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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결속 짓고 사악을 해체하는 것은 자신에게 달렸다

글/ 대륙 대법제자 (북경에서 씀)

[명혜망 2007년 1월 19일] 매번 명혜망에 접속하지 못하는 동수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은 늘 이런 질문을 한다. 요즘은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이 나오지 않은가요? 혹은 인터넷에 무슨 새로운 소식이 없어요? 새로운 움직임이 없어요? 라고 한다. 그들의 심리를 따져 보면 여전히 박해가 결속되고 정법이 결속되기를 바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일부 동수들은 시간에 집착하면서 사부님의 경문을 보면서 언제쯤 박해가 결속 될 수 있을런지 찾아 보려 한다. 사부님의 경문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가 발표된 후 어떤 수련생은 박해가 당장 결속될 것이라 생각하여, 그의 가족이 아직도 감옥에 있는데 이번엔 형기가 차지 않아도 집에 돌아 올 수 있겠다고 했다. 하여 매번 발정념을 할 때마다 가족의 이름을 더 넣으면서 다른 사람이 발정념 할 때에도 그의 가족의 이름을 더 넣으라고 할 뿐만 아니라 가장 첫 번째에 놓으라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은 결속 시간의 마감일을 2008년 올림픽 게임에 걸고 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사악이 그렇게 긴 시간까지 가지 못한다고 말씀 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대법은 곧장 수련이다. 수련은 곧 부단히 사람의 집착심을 버리는 것이다. 언제 결속 되겠는가를 늘 생각하는 자체가 바로 밖을 향해 구하는 것이며 밖을 향해 찾는 것으로, 밖을 향해 찾는다면 영원히 찾지 못할 것이다. 대법제자에게는 표준이 있다. 그런데 이 표준은 절대로 얼떨떨할 수 없다. 대법제자 정체가 표준에 도달 하였을 때 사악은 곧 자멸 할 것이다.

수련인은 곧 안을 향해 찾아야 하며 안을 향해 닦아야 한다. 자신의 우주 체계내의 사악을 청리해 버리지 않는다면 박해는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 이는 다른 사람은 누구도 도와 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기타 수련생을 교란 할 수도 있다. 오직 착실하게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공부를 하면서 법에서 끊임없이 자신이 순정해 져야 한다. 그리하여 사람의 사상을 점차적으로 버리고 근본적으로 속인의 관념을 개변하며 사람의 한 층 껍질을 벗겨 버리고 법속에서 승화하면 사악은 필연적으로 해체 될 것이며, 박해도 곧 결속 될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법이 아주 좋다고 느끼면서도 속인의 일상 생활도 괜찮게 보내는데, 그러면서 수련도 하고자 하나 실상 잘 수련 하지도 않는다. 그럴 경우 사악은 이러한 구멍을 뚫고 들어 올 것인즉 바로 전문적으로 이런 사람만 찾아서 박해를 할 것이다.

문장 발표 : 2007년 1월 19일
문장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19/1471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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