 정념정행을 가지하고 강대한 정념과 신통으로 악인을 반대로 제지하자.

2. 사악이 모조리 소멸되지 않는 한 발정념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매주 매 구역마다 하루씩 정각 발정념을 하는 방법을 견지하며 조건이 가능하다면 또 근거리 발정념을 채택할 수 있다. 24시간 발정념을 할 때는 릴레이 발정념을 하거나 혹은 수시로 어디서나 발정념을 할 수 있는 등이다.

3.검은 소굴을 향해 발정념을 할 때 역시 성시(省市) 610 계통과 공안, 국보대대 계통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들을 제거해야 하며 그것들이 계속적으로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제지하고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문장 발표 : 2007년 2월 13일
문장 분류 : 【수련 마당】
원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2/13/14886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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