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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를 내다’

—몇 가지 작은 정념 이야기

글/감옥에 갇힌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월 30일】

1. 일을 관리하는 악한 범인[惡犯 역주: 감옥에서 대법제자를 감시하도록 악경의 사주를 받은 범인을 말함.] W는 동수 갑(甲)을 압박해 육체노동을 시켰다. 동수 갑이 협력하지 않자 악인 W는 수련생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 이때 갑 수련생은 반대로 발정념하면서 일체 고통을 전부 악인 W의 몸으로 옮겨가라고 사악을 제압했다. 곧 동수 갑 몸의 일체 고통은 완전히 없어졌고 악인 W는 도리어 몸이 괴로워 이튿날 어쩔 수 없이 휴식을 취해야 했다.

2. 동수 을(乙)이 저녁에 가부좌를 할 때 악한 범인 X가 발로 여러 번 동수의 얼굴을 찼다. 동수 을은 고통을 전부 악인에게로 옮기도록 발정념을 했는데 아침 7시에 그는 악보를 받았다. 아침 약 7시 무렵 악범 X는 협심증이 발작해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했다. 며칠 후 악인 X은 온몸이 고통스러워 참을 수 없어 링거를 맞기 시작했다.

3. 동수 병(丙)이 감금된 대대에서 불법적으로 동수 병을 수사했다. 악한 범인 Z는 자세히 수사하면서 경문을 몰수하려고 했는데 동수 병은 바로 악인 Z가 어떠한 경문도 찾지 못하게 하고 동시에 악보를 받으라고 발정념했다. 막 수사를 마치자 악인 Z의 하체가 부어올랐다. 다른 범인들도 모두 말하기를 “이것은 당신이 악보를 받은 것이다.”고 했다.

4. 불법으로 모 대대에 감금된 몇 명의 동수들이 단체로 박해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그들은 서로 정념을 확고히 하고 박해를 조종하는 흑수, 썩은 귀신들을 겨냥해 발정념을 했다. 철저히 사악을 제거하는 동시에 주동적으로 박해를 담당하는 주요 책임자를 찾아 진상을 알려 박해를 성공적으로 제지하고 사악을 제거했다.

감금된 중에 박해를 감소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의 목적은 철저히 사악을 해체하고 위난(危難)에 직면하는 보다 많은 중생들을 구도하는 것이다. 여기서 모두들 정념을 더욱 확고히 하고 더욱 철저히 하기를 희망한다. 되도록 사악에게 불법으로 감금된 날들을 빨리 끝내고 빨리 나와 세 가지 일을 하면서 시간을 다그쳐 중생을 구도하자.

문장발표: 2007년 1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1/30/14790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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