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심득 교류

글/운남대법제자:정심

[명혜망2006년12월14일]

1 . 자료점 동수와 교류

(1), 아직 명혜망에 접속하지 않고 있는 가정 자료점의 동수에게 건의 하는바, 조건이 되면 가급적으로 명혜망에 접속하기 바란다. 예전에 나는 진상 자료를 만들 때 복사기 한 대로 만들다가 인터넷에 접속하게 되면서 명혜망에 각종각양의 진상 자료와 기술자료(물론 기타의 아주 많은 자료가 있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료들 또한 너무나도 완벽하다는 것을 알았다. 명혜망을 통해 정교하게 아름다우면서 전면적인 진상자료를 제작하는데 튼튼한 기초를 다졌다. 특히 매 한 종류의 진상자료 모두 두 가지 판본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었는데, 한 종류는 직접 인쇄할 수 있고 다른 한 종류는 문건으로 편집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런 문건은 수요에 따라 편집할 수 있으므로 진상자료의 시간적 효력을 보장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또 진상자료의 내용을 더욱 풍부히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편집해 낸 진상자료는똑같이 정교하고 아름답다.

(2), 진상자료 제작을 책임진 수련생은 진상자료를 편집 할 때 반드시 진상자료의 배합을 잘 파악해야 한다. 현재 속인과 만나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할 때 늘 느끼게 되는 게, 바로 어떤 사람은 분신자살 가짜사건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 외에도 주요하게는 속인의 사상 중에 사당 문화의 사상으로 인하여 그들의 구도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은 진상자료를 선택할 때 반드시 정법진행을 따라가는데 주의해야 한다.

최근의 《명혜주보》, 《법망을 거둬 들이고 있다》등 진상자료 중에는 모두 사당문화 사상을 해체하는데 관련된 문장들이 있다.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동수들의 수고는 가히 상상할 수 있다. 매 한 부의 진상자료가 속인의 손에까지 가기는 모두 쉽지 않으며, 대법제자의 자비롭게 사람을 구하는 마음과 사심없는 지출이 한데 응집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료를 선택할 때 반드시 중생에 대해 책임져야 하며 가급적 매 한부의 진상자료가 모두 전면적으로 진상을 똑똑히 알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박해를 폭로해야 할뿐만 아니라 파룬따파는 정법임을 속인들에게 알게 하며, 사람들 머리속의 사당 문화를 제거 할 수 있게 하고, 속인들이 9평 공산당과 3퇴는 무엇이며, 어떻게 3퇴 하는가를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전면적인 진상자료를 동수들이 매 사람(매호)에게 배포하게 되면 모두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게 된다.

우리는 9평을 만드는 외에도 A4용지 두 장을 조합하여 하나로 된 진상자료 한 부를 만들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모두 최신의 《명혜주보》 2,3기를 한 장의《각성》혹은 《종관천하》혹은 《법망을 거둬 들이고 있다》 와 배합한 다음 이상의 원칙에 따라 편집할 수 있다. 어떤 것이든 반드시 편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2,3종의 부동한 내용으로 배합 할 수 있다. 만약 내용이 같은 진상자료는 배포된 후 사람들이 서로 바꾸어 볼 수 있으므로 절반 작용밖에 하지 못한다.

(3), 가정 자료점에서 인터넷에 접속하려면 진상 시디롬으로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마음대로 사용하여 직접 인터넷에 접속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진상자료를 장기적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안전 방면에서 누락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술을 아는 동수의 도움하에 적합한 계통과 각종 안전한 접속 소프트웨어, 방화벽 등을 설치한 다음 다시 명혜망에 접속 해야 한다. 설치한 후에는 어떻게 안전하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가를 재빨리 배울 수 있다. 물론 이런 것은 다만 형식일 뿐 가장 중요한 것은 정념정행하는 것이며, 아무리 바빠도 모두 법공부를 해야 한다. 이것만이 안전의 근본 보장이다.

(4), 진상자료를 잘 만드는 과정 역시 수련의 과정이므로 자료 만드는 일을 하는 수련생은 나타난 문제에 대해 수시로 정념으로 대해야 한다.

비록 표면으로 보기에 기계에 고장이 생기거나 인터넷에 접속, 다운로드 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이더라도, 실제로는 모두 자신에게 누락이 있어서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어 우리가 자료를 순조롭게 만드는 것을 교란하고 있는 것임을 나는 깨달았다. 그러므로 교란이 나타났을 때 우리는 응당 수련인의 기점에 서서 문제를 보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우리는 수련인으로서 문제가 나타났을 때 먼저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일하려는 마음이 생긴 것은 아닌지? 법공부, 연공을 견지 했는지? 심성상 어느 고비를 잘 넘기지 못하지나 않았는지? 어떠한 집착심을 오랫동안 내려 놓지 못하고 있는지? 하나의 층차속에 너무 오래 있는 것은 아닌지? 등등. 집착을 찾아낸 후에는 반드시 실수하여 그것을 닦아 버려야지 사상속에 머물러 있게 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이미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라고 점화해 준 것이다. 그 다음 나타난 문제에 직면하여 강대하게 정념을 발하여 사악의 교란을 제거해야 하며, 사부님께 가지해 주실 것을 청해야 한다. 사부님과 법을 믿으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 기계가 고장 혹은 문제가 생겼을 때, 게다가 자신이 수리할 줄 모를 때는, 즉각 사람 마음이 나와 속인의 방식으로 해결하려 하면서 수련생을 불러 수리한다. 그리하여 보귀한 시간을 지체하고, 또 기술 동수의 법공부 시간을 감소 시키기도 한다.

또 가정 자료점이 증가함으로 인하여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인터넷에 접속하고 설비를 사 들이며 수호하는 책임을 진 기술동수들은 더욱 바쁘게 되었다. 기술 동수들에게 건의 하는바, 기술 수련생은 전문적으로 한 두 사람에게 기술 모두를 배워 주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첫째, 사업량을 분담할 수 있어서 기술 동수의 법공부 시간을 보증할 수 있다. 둘째, 가정 자료점 및 그의 설비 소프트웨어 기술을 좀더 질서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보증해야 한다.

(5), 동수들에게 또 10월 초반에 명혜에서 전문적으로 정리해 놓은 인민폐 인쇄 형판을 추천 한다. 아주 실용적이면서도 조작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글자체 색깔을 심청색으로 하였기에 부동한 지폐에 인쇄하여도 글자체의 색깔이 모두 지폐 색깔과 흡사하지만 글자만은 아주 똑똑하게 보인다. 내용은 많지 않지만 아주 간단명료하여 진상 내용이 담긴 지폐는 자그마한 진상 전단지와도 같아서 아주 훌륭하다.

또 자신의 상황에 따라 부분적으로 내용을 수개하거나 찍는 위치도 고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나는 진상 내용의 위치를 (1원,10원이 적합하다) 뒤면 왼쪽 중하부 쯤에 고쳐 놓았다. 이곳에는 도안이 아무 것도 없어서 진상 내용을 인쇄해 넣으면 사람들도 똑똑히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리 눈에 뜨이지도 않는다. 또 한 번에 여러 장을 쓸 수 있으며 사람들의 주의도 쉽게 끌지 않아 총적으로 대단히 활용적이다. 그래서 동수들에게도 소프트웨어로 사용할 것을 건의 한다.

주의: 먼저 지페를 젖은 수건으로 반듯하게 편 다음 책속에 끼워 두었다가 이튿날 마르면 인쇄한다. 몇 십장을 함께 넣고 인쇄할 수도 있다. (주: 나는 쟈능4200분 묵인쇄기를 쓰고 있다. 나를 도와 전반적으로 설치를 해준 동수에게 감사 드린다. 사용하기에 아주 좋고 힘도 덜 들고 간단하고 편리하다)

2, 동물을 키운 체험을 바탕으로 동물을 키우지 말 것을 동수에게 건의한다

사부님은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적이 있다. “왜냐하면 동물이 수련함을 허용하지 않고 법을 듣는 것도 허용하지 않는다. 동물이란 이 물건은 영성이 있기에 우리 연공인은 동물을 키우지 말아야 한다.” 이 방면으로 나도 직접적인 체험이 있다. 이전에 집에다 수초와 금붕어를 키웠다. 당시 아이가 유치원에 다녔는데 방학을 했을 때 였다. 아이는 갓 금붕어를 샀을 때 날마다 금붕어 항아리를 들여다 보는 것이었다. 그런데 일주일이 되었을 때 아이의 양쪽 입가에 수염이 세 개씩 난 것을 발견하었다. 처음에는 저절로 난 줄 알았는데, 자세히 만져 보니 살가죽 밑으로부터 자라 나온 것이었다. 나는 그제서야 원인을 찾으며 생각해 보았다. 아마 금붕어를 키운 게 원인인 것 같았다. 우리 가족 세 사람이 연공인이었기에 다급히 수초와 금붕어를 놓아 주었더니 아이에게 났던 얼굴의 수염도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이었다.
이 일을 계기로 나는 연공인은 동물을 키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뿐만 아니라 키우는 시간이 오래되면 정이란 마음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은 인위적으로 또 하나의 집착심을 증가해 주게 된다. 또 어떤 동수들은 일부 화초에 대해 아주 깊이 빠져 있는데 완전히 속인의 집착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 수련인이 반드시 닦아 버려야 할 마음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 누구나 시간을 틀어쥐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있는데 이런데 시간을 적게 낭비하고 시간이 있으면 응당 법공부를 많이 하여야 제고할 수 있다. 마음속에 법을 담아야만 세 가지 일도 더 잘할 수 있는 것이다.

3, 협조인이 동수의 안전에 중시 할 것을 건의

협조인은 일반적으로 연계 및 일부 대법제자들 사이에서 사무를 책임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동수의 개인정보를 더 많이 알고 있다. 특히 동수 사이에 전화를 연계하는 업무도 갖고 있는데, 여기에서 일깨워 주고 싶은 것은 협조인은 반드시 많은 동수들의 전화 번호를 잘 보존해야 한다. 가장 좋기는 전화 번호 책에다 직접 적어 넣지 말고, 또 늘 몸에 지니고 다니지 말아야 한다. 동수의 안전을 마음속에 두지 않는다면 이것은 동수의 안전에 책임지지 않는 것이며 누락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사악이 틈타게 할 수 없다.

나에게 전화번호를 안전하게 기록하는 방법이 있는데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 하고자 한다. 늘 쓰는 몇 가지 번호는 기억해 둔다. 기타 전화번호에 대해서는 약간 변동을 한 다음 제각기 감추어 보관하는데, 이런 방식으로 수정하여 보관한다. 첫째, 이름과 특징에 따라 별명을 적어둔다. 둘째, 전화번호 중 한 자리 혹은 두 자리에 1을 가하는데, 스스로 규칙을 정한다. 이렇게 하면 동수의 전화번호와 이름이 어떠한 상황이든 새어 나갈 수 없게 보증된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특수 처리한 이름자와 전화번호는 직접 핸드폰이나 전화책에 보관하여도 안전하다. 자신의 편리를 위해 동수의 전화 번호를 대량으로 핸드폰이나 책에 적어 두지 말기를 건의하는 바이다.

4 , 대륙밖의 동수들에게 두어마디 한다

나의 주변에 있던 두 사람은 출국하고 돌아와서 3퇴를 하였다. 한 사람은 홍콩과 오문에 갔다 온 뒤였는데, 원래 이 사람은 사당의 속임수에 엄중하게 속고 있었고 또 대단히 고집스러웠다. 홍콩에 가서 홍콩 동수들이 큰 길가에서 공개적으로, 그리고 직접적으로 진상을 말하고 3퇴를 권하는 것을 보았고 오문의 동수들이 공원에서 연공하는 것을 보았다. 다른 한 사람은 미국에 갔다 돌아 온 후 말하기를 화인 상점에서 대기원시보는 무료로 볼 수 있었으며, 3퇴 소식과 파룬궁의 퍼레이드 소식을 경상적으로 볼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보고 온 이 일체는 그들의 심령을 자극하였다. (나 자신을 포함하여, 대기원시보가 이렇게 대면적으로 무료인 줄은 나도 몰랐다)

국내에서 사악의 봉쇄로 이런 모습은 근본적으로 볼 수 없다. 대법제자가 공개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며, 연공을 하고 공개적으로 진상 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일체는 내외의 격차가 너무나 큰 것이다. 허다한 중생들은 드디어 대륙 밖의 동수들이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리고 확고한 정념정행으로 그들에게 이성의 대문을 열어 주고 있다. 그들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리며, 악당 조직의 사악한 당 문화의 요소에서 탈퇴하는 것을 방해하는 최후 한층의 장애를 제거하여 그들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악당의 일체 조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선택하게 하였다.

내가 이것을 쓰는 것은 모든 홍콩, 오문과 해외의 대법제자들을 격려하고 또 감사를 드리기 위해서이다. 당신들이 한 일체는 보기에는 평범한 것 같지만 사실 모든 대법제자들이 한 일체 진상 알리는 일, 중생을 구도하는 일은 모두 평범하지 않은 것이다. 배포하는 매 한부의 전단지(신문), 혹은 연공하는 동작 모두가 중공 악당의 세인을 기편한 거짓말과 세인들 머리속의 사당 문화 사상을 제거하는 것으로서 무사적이고 자비롭게 세인을 구도하면서 우리가 내린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언약을 이행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느끼건대 대륙 이외의 대법제자들은 비록 환경이 내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롭지만 사실 그들 역시 마찬가지로 공산 사영의 홍색 공포속에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확고하게 정념정행 하면서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자신 수련의 길을 잘 걸어 가고 있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머나멀리 떨어져 있지만 대법제자의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정신정념은 우리들을 원용불파의 정체로 형성되게 하였고, 시시각각 공동히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는 것을 나로 하여금 더욱 볼 수 있게 하었다. 동시에 나를 고무격려해 주어 시간을 틀어쥐고 진상을 알리며 자신을 잘 수련하여, 대법의 입자인 나 또한 더욱 잘 정법의 홍류속에 용해되게 한다. 우리 모든 대법제자들은 무너뜨릴 수 없는 견고한 정체로 형성되어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 법정인간이 도래할 때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 가자.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곳은 동수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고,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6년12월1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12/14/1446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