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1월2일] ‘국가안전국’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 중의 하나로서 이 몇 해동안 사람에게 해서는 안 되는 일체 비루한 수단을 이용하여 각종 파괴를 진행하여 대법에 커다란 손실을 조성하였다. 대다수의 대법제자 납치, 자료점 파괴는 거의 모두 그들이 직접 참여한 것이다. 그것들은 낡은 세력이 세간에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도록 배치한 흑수들이며 다른 공간의 사악이 직접 조종하는 매우 사악한 사람들이다. 파룬궁 정보를 수집하고, 수련생 내부에 잠입하여 파괴하며, 일반 전화와 핸드폰을 도청하고, 인터넷을 감시하며, 수련생의 뒤를 미행하고, 할 일 없이 놀고 있는 사람들을 매수하여 파괴를 하는 등의 모두 행위들은 모두 그들이 한 것이다. 우리는 발정념을 하여 국가안전국을 조종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歐綏?결정하였다.
우리 몇 몇 대법제자들은 먼저 단체 발정념을 하였는데, 그 곳은 어두컴컴하여 공이 그다지 작용하지 못하였으며 연달아 몇 번을 쳐 보냈으나 효과가 그다지 없었다. 사흘째 날에 우리는 국가안전국의 구체적인 위치를 찾아내고 그 곳에서 거의 50분 동안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다. 나는 국가안전국 건물 위에 하나의 큰 눈이 나타난 것을 보았는데 아주 사악하였다. 이때 우리 몸에서 아주 예리한 화살이 나왔는데 단번에 그 눈을 맞추어 부셔버렸다. 이때 그 건물의 상공에 두 개의 거대한 사악한 생명이 나타나 그 사악한 마당을 지켰다. 그 중 하나는 간신배처럼 생긴 탐관으로서 재상 얼굴에 머리에는 승상들이 쓰는 감투를 쓰고 있었다. 다른 하나는 좀 작았는데 어릿광대 얼굴 모양의 탐관오리로서 칠품현령 감투를 쓰고 있었다. 우리 몇 사람은 지속적으로 그것들에게 공을 발하였지만 공력이 아주 약하여 그것들을 상하게 할 수가 없었다. 우리는 돌아와서 수련생 몇 사람을 더 찾아와서 함께 이 곳의 사악을 제거하였다.
첫 번째로 우리 십여 명의 대법제자들이 함께 공을 발했지만 작용이 그다지 크지 못하여 몇 개의 조그마한 사령(邪靈)만 소멸시켰다. 두 번째로 발정념 할 때 다른 공간의 그 건물을 절반은 폭발시켰지만 여전히 그 두 놈을 소멸시키지 못하였다. 세 번째 보았을때 그 두 놈은 아주 방대하게 커져 우리는 도리어 아주 작게 보였다. 이때 나는 우리 신체도 커지라고 생각 하였더니 우리 신체도 순간적으로 자라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두 놈도 따라서 자라났는데 우리가 자라면 그것들도 아주 크게 자랐다. 이때 우리는 그것들을 향해 공을 발하였는데 우리 신변으로 정신(正神) 몇 분이 와서 우리를 도왔다. 그렇게 해서야 작은 사악들을 천천히 제거할 수 있었다.
다음날 우리 몇 몇 대법제자들은 또다시 그 커다란 사악을 향해 공을 발하였지만 여전히 제거할 수 없었다. 그중 한 대법제자는 발정념 할때 온 신체가 큰 칼로 변하여 다른 공간 상에서 그 국가안전부 건물을 두 쪽으로 갈라 놓았다.
또 한 차례의 발정념을 진행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때문에 그 마두를 제거할 수 없는가에 대하여 교류하였다. 우리가 발정념할 때 우리의 공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수련성취된 그 면의 강대한 공능을 동원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이나 다 주셨는데 우리가 잘 응용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우리는 마땅히 우리의 강대한 정념으로 잘 수련된 신의 그 일면의 공력을 동원하여야만 위력이 비로소 거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발정념 할 때 마땅히 생각해야 한다. 나는 유아독존하며 거대하고 비할 바 없는 신이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발정념을 시작하었다. 나는 비상히 큰 부처가 내 눈앞으로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이때 우리 대법제자들 모두가 거대한 신으로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곁에는 아주 많은 정신들이 앉아 있었고 나한도 있었는데 저마다 아주 정연하게 줄을 지어 선 것이 끝이 보이지 않았고 모두 단수 입장을 하고 우리와 함께 공을 발하면서 거대한 연화보좌를 만들어 냈다. 이 연화 보좌는 거대한 빛을 발사하여 그 거대한 마두를 감쌌다. 이때 장마두의 형상으로 변한 마두는 연화 속으로 빨려 들어가 점점더 작아졌고 연화보좌도 점점더 작아지더니 마지막에는 작은 연꽃으로 변하여 끊임없이 안으로 맞붙어 들어갔다. 그 때 마두는 이 공간의 장귀만큼 할때 머리는 아래로 향하고 두 다리는 아직도 버둥거리면서 연화 속으로 빨려 들어가 녹아 버렸다. 이때 연꽃은 천천히 다시 피어나기 시작 하였고 금빛찬란한 빛발을 뿜으면서 그 공간을 깨끗이 청리하였다.
이번의 발정념을 통하여 우리는 깨달았다. 우리의 강대한 정념으로 수련된 그 일면을 동원하여 진정으로 불법신통해져야만 사악을 철저히 청리할 수 있다. 오직 우리가 정념정행 하고, 오직 우리가 그곳의 사악을 제거할 결심만 내린다면, 오직 우리가 부지런히 발정념을 견지하기만 한다면 우리의 힘이 부족할때 사부님과 정신들이 우리를 도와 그곳의 사악한 생명들을 제거해 주실 것이다. 이 며칠 동안의 집중적이고 단체적이며 고강도의 발정념을 통하여 우리는 깨달았다. 대법제자가 발정념할 때 쳐 내보내는 에너지는 자동적으로 커다란 법기로 형성되는데 위력이 비할 바 없다. 기타의 대법제자도 에너지를 가해넣어 공동으로 사악을 제거할수 있다. 우리는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라는 사실에 대해 또 하나의 인식이 있게 되었다.
우리는 지난 번에 사악한 공안 병원을 청리하였으며 이번에는 사악한 국가안전국을 소멸하였다. 다음 번에는 사악한 ‘610’을 청리하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런 사악한 검은 소굴에 대하여 시간과 방향을 정하여 하나하나씩 그것들을 철저히 해체해버릴 것을 결정하였다.
문장발표 : 2007년 1월2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2/1459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