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2월 3일】
창립
삼계를 족자로 펼치니
대궁은 기이한 정경을 펼쳐보이네
성왕(圣王)이 대도를 전하니
제자들은 그림을 그리네
**********************
도를 깨닫다
법을 알아 만 가지 미혹을 타파하고
흉금은 넓어 천(千)의 우주를 담는다네
미래에 홍원(洪愿)을 실현하면
연꽃 밟고 높은 곳으로 돌아가리
문장완성:2006년 12월 02일
문장종류: 시가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2/3/14375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