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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냥이를 소멸하고 이리도 소멸해야 한다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월 29일] 사부님께서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 경문을 발표하신 후 대륙 각지의 동수들은 신속히 사악의 검은 소굴 부근에 모여 발정념으로 최후의 흑수 난귀를 철저히 제거하고 있다.

각 지구 공안 계통 중의 국안국은 최근 몇 년 동안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감시하고 미행한(컴퓨터, 핸드폰, 전화 등을 포함하여 감시) 흑수임을 우리는 지금 알고 있다. 진상을 잘 아는 경찰의 말에 따르면 국안 요원은 우리를 감시하면서 미행한 후 파악한 상황을 당지 610 사무실에 보고하면, 610 사무실은 파악한 바에 따라 당지 공안 계통 중의 국보대 요원을 배치하여 대법제자를 납치하도록 한다. 납치된 대법제자는 610 사무실 요원이 상황을 보아가면서 사악한 정책에 따라 박해를 진행하거나, 혹은 석방하거나, 혹은 세뇌반, 혹은 노교소, 감옥 등에 보낸다.

나는 한 수련생이 자신이 납치 당했을 때 발정념한 경력 한 가지를 얘기하는 걸 들었다. 한 번은 이 수련생이 다른 동수와 교류를 하고 있을 때 악인에게 납치되어 공안국으로 가게 되었다. 그는 사악의 어떠한 질문에도 배합하지 않고 조용히 발정념만 했다. 그를 심문하는 사악 요원들이 한 패 또 한 패 바뀌면서까지 갖은 방법을 다 썼지만 이 동수의 일사일념을 움직일 수 없었다. 몇 시간 후 사악한 공안요원들이 수련생을 풀어 주려고 610 사무실 요원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러나 610 사무실 요원은 석방에 동의하지 않고 공안인원을 배치하여 대법제자를 간수소에 보냈다. 차에 오를 무렵 한 경찰이 대법제자에게 알려 주는 것이었다. “당신은 우리를 모두 이겼지만 610요원이 우리보고 당신을 간수소에 보내라고 합니다” 사실상 수련생은 몇 시간 동안 조용히 발정념을 하면서 경찰 배후의 흑수, 난귀를 기본상 거의 다 제거해 버렸는데, 발정념 할 때 반드시 610 요원도 그 안에 함께 넣고 해야 한다는 것을 이로 인해 깨닫게 되었다. 경찰, 국안, 국보요원은 승냥이 배역이고, 진정으로 뒤에서 그들을 조종한 것은 610 사무실이라는 이 음험하고 교활한 이리였던 것이다.

2004년 말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사악에게 납치되어 세뇌반으로 보내진 후, 동수들 두 세명이 한 조가 되어 무어 세뇌반 근처에서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여 수련생을 구원했다. 다른 공간의 흑수 난귀가 배겨낼 수 없었는바, 수련생은 세뇌반에서 한 달 남짓 있다가 610의 배치에 따라 당지 공안국에 의해 노교소로 보내졌다. 그때 우리는 정체적으로 세뇌반 근거리 발정념을 했을 때, 만약 여건이 되는 동수들 모두가 동시에 610 근거리 발정념을 했더라면 효과가 더욱 좋았을 것이란 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최근 2년동안 우리 지역의 세뇌반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없어지곤 했다. 우리가 집중적으로 세뇌반에 가서 발정념을 한 후 얼마 되지 않아 세뇌반이 사라졌기에, 우리는 그것이 해체된 줄 알았는데 최근에 또 한 수련생이 세뇌반에 납치되어서야 여러 사람은 세뇌반이 다만 옮겨갔을 뿐이란 걸 알게 되었다. 이는 대법제자들이 근거리 발정념으로 대량의 흑수, 난귀를 제거한 후 사악한 마당을 청리하여 그것들이 당지에 발 붙일 자리가 없게 되자 현 구역인 “농가락”으로 옮겨 갔던 것이다. 세뇌반을 조종하는 것은 610 사무실의 요원이다. 그가 무엇 때문에 또 발 붙일 자리를 찾게 되었는가? 아주 가능하게 그 지역의 동수들의 법공부 상태가 좋지 못하여 정체가 아직 형성되지 못한 것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만약 우리 모 지역의 마당이 바르지 못할 때 사악한 생명은 아마 그곳에 잠시 발붙일 것이다.

이상의 몇 가지 일을 통하여 우리는 감옥, 노교소, 세뇌반 등 검은 소굴을 철저히 해체할 때 그들 배후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610 사무실이라는 음험하고 악독한 이리를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풀을 뽑으려면 반드시 뿌리채 뽑아 버려야 하는 것이다.

문장발표 : 2007년1월29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29/14783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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