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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소굴 부근에 가서 사악을 해체

글/상하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월 20일】 사부님께서 신경문에서 제출하신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 란 요구를 더욱 잘 실현하기 위하여 06년 연말부터 나는 휴가를 이용해 검은 소굴 부근에 가서 사악을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시내에 있는 한 감옥에서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수감하고 있었다. 《명혜망》에서 일찍이 이곳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죽인 일이 발생한데 대해 폭로한 적이 있다. 그곳은 악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 중의 하나임에 틀림없기에 반드시 그곳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해야 한다.

발정념

감옥에 이르러 나는 우선 검은 소굴 주위를 돌면서 발정념을 하여 여러 위치로부터 사악의 공간 마당을 청리 했다. 그런 다음, 큰 길을 따라 밖을 향해 걸어가면서 여러 위치에서 발정념을 하여 더욱 큰 범위내의 검은 소굴 근처의 공간 마당을 청리하였다. 그런 다음, 주변에 있는 빈터를 이용해 여러 위치에서 계속 강대한 정각 발정념을 했다. 빈터가 없는 곳에서는 작은 음식점에 들어가 요리를 주문하고 기다리며 식사하는 시간을 이용하여 계속 발정념을 했다. 휴일이 아니라서 식당에는 사람이 적어 좀 오래 앉아 있을 수 있었다. 점심 12시 전 세계 대법제자 발정념 때는 감옥 정문 앞에 있는 작은 음식점에서 발정념을 했다. 감옥 사방에는 경찰차가 늘어섰고 오가는 경찰차도 아주 많았으나 그것은 허장성세에 불과할 따름이었다.

인민폐를 이용한 진상

가급적 근처의 각종 가게들을 이용하여 지니고 간 진상 인민폐를 사용해 근처 주민들이 서로 진상을 전하게 하여 정념마당을 형성하게 했다.

직접적인 대면진상

감옥 부근에서는 진상을 말하기 아주 어렵다. 하지만 그래도 한 음식점에서는 음식점 부부에게 진상을 말해 주었는데 그들 부부는 주동적으로 진상 전단지를 받았다.

진상 스티커를 부착

부근에선 청소를 자주 했지만 그래도 나는 여전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스티커를 여러 장 붙여 인연 있는 사람들이 보고나서 정념이 움직이게 했다.

연락 방식 수집

감옥 부근에 여러 집이 있는데 그 중에 작은 여관이 하나 있었다. 나는 그곳에 가서 그들에게 상업용 광고를 요청하며 이런 여관의 연계 방식을 알아내 명혜망에 보냈다. 그 중 한 집에는 팩스 번호가 있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검은 소굴 부근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고정적인 대상이 있게 된다.

검은 소굴 부근에 가서 사악을 해체하는 과정 역시 씬씽(心性)을 제고하는 기회였다. 나는 앞으로도 시간을 내어 갈 것이다. 나는 각종 방법으로 검은 소굴 내의 사악을 철저히 해체할 것이다.

문장발표 : 2007년 1월 2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1/20/1471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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