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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이었을 때 매 일사 일념을 엄숙히 대해야 하는 중요성을 인식하다

글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대법수련생

[명혜망] 어느 날 치아가 몹시 아파 음식을 먹을 수 없었기에 나는 빈속인 채로 발정념을 했다. 하지만 치아는 여전히 아팠으며 잇몸도 부었다. 나는 이것은 내가 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오는 치은염일 것으로 생각했지 법에 근거해서 보지를 못했다. 역시 수련생인 가족이 최근에 법리에 어긋나는 일을 한 것은 없는지 나에게 생각해 보라고 했다.

나는 그날 저녁 안을 향해 찾았다. 한 수련자에게 어떻게 치통이 생길 수 있겠는가? 집착이 있거나 혹은 무슨 잘못을 저질렀거나 해서, 낡은 세력이 나의 누락을 이용한 것이다. 나는 크리스마스 후 세일기간 동안에 일어났던 일을 기억해 냈다. 쇼핑을 갔을 때 계산원이 최종 가격에서 30달러 이상이나 덜 받은 것이었다. 그 계산원 앞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기 때문에 나는 곧장 그 자리에서 더 받은 돈을 돌려 주지 않고 떠났다. 나는 나쁜 생각을 했는데, 내가 많이 팔아주었으므로 회사에서 많은 돈을 남겼을 테니 급하게 돈을 되돌려주지 않아도 되니 시간이 있을 때 돌려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하면 계산원은 나에게 정직하다며 칭찬해 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 생각자체가 나자신의 이익과 정에 대한 집착심이었다! 나는 불현듯 그러했던 나의 생각들이 바르지 않았다는 것을 인식했다.

나는 뒷 날 아침 더 받은 돈을 돌려주기 위해 가게에 갔더니 한 직원이 “그럴 필요 없어요. 돈을 돌려주지 않아도 돼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똑같은 잘못을 더 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혔다. 대법수련생들은 매초 정념정행 해야 했기에 돈을 돌려주겠다고 했더니 직원이 돈을 받는 것이었다. 부은 잇몸과 치통 모두 같은 날 저녁에 일소되었다.

나는 진정한 수련이란 일상생활의 매 사소한 일에서부터 절대 바르게 해야 하는 것이 포함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당신의 자비로운 점화에 감사합니다.
부디 적당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친절히 지적해 주기 바랍니다.

발표일자: 2007년 1월 17일
원문일자: 2007년 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4/14612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17/817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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