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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正念)으로 신당인 스펙태큘러를 인식하자

글/순곡(纯曲)

【명혜망 2006년 12월4일】 ‘전 세계 화인신년스펙태큘러’는 아주 중요한 일인 즉, 9평의 중요성보다 못하지 않다. 이것은 속인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천상의 진상(眞相)을 인간의 무대로 옮겨놓는 것이다. 직접 신당인스펙태큘러를 볼 수 있는 생명은 아주 행운아이다. 이는 대법제자의 공동의 일인 즉, 대륙에 있는 동수들도 해외의 동수들을 향해 정념으로 가지해 주어야 한다.

어떠한 기점에 서서 이 일을 하는가는 아주 중요하다. 사람의 기점에 서서 스펙태큘러 티켓을 팔기 위해 활동한다면, 그것은 속인의 일을 하는 것과 같이 기(氣)의 층차에 있는 것이다. 신념(神念)으로, 수련자가 법 속에서 가져온 정념(正念)으로, 신당인 스펙태큘러를 홍보하며 중생에게 구도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티켓을 판다면 효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가끔은 즉시 결과를 볼 수 없지만 마땅히 견지하여 해내야 한다. 우리가 행하는 것은 단지 오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중생들로 하여금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각종 형식을 이용하여, 각종 경로를 거쳐 신당인 스펙태큘러를 선전하고 추진해야 한다. 비록 직접 티켓을 사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이 소식은 갈수록 널리 전해질 것이고 더욱 실질적으로 더욱 깊이있게 전해질 것이다. 모두 현재와 장래에 적극적인 정면작용을 일으키는데, 전단지도 좋고 전화도 좋고 메일도 좋고 포스터도 좋고 전시판도 좋고 면담도 좋다. 모두 바르지 못한 마당을 청리하고 있으며 모두 남은 공산사령(共産邪靈)과 썩은 귀신을 제거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2006년 2월 《로스앤젤레스시 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악단이 지난번에 뉴욕 차이나타운, 플러싱(Flushing)에서 행진할 때 나는 이런 현상까지 보게 되었다. 악단이 연주할 때 방출하는 에너지는 상당히 크다. 에너지의 방출이든지 아니면 당신 목소리의 방출이든지 또는 음악이나 음부(音符) 자체든지 막론하고 모두 법을 실증하고 에너지를 방사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사실 신당인 스펙태큘러 배후의 내포와 의미는 매우 중대한 것으로 전혀 우리의 속인관념으로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모두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 중 허다한 사람들이 신당인 스펙태큘러란 이 한 차례의 대극을 보려고 기다리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일체를 잘 배치해주셨지만 아직까지 우리의 인식은 전부 올라오지 못하였다. 동시에 행동 방면에서도 철저히 따라오지 못했다.

실천 방면에서 곤란이든지 교란이든지 막론하고 어떠한 문제에 부딪치더라도 마땅히 청성하고 이지적으로 정념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 더욱이 일이 발생한 그 일각(一刻)에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마땅히 남을 생각하고 중생을 생각해야 하며 우선 이 정체를 생각해야 한다. 진정으로 자신을 정체 속에 놓고 마음을 다하여 가서 행해야 한다. 마음속에 사부님이 계시고 마음속에 법이 있다면 일체는 모두 해결된다.

좋은 상황이든지 또는 불리한 상황이든지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착실하게 형식을 따지지 말면서 법공부를 잘해야 함이 첫번째 순위이자 또한 근본 문제이다. 우리의 지혜는 법 속에서 오며 법공부를 잘해 심성이 승화를 얻었을때 사부님께서도 우리의 지혜를 열어주시며 일을 할 때 쉽게 잘 해낼 수 있다. 모두들 자발적으로 사업협조팀을 만들어 일을 하기 전에 먼저 함께 법공부를 해야 한다. 법공부를 잘한 기본적인 전제를 보장받은 후에 서로 협조하며 진정으로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

때문에 법공부를 첫 순위에 놓고 법에서 법을 인식하고 해야 할 일을 실질적으로 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 일부분 동수들이 극장과 거리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 또는 전화를 하는 이러한 일 자체에 집착한다면 역시 형식에 머문 것으로서 진정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티켓을 파는 것도 티켓을 파는 자체가 목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가 어떠한 마음을 지녔다면 어떠한 결과를 만든다. 만약 우리가 이 일을 집착하면서 행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행하기 어렵도록 변해버린다. 만약 일부 동수 또는 항목협조인들이 일에 대한 토론이나 협의, 티켓을 팔기 위한 티켓 판매에만 집착한다면 그 변이된 생명은 이 한 점을 잡고 우리로 하여금 계속 일만 상의하게 하고 토론하게 하며 티켓판매에만 바쁘게 만든다. 그러나 티켓은 오히려 팔리지 않는다.

만약 가상을 간파하지 못하면 그 속에 쉽게 빠져 그것에 의해 좌우지 당한다. 때문에 각종 일에서 뛰쳐나와 그것의 본질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이 일체는 더 많은 생명들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며 생명들은 모두 기다리고 있다. 극장의 매 한명의 관중의 위치는 모두 중생이 진상을 알게 하기 위해 배치된 것이다. 우리는 더 많이 걸어 나와 진상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고 그들로 하여금 티켓을 갖고 극을 보게 해야 한다. 이렇게 직접적인 목적을 가지고 뛰어야 좀 더 홀가분하게 행할 수 있으며 효과는 더욱 좋다. 한가지 방법이 있는데 각 대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대형마켓, 차이나타운, 호텔, 기차역, 도서관 등지에 부스를 설치하고 직접 현장에서 티켓을 팔 수 있다. 직접 전면적으로 각 지점에 티켓 예매처를 설치하고 중생들이 쉽게 우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문장완성 : 2006년 12월3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2/4/14379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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