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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위력을 견증

글 / 후베이성 수련생, 슈산

[명혜망] 나는 갑상선암 말기 환자로 후사 준비까지 해놓은 상태였는데, 1996년 3월 다행히 대법을 소개받았다. 1996년 5월 9일, 수련을 시작한 이후 나는 약 한 알, 다른 의료혜택을 받지 않았는데도 특별하게 건강한 상태이다. 외과의사까지도 “이것은 기적입니다. 의학적으로 설명을 할 수 없습니다.” 라고 했다. 육체는 56세이지만 20세의 에너지와 생동력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내가 직접 경험한 여러 놀라운 일들을 역사적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이 글을 쓴다.

1. 한 번은 압력솥에 죽을 끓이면서 난로 옆에서 법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굉음을 내며 압력솥이 폭발했다. 수증기가 뚜껑 고무 막이를 밀어내면서 마치 고압의 물총처럼 죽이 내 다리 위로 쏟아지면서 발로 흘러내렸다. 폭음소리가 너무나 요란했기 때문에 나는 그 자리에 굳어진채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죽이 내 다리로 쏟아지는데도 그것이 마치 찬물처럼 느껴졌다. 바지가 모두 죽으로 젖었는데도 발과 다리의 살갗은 붉은 기미가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2. 나는 갑상선 제거수술을 했다. 수술 후 항상 목에 딱딱한 외래물질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 먹고 마시는데 아주 불편했다. 수련을 시작한 지 3개월 되었을 때, 법공부를 하러 연공장으로 급히 가는 도중 입안에 무엇인가, 작은 꼬챙이 같은 것이 있는 것이 느껴져 아무 생각 없이 그것을 뱉어냈다. 그 이후부터는 목에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3. 나의 어머니는 70세가 넘었는데 오랫동안 침대에 누워 지내며 종종 설사로 고생하셨다. 2004년 봄 그녀가 다시 설사를 시작해서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낫지 않았다. 그날 나는 그녀를 휠체어에 태워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토바이 한 대가 뒤에서 아주 빠른 속도로 달려오다가 휠체어를 쳤다. 나의 어머니는 10미터 넘게 멀리 내동댕이쳐지면서 콘크리트 바닥에 나자빠졌다. 나는 오토바이를 몰던 청년에게 소리를 질렀다. “여보시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진선인’을 수련하기 때문에, 당신에게 문제를 만들지 않을 것이오. 다만 와서 내 어머니를 휠체어에 옮기는 것만 도와주시오.” 오토바이가 굉장히 빨리 달렸기 때문에 그것은 벌써 30미터나 멀리 가 있었다. 청년이 고맙다고 해서 나는 “그럴 필요 없소. 다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만 기억하고, 당신이 TV에서 본 것은 전부가 거짓말이란 것만 알고 있어요.”라고 했더니 그는 매우 감사해 했다. 나의 어머니는 이 사고로 전혀 다치지 않았다. 더구나 그 이후로 그녀는 위장병이나 설사를 앓지 않았다.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한 것을, 대법의 자비로운 마당이 그녀에게 축복을 가져다 준 것이었다.

4. 2005년 어느 빌라의 전기선이 오래되어 불이 났다. 불은 삽시간에 맨 위층으로 번져 지붕이 거의 날아갔다. 그러나 불은 한 수련생의 집에 가닿자 자동으로 꺼지는 것이었다. 그녀 역시 맨 위층에 살고 있었는데 그녀의 집은 전혀 재해를 입지 않았다. 이 수련생은 즉시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5. 지난 2년 동안 나는 “명혜주간”을 읽고 있는데, 몇 동수들이 가상의 병마로 목숨을 잃었다. 나는 이를 깊이 애석해 한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는 정념이 있어야 한다. 이를 승인하지 말고 의심을 하지 말며, 사부님과 법을 100퍼센트 믿어야 한다. 다른 동수들과의 교류가 있었는데 “정념이 충족하다”라는 뜻은 100퍼센트 믿고 100퍼센트 정념을 갖는다는 것을 말한다. 인간과 신의 차이는 다만 한 생각이다. 나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 때 완전히 내려놓아야 하며, 병에 대한 개념조차도 내려놓아야 한다. 또 흑수와 썩은 귀신과 공산 사령을 해체하는 정념을 발하라.

발표일자: 2006년 12월 11일
원문일자: 2006년 12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1/30/143560.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2/11/807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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