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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함을 견증한 4년의 수련 경험

글 / 샤오칭 우, 미국 서부 대법수련생

[명혜망] 4년 전 나는 암 환자였다. 일련의 화학치료 후, 나는 극심하게 쇠약해졌다. 암은 또 림프선으로 전이되었고, 나의 신체의 절망적인 상태를 본 의사는 내가 일 년밖에 더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시애틀 파룬궁 수련생들로부터 파룬궁 소개 자료를 얻었다. 나는 앉은 자리에서 《전법륜》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는데, 이것은 마치 내 인생에 번갯불이 번쩍이고 나의 진성(眞性)을 깨어나게 한 것과 같았다.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가? 마침내 나는 답을 찾았다. 그때로부터 나는 사부님을 따르고, 수련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 법을 얻은 후,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청리해주시고 암이 완전히 치유되었다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 나는 즉시 많은 法輪(파룬)이 회전하는 것을 느꼈다. 손바닥과 발 가운데로부터 서늘한 바람이 계속 나왔다. 온 가부좌를 할 수 없어, 나는 줄로 다리를 묶었다. 그 후 얼마되지 않아, 어느 날 다리를 포개기 시작했는데, 줄이 저절로 풀어졌다. 그래서 다시 묶으면 또 풀어졌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게 이제 다시는 줄을 사용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이라 깨닫고, 해보니 정말로 온 가부좌를 할 수 있었다.

어느 날 밤 침대에 반드시 누워 있는데, 갑자기 두 손이 내게로 다가오더니 약간 비뚤어진 내 머리를 똑바로 잡아주는 것을 느꼈다. 두 손은 나의 두 어깨, 목 부위로부터 머리 꼭대기까지 마사지를 시작했다. 한 손은 수평으로 원을 그리며 돌았고 다른 손은 수직으로 원을 그렸다. 마치 손이 나의 머릿속까지 닿는 것처럼 느껴졌고 매우 편안함을 느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의 법신이 나의 신체를 청리해주는 것임을 알았다. 그 이후부터 내게 자주 있던 심한 두통과 어깨가 뻣뻣하던 증상이 모두 사라졌다. 어느 날, 내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두 손이 침대를 가지런히 해주더니 한 손을 나의 왼쪽 가슴에 얹었다. 손의 온기가 내 신체 속으로 쑥 스며들었다. 다시금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청리해주셨고 확산하고 있던 암 전체를 끄집어내셨다.

* 오직 정념만 있다면, 매 하나의 관 그리고 매 하나의 난을 지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사람마다 모두 색마를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어느 날 밤잠을 자고 있는데, 벌거벗은 색마가 내 신체 위로 올라왔다. 나는 이것을 밀치면서,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내게 번거로움을 가져오지 말라!”고 말했다. 그것은 무표정하게 나를 계속 들여다보더니, 내가 발정념을 시작하고 나서야 물러가기 시작했고 떠나기 바로 직전 그것은 악의를 품고 나의 오른쪽 갈비뼈를 움켜잡았다. 다음날까지도 나는 오른쪽 갈비뼈가 여전히 아픈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느 날 밤, 나는 갑자기 한 동물로 말미암아 잠에서 깼다. 이 동물은 개 같기도 했고 여우같기도 했는데, 이것이 나의 신체 위에 누워있었다. 전신이 뻣뻣해지더니 나는 아무 소리도 낼 수가 없었다. 나는 온 힘을 다해 그것의 앙상한 두 뒷다리를 잡고 밀쳐내려고 애썼지만, 이를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손으로 이것의 배를 밀쳤는데, 그것의 따뜻한 체온을 느낄 수 있었다. 속으로 나는 애타게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한참 있더니 그것이 사라졌는데, 그때서야 나는 다시 움직일 수 있었다. 나는 일어나 즉시 발정념을 했다.

그 이후로도 나는 여러 번 부동한 마의 교란을 받았다. 일부는 나의 생명을 빼앗으러 왔고, 일부는 예수로 가장했다. 매번 난이 올 때, 나는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정념정행함으로 그것들을 모두 극복해낼 수 있었다.

2004년 여름, 나는 사업차 런던을 가면서 유럽에서 미리 계획된 휴가를 보내려고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 나의 어머니는 70세가 넘었고,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신체와 정신적으로 아주 건강해진 것을 보고 그녀도 수련을 시작했다. 우리는 진상 전단지를 가지고 관광소를 다니면서 진상했다. 우리가 마지막 전단지를 전달하고 모로코에 있는 작은 언덕 위에 앉아 있는데, 푸른 하늘이 온통 크고 작은 반짝이는 파룬으로 덮인 것을 보았다. 일부는 반짝이는 빛의 점들이었다. 우리는 무한히 흥분되었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베네치아였다. 새벽 2시쯤 되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극심하게 조여들었다. 마치 심장박동이 막 멈추려는 것 같았고, 숨을 쉬기가 어려웠다. 따뜻한 마비 감각이 다리로부터 올라왔고 전신은 한 겹의 차가운 땀으로 뒤덮였다. 눈을 떠보니, 붉은 벽지의 문양들이 모두 마의 얼굴로 보였다. 몸에서 힘이 다 빠졌는데, 이것은 죽는 느낌이었다. 나는 곁에 누워 잠자는 나의 어머니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요청하기 시작했다. ‘만약 정말 내가 갈 때가 왔다면, 부디 제게 며칠만 더 주십시오. 우선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나의 어머니는 영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내가 죽게 되면 그녀는 어떻게 합니까?’ 그런 다음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자의 일생은 모두가 원만에 이르도록 배치하셨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원만되고 있는 것인가? 아직도 진상을 해야 하고 중생을 구도해야할 일이 많이 있는데, 어떻게 그만 베네치아에서 죽을 수가 있는가? 이때, 숨쉬는 것이 어려워졌다.

그러자 갑자기 생각이 났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수련자들을 보살피신다. 나는 어머니를 걱정했는데, 이것은 친지에 대한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한 것이었다. 그녀도 수련자이고 사부님께서 그녀를 돌봐주실 것이니 내가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나는 다만 마음을 내려놓기만 하면 된다. 내가 죽거나 사는 것은 역시 사부님에게 달렸다. 그 생각을 하자, 마음이 조용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머리맡에 있던 대법 책을 집어들고 조용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시간이 천천히 지나갔고 나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사부님께서는 《홍음 II, ‘사도은(師徒恩)’》에서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라고 말씀하셨다.

* 일체의 기회를 진상하는데 이용하다

내가 일하는 학교는 중국과 합작하는 일부 항목을 갖고 있다. 어느 날 정오, 중국 쪽에서 미팅을 마련했다. 그날 아침, 나는 어지럽기 시작하더니 토해내고 싶었고 잘 서 있을 수도 없었다. 나는 생각했다. 이것은 분명히 공산사령(共産邪靈)에 대한 두려움이고 흑수와 썩은 귀신의 교란이다. 나는 일어나 앉아 강력한 느낌에 대항하며 발정념을 시작했다. 잠시 후, 그런 느낌들이 전부 사라졌고 미팅에 참가할 수 있었다. 나중에 나는 내가 받은 명함에서 주소들을 얻어 모두에게 《9평 공산당》을 보냈다.

매 토요일과 일요일에 나는 차이나타운이나 공원 연공장에 가서 전단지를 배부하고 진상한다. 어느 날 내가 공원에서 진상하고 있는데, 베이징에서 온 한 중년 남자가 진상 포스터 판을 보더니 우리에게 나쁜 말로 소리 지르기 시작했다. 내가 그에게 파룬궁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물었다. 그런 다음 나는 그에게 나 자신의 개인 경험을 이야기해주며 대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사람들에게 신체와 정신적으로 얼마나 큰 혜택을 주는지를 말했다.

그가 말했다. 만약 이 수련이 그렇게 좋다면 정부가 당신들에게 공원에서 수련하지 못하게 했다면 당신들은 집에서 수련해야 할 것이 아닌가. 내가 말했다. “공원이란 공공장소이다. 사람들은 그곳에서 뛰어다닐 수도 있고 운동도 하고 태극권도 할 수 있는데 왜 파룬궁만 집에서 비밀로 해야 하는가? 그것이 공정한가?”

그가 말했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정치를 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에게 물었다. 만약 내가 당신의 여동생인데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병이 모두 나았지만 사악한 당이 나를 체포하고 내게 수련하지 못하게 했다고 상상해보라. 그렇다면 내 친인으로서 당신은 그들에게 가서 나를 풀어달라고 요구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지금 그들은 나를 풀어주지도 않았을 뿐더러 당신까지도 체포하고 당신이 정치를 한다면서 당신에게 형을 내리고자 한다면 당신은 누군가 일어나 당신을 위해 말해주고 당신을 지지해주기를 희망하지 않겠는가?

그가 말했다. “나 역시 당을 잘 알고 있으며 내가 이것을 승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다 치고 당신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완전히 비이성적이다. 어떻게 몇 사람이 그 당과 싸울 수 있겠는가? 나는 XX 대학에서 과학연구를 했다. 사람들은 지식이 좀 있어야 한다.”

내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언급한 대학은 좋은 학교이고, 내가 갖고 있는 두 개의 학위도 그곳에서 얻은 것이다. 또 나는 그곳에서 5년간 가르쳤다. 지금은 다른 대학의 교수이다. 이것을 보고 지식을 가진 것으로 치는가? 당신이 말하는 지식과 이성은 자기보호와 혼동한 것이 아닌가? 나는 중국에서 대학에 다녔고 미국에서 18년 동안 살고 있다. 이것은 내가 두 나라를 잘 알고 있다고 주장하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그의 표정이 아주 놀라는 것 같았다. 그런 다음 나는 교차로에서 전단지를 배부하는 한 수련생을 가리키며 말했다. “당신이 보는 저 사람은 의사이다. 여기에서 연공하고 있는 이 사람은 은퇴한 선생이고, 자료를 정리하는 이 사람은 보석상 주인이다. 당신은 우리 같은 사람들이 왜 일요일에 쉬지 않고 일요일에 돈을 벌지 않으며 이런 뙤약볕 아래에서 진상을 알리고자 하는지를 한 번 생각해 보라. 우리는 박해받는 죄 없는 수련생들을 지지하는 것이며 정의를 위하고 인권을 위하는 것이며 사람들에게 이것이 얼마나 훌륭한 수련이라는 것을 말해주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가슴에서 우러나와 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나는 또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교육을 받은 사람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이 판단하라.” 끝에 가서 그는 대법 진상자료와 《9평 공산당》을 받았다. 내가 그에게 말하는 동안 동수들이 내내 그의 뒤에 있는 사악을 제거하는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나는 또한 사부님께서 항상 내 곁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그리하여 나는 그의 질문에 그처럼 조용하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이다.

무변(無邊)의 대법 중에서 내가 얻은 이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위의 글은 내가 4년간 수련하는 중 다만 작은 부스러기에 불과하다. 나는 늘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하기란 어렵다는 것을 깊이 느낀다. 왜냐하면 어떤 고험이나 난이 올 때, 이것은 아픈 곳에 가 닿는다. 이것은 가슴을 도려내고 뼛속까지 파고드는 그런 고통이며 당신이 속인의 집착심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를 보기 위한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 순간 수련생의 표준을 지키고자 한다면 당신은 계속 책을 읽고 법공부를 견지해야 한다. 오직 그렇게 할 때에만 당신은 그런 순간에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할 수 있다.

끝으로 우리 함께 사부님의 《홍음, ‘法輪大法(파룬따파)’》로 서로 용기를 북돋았으면 한다.

‘공을 수련하는 길은
마음이 지름길
대법은 끝이 없는데
고생을 배로 삼으세’

발표일자: 2007년 1월 8일
원문일자: 2007년 1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0/27/14112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8/815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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