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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시간을 다그쳐 보다 많은 세인을 구도하자

글/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월 5일】 사부님의 신경문 《중생들의 문안에 감사를》을 읽고 마치 호탕한 부처님의 은혜 속에 다시 한 번 잠긴 듯 했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으며 감개가 무량했다.

사부님의 경문 속에서 우리는 정법노정이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낄 수 있고 우리가 짊어진 역사적 책임의 막중함을 감수할 수 있었다.

천만년 이래 사람들은 자신의 생명이 갱신을 얻을 수 있고 무한히 아름다운 미래 속으로 진입할 수 있기를 희망하지 않은 이가 없었다. 그들이 고생스럽게 기다려온 것은 바로 우주정법이란 이 만고에도 다시없는 역사적인 기연(機緣)이며 그들이 걱정한 것은 무량무계(無量無計)한 패괴된 생명들이 역사적인 도태에 봉착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 일체는 바로 지금 막 발생하고 있다. 이 과정 중에서 세인들이 명백히 알건 흐리멍덩하건 상관없이 매 사람은 모두 자각적 혹은 비자각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고 있다. 오직 대법 진상을 분명히 알고 대법제자들이 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며 사악한 당의 세인들에 대한 독해와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똑똑히 알아 ‘삼퇴’를 성명해야만 비로소 역사의 미래 속으로 진입할 수 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절대로 사부님의 크나큰 부탁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중생들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11/81623p.html)

문장발표 : 2007년 1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1/5/14621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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