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정념을 유지하며 정진하다

글 / 구이저우성 대법수련생

[명혜망] 최근 나는 [명혜주간]에서 한 대법수련생이 강한 정념으로 정진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악에게 틈을 타게 했고, 신체에 엄중한 소업 상태가 나타나 결국에는 목숨을 잃게 되었다는 글을 읽었다. 우리 지역에도 비슷한 예가 있는데 대법수련생은 정체로서 서로 협조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연공을 하거나 발정념을 하던 중 다른 공간에서 보았던 일부 것들을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나는 늘 약을 먹으면서 자랐는데, 30세 이후부터는 직장에서와 가족에게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이 더욱 악화되어 더 많은 약을 먹어야 했다. 나중에는 약도 주사도 나의 상태를 호전시키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종종 죽음에 대해 생각하기도 했는데, 다행이 누군가 《전법륜》을 한 권 주면서 일반 책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매일 법공부를 하면서 연공을 했더니 단 일주일 만에 몸이 가벼워지면서 좋아졌다.

나는 단체 법공부와 단체 연공에 참여했는데, 강력한 에너지 마당이 나의 천목을 열어 주어 나는 아주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한 번은 제2장 공법을 하는 동안 팔이 무척 아팠지만 내리지 않았더니 팔에서 대량의 검은 기가 나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 검은 기는 곧 백색 물질로 전화되었다. 그리하여 연공을 끝냈을 때는 손에 통증이 전혀 없었다.

그렇게 몇 해 동안 나는 소업하는 여러 일화를 경험했는데 일부는 매우 엄중했다. 하지만 매 번 그런 상황에 처했어도 나는 단체 연공과 법공부를 견지했다. 연공을 할 때 나는 매 번 내 신체를 속박하고 있는 일종의 검은 망을 보았는데 매일 연공을 할 때마다 검은 망이 점차로 엷어졌다. 그 검은 망은 3일 후에 사라지면서 신체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1999년 7월 이후 사악한 당의 위협으로 두려운 집착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건강이 다시 나빠져 가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대법제자들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 전 세계 수련생들이 박해 뒤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발정념을 시작했다. 어느 날 나는 두 명의 동수들과 함께 발정념을 했는데, 바로 우리 머리 위로 많은 광환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매 광환은 밝았으며 사파이어 같이 뾰족한 끝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가 발정념을 계속하자 점점 더 많은 광환과 밝고 뾰족한 끝이 나타났다. 최후에는 다만 밝고 뾰족한 끝들이 온 공간을 채웠다. 당시 나는 천목이 부어오르는 것을 느꼈는데 검은 물질이 가운데로부터 쏘아 나왔다. 검은 물질을 흘깃 보았는데, 그것이 팽창하더니 세 개의 썩은 귀신으로 변했고, 그것들 각각의 가슴에 칼이 꽂혀 있었다. 그 일이 있은 후 나의 신체는 훨씬 건강해졌다.

2000년 한 해에 사악은 나의 두려움에 대한 집착을 이용해 신체에 여러 엄중한 문제들을 만들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동수들로 하여금 내게 경문과 명혜주간을 가져다주도록 배치하셨다. 매 번 읽기를 끝내면 더욱 정념이 생겨서 나는 법공부를 시작했으며, 연공하고, 진상하면서 더욱 부지런히 발정념을 했다. 그 결과 건강을 되찾았다.

과거 2년 넘게 나는 전립선에 문제가 생겨 통증이 왔다. 때로는 괜찮았다가 때로는 아팠는데 이 문제는 결코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정념을 강화시켰는바 꼭 정해진 자세를 취하지는 않았지만 수시로 발정념을 하고 시간이 있을 때마다 법을 암송했다. 한 번은 아침 7시에 발정념을 하는데, 들어올린 팔의 손목이 몹시 아팠다. 여러 차례나 손을 내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자세를 유지했다. 천목을 통해 보니 그 순간 나는 다른 공간에서 날고 있었다. 푸른 잔디와 물과 나무가 있는 들이 있었다. 무섭게 생긴 괴물이 나를 향해 달려오기에 내가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 구결을 암송하니, 그 괴물이 흰 물질로 해체되어 사라져 버렸다. 나는 계속 날았는데 각종 괴물들이 내 앞에 나타났다. 하나를 볼 때마다 나는 그것을 나의 본원기로 해체하는 구결을 생각했다. 모든 괴물을 청리할 때까지 나는 발정념을 그치지 않았다. 20분이 더 지나갔다고 느꼈다. 그 이후로 전립선 문제가 없어졌다.

나는 오늘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함을 동수들에게 말하고자 이런 경험들을 써 낸다. 정체제고를 위해 동수들은 서로 관심을 가지고 반드시 서로 도와야 한다.

발표일자: 2006년 12월 12일
원문일자: 2006년 12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11/27/14338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2/12/8079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