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1월 17일】 나는 불법으로 수감되어 박해를 받고 나온 후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함에 있어 늘 정진하지 못했으며 자신도 이 상태가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늘 근본 원인을 찾지 못했다.
단체 법공부와 동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에게 두려움이라는 그 마음이 매우 깊이 감춰져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자신이 또 다시 박해 받는 것이 두려웠다. 이런 마음은 불법으로 노교소에서 박해 받던 중에서 생겼다. 동시에 나는 자신의 사상 중에서 늘 박해를 받던 과정과 심지어 자세한 일까지 기억났으며 어떤 때는 스스로 사상 중에서 분석하면서 언제 한 것은 비교적 좋았고 언제 한 것은 좋지 않았으며 누락이 있었고 사악이 박해를 가할 구실을 찾게 했다.
법공부를 할 때 사부님께서 《전법륜》중에서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라고 하신 한 단락의 법을 보고 나는 깨달았다. 자신이 늘 박해당할 때 일을 기억하게 된 이것은 아직도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는 것이며 비록 발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제거하고는 있지만 그러나 낡은 세력의 박해 중에서 하고 있으며 사상 중에 아직도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어느 공간 중에서 이런 박해는 진실로 존재하고 있는데 또 인위적으로 자신을 사악의 박해 속에 놓았던 것이다.
당시 이 한 층의 이치를 알게 된 후 나는 단번에 모든 것이 홀가분함을 느꼈으며 박해 정경도 다시는 사상 중에 떠오르지 않았다. 진상 전단지를 돌릴 때 마음속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중생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여 구도하려는 생각이 나왔다. 이전에는 자료를 돌릴 때 정법 구결을 멈추지 않고 계속 생각했으며 사부님께 사악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보호해달라고 빌었다.
사부님의 신경문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를 학습한 후 다음과 같은 한 단락의 법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하늘은 무한히 먼데 생각을 움직이면 눈앞에 다가오네 건곤은 무한히 큰데 파룬은 천지에서 돌고 있구나.”(《홍음》) 내가 거주하는 지방은 노교소와 감옥이 모두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 근거리 발정념을 할 조건이 되지 않았다. 나는 사상 중에서 노교소를 봉쇄하고 발정념을 했는데 마치 눈앞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특히 ‘엄격하게 관할하는 대대’ ‘견고함을 공격하는 대대’와 특별히 사악한 악경들을 함께 봉쇄하여 발정념을 했는데 사악이 있는 장소는 어둠컴컴한 암흑으로 보였다.
이 심득 체험을 쓸 때 매우 많은 집착심이 있었다. 자신의 깨달음이 낮은데 이런 것을 쓸 가치가 있는지, 인터넷에 접속하는 동수들에게 번거로움을 주지는 않을지 등의 마음이 드러 났다. 나는 그래도 반드시 써내어 사악을 질식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노교소, 감옥 등 사악 곳의 흑수, 썩은 귀신, 악당 사령의 요소를 뿌리뽑고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
문장발표 : 2007년 1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1/17/14705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