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당풍(唐风)
【명혜망 2006년 11월 15일】
남은 마(魔)를 소탕
사악은 이미 석궁의 말로에 이르러
몇몇 썩은 귀신들이 검은 소굴에 모이네
억만 법도들 발정념하니
추풍에 낙엽 쓸듯 남은 마(魔)를 소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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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얻어 미혹을 타파
인생은 꿈같고 꿈에서 깨어나기 힘드나
대법은 미혹을 타파하고 미혹 중에 행하네
세간의 일은 무상하나 모두 원인이 있고
수련은 도(道)가 있고 도(道)는 무형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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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외우다
조용한 마음으로 법을 외우니 법에 용해되고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시어 마음은 고요하네
법리는 집착심을 깨우쳐주니
집착심을 버리고 하늘 사다리로 대궁에 오르네
문장완성:2006년 11월 14일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1/15/14246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