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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으로부터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자

글/하북(河北)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2월 21일】 최근 한 대법제자가 저녁에 집에 있다가 사악에게 납치 당했다. 동시에 일부 자료와 몇 권의 《9평》 책을 수색해 갔으며 그리고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은 컴퓨터마저 몰수해갔다. 구치소에서 이 대법제자는 매우 견정했다. 사악이 그녀에게 자료의 출처가 어디냐고 묻자 그녀는 모른다고 말했다. 사악의 교활하고 음험한 올가미 앞에서 이 수련생은 자신이 만든 것이라고 승인했다.(사실은 그녀가 만든 것이 아니다.) 나중에 동수들과 교류하는 중에서 어떤 수련생은 “절대로 승인해서는 안 됩니다. 사악은 ‘진술’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거리에서 주은 것이다.”라고 말해야 된다는 등등 말이 있었다.

이 방면에 대한 명혜 교류 문장은 많다. 예를 들어 사악이 당신에게 또 수련하겠는가 물었을 때, 분명히 이것은 모두 사악이 설치한 덫이다. 당신이 그것에 따라 간다면 바로 낡은 세력에게 대법제자를 박해할 수 있는 구실을 쉽게 찾도록 한 것이다.

어떻게 해야만 근본으로부터 낡은 세력을 부정할 수 있는가? 근본으로부터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려면 반드시 사상 깊은 곳에서, 사악이 박해하는 근원에서부터 그것을 부정해야 한다. 우리가 세인을 구도하는 것은 우주 중에서 가장 무사(無私)한 일이고, 우리가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것은 우주 중에서 가장 신성한 일이며,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우주 근본대법이고 우리는 위대하신 사부님이 계시므로 우주 중의 어떠한 생명도 우리를 ‘고험’할 자격이 없으며 더욱이 그것들이 우리를 박해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무엇을 고려할 필요가 없으며 오직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사람의 이치로 말하면 신앙의 자유는 사람의 천부인권이며 전 세계인들이 모두 준수하고 있는 공정한 이치이자 우리나라 헌법이 허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진상을 밝혀 사람을 구원하는 것은 사(私)를 위하고 자아를 위하는 것이 없으므로 우리는 당당하고 늠름한 것이다. 당신이 그것의 질문에 따라 대답한다면 당신의 사유는 낡은 세력에 부합된 것이 아닌가? 정신과 물질은 일성(一性)이기에 당신이 그것에 순응했다면 그것은 그것의 ‘이치’로 당신을 올가미 씌울 것이므로 당연히 박해를 받게 되는 것이 아니가? 때로 그것은 당신에게 ‘잘해 주는’ 것처럼 하면서 “인정하세요. 인정하기만 하면 우리는 당신을 즉시 풀어줄 겁니다.”라고 말한다. 때로는 또 생활면에서 당신에게 관심을 갖고 보살펴주는 등등을 한다. 우리 한번 생각해 보자, 낡은 세력 그것은 온갖 방법을 다하여 당신더러 그것의 ‘이치’를 인정하라는 것이 아닌가? 바로 온갖 방법을 다하여 당신더러 수련성취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아닌가?

언제든 사악이 무엇을 말하거나 무엇을 하든지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믿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바로 ‘사(邪)’이고 그것은 바로 ‘독(毒)’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땅히 진상을 알리고 정념으로 그것을 억제하며, 그것을 타파하여 제거해야 한다. 물론 우리는 아직 사람의 일면이 있어 사람의 마음이 반영되어 나오는 것을 피하기 어려운데 우리의 사유가 나오기만 하면 바로 법으로 가늠해야 한다. 우리의 사유가 법의 기점에 서있는지 봐야 한다. 법의 기점에 서있지 않았다면 이 일사일념(一思一念)이 생긴 원천에서 그것을 없애야 한다. 그리고 나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법으로, 강대한 정념으로 우리에 대한 낡은 세력의 교란이나 박해를 철저히 해체시켜야 한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정념을 확고히 할 수 있다.”(《교란을 배제하자》)

오직 법을 잘 배워야만 강대한 정념이 있을 수 있고 근본으로부터 낡을 세력의 배치를 부정할 수 있다. 정법은 최후에 이르렀고 또한 우리가 강대한 정념으로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고 사악의 박해를 철저히 끝장낼 때에 이르렀다!

이상은 단지 자신의 작은 인식일 뿐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6년 12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6/12/21/1451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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