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 28일】 나는 일찍이 색(色) 방면에서 잘못을 범한 적이 있다. 비록 진작 고치긴 했지만 색심(色心)을 줄곧 깨끗이 없앨 수는 없었고 꿈속에서 관을 잘 넘기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나는 철저하게 이를 넘겼고 내가 어떻게 넘길 수 있었는지 문장으로 써내어 아직도 이런 마음을 가진 동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
나는 남자 친구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다. 우리는 자료를 만들었는데 남자 친구가 있는 곳은 아주 편벽한 곳이라 마치 세상과는 동떨어진 무릉도원 같았다. 의식주에 필요한 물건은 모두 외부에서 운반해 와야 했다. 이곳은 동수들도 아주 적어서 내가 머무는 작은 진(鎭)에는 겨우 5명의 수련생이 있을 뿐이며 나까지 합해 6명이었다. 게다가 내가 올 때까지 줄곧 그들은 자체적으로 《9평》을 만들 수 있는 자료점이 없었고 매일 배포하는 것은 모두 한 페이지짜리 전단지였다. 마침 내게 약간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곧 그들을 도와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각 방면의 경제적인 조건과 자연적인 조건 및 자료를 만들 여건이 열악한 관계로 나는 따로 나가 살 수가 없었다. 남자 친구와 나는 방을 나눠 거주할 수밖에 없었다. 처음에는 정말이지 곤란이 매우 컸다. 단지 다른 공간에서 오는 교란뿐만이 아니라 또 여러 가지가 불편했는데 이런 것들을 다 적지는 않겠다. 남녀 관계 문제에서 우리가 어떻게 고비를 넘겼는지 어떻게 지나왔는지 만 적도록 한다.
우리는 9평을 만들어야 했지만 미혼 남녀가 한 곳에 동거해야 했기에 처음에 가장 큰 교란과 박해는 바로 나의 색욕(色慾)이 몹시 강해진 것이었다. 그는 때로 내 눈에 힘이 없고 마치 색을 밝히는 사람 같다고 말했다. 사실 당시 내가 비록 색욕지심(色慾之心)을 없애지는 못했지만 늘 그런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때는 바로 그랬다. 나는 자신의 사상을 통제할 방법이 없었고 색(色)의 염두가 하나하나 연달아 떠올랐다.
하지만 나는 줄곧 지켜냈다. 나는 줄곧 법을 암송했고 사부님께 향을 올렸으며 사부님께 이런 박해를 승인할 수 없다고 말씀드렸다. 하지만 나는 거의 모든 남자들에 대해 ‘자신도 모르게’ 색심(色心)이 동했다. 처음에 나는 그것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똑똑히 분별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사상 깊은 곳에서 유래한 까닭에 나는 그것이 나 자신의 아주 심한 색욕지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정말로 말하기 부끄럽긴 하지만 나는 내가 수련인이기에 그런 작은 허영심마저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자신의 좋지 않은 사상을 남자 친구에게 폭로했다. 그것이 아무리 감당하기 힘들지라도 나는 반드시 그것을 제거해야 했기 때문이다. 사악을 폭로한 후 비로소 청리(淸理)하는 것이 빨라졌다.
그와 단독으로 만날 때 어떤 때는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그에게 다가갈 때도 있었다. 당시에는 너무나 강했다. 한번은 그가 꿈을 꾼 적이 있는데 꿈에 내가 나타났다. 내가 내 방에서 벗은 몸으로 그에게로 갔다. 몸은 여인의 신체였지만 도리어 검은 색이었고 걸어 나온 후 내 얼굴은 남자의 얼굴로 변했는데 정말로 무서운 모양이었다고 한다. 이 물건이 다가가자 남자 친구는 모든 사상을 잃어버리고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도 잊었다. 그는 곧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생각해냈고 그가 정신을 차릴수록 그것은 작게 변했다. 결국 아주 작게 변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최후에 그것이 도망치게 하고 말았다. 깨어난 후 그는 내게 자신이 발정념을 잊었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평상시 그랬다면 아예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생각하지도 못했을 것이며 색욕이 온 몸에 감싸여 오직 약간의 흐리멍덩한 의식만이 자신이 대법제자인 줄 알뿐이라고 말했다. 그때 이후 나는 좀 가뿐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힘들었다. 아래에 나의 경험을 써내니 만약 아직도 색심(色心)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수련생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사실 나는 이미 자신을 통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법학습을 할 때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나를 점화해주셨다.
“당신이 참아낼 수 있다면, 당신의 업력도 제거되고, 당신의 씬씽(心性)도 제고되며, 당신의 공 역시 자라게 되어, 그것들은 한데로 용합(熔合)된다.”(《전법륜》)
나는 갑자기 명백해졌다. 오로지 내가 참아낼 수만 있다면 나의 씬씽이 곧 제고된다는 것을. 연속 며칠 동안 나는 관건적인 시각에 모두 참아내고 넘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필경은 행위가 옳지 않았고 그런 후에는 곧 너무나 넘기기 힘들어 울고 말았다. 나중에 기어 일어나 다시 법학습을 하고 다시 닦았으며 걸어 지나갔다. 꿈속에서 사부님께서는 나를 고무 격려해주셨다. 나는 이미 원래의 하늘을 벗어났고 그 하늘은 이미 맑게 개어 있었다. 나는 다시 가랑비가 내리는 부슬부슬 내리는 세계로 들어갔다.
나중에 나는 법학습을 할 때 또 사부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다.
“우리 수련생은 씬씽(心性)을 제고함이 아주 빨랐다. 그때 이 젊은이는 경각(警覺)했다. 그가 우선 생각한 것은 ― 나는 일반 사람이 아니며 나는 연공인(煉功人)이라는 것이었다. 당신들은 나를 이렇게 대하지 말라,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사람이다. 이 염두가 나오자마자 ‘쏴’하고 단번에 아무것도 다 없어졌는데 본래 환화(幻化)하여 나온 것이었다.”(《전법륜》)
나는 마치 처음으로 “우리 수련생은 씬씽(心性)을 제고함이 아주 빨랐다.”를 본 것 같았다. 원래 당시에 자신이 연공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넘어갔다면 이 방면의 씬씽이 곧 제고된 것이다. 나중에 매번 관건적인 시각에 나는 모두 생각해낼 수 있었으며 다 넘어갈 수 있었다. 대략 열흘 정도 지난 후 나는 또 다시 잘못을 범했다. 물론 그리 큰 잘못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표준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나는 다시 한바탕 크게 울었다. 이런 횟수가 많아지자 신심을 잃게 되었다. 당시에 확실히 수련하고 수련함에도 씬씽이 줄곧 그 위치에 머물러 있었고 줄곧 몹시 강했으며 남자친구도 어째서 억제하면 억제할수록 더 강해지는가! 차라리 그런 마음을 억누르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 아닌가 하고 말했다.
나는 그이 말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여전히 계속해서 그것을 억제했다. 마음속으로 단지 하나의 길만을 생각했는데 절대로 돌이킬 수 없었다! 한동안 시간이 흐른 후 나는 울음을 멈췄다. 다시 생각해보니 여전히 법학습을 해야 했다! 또 한동안 시간이 흐른 후 꿈을 꾸었다. 나는 무지개를 보았는데 정말로 너무나 예뻤다. 지난번 꿈을 생각하니 꿈속에서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하늘이 맑게 개어 있었다.
나중에 법학습을 통해 나는 사부님의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는 말씀을 깊이 기억했다. 나는 전에 마치 이렇게 깊은 인상이 없었던 것 같다. 나는 일체는 모두 참아낼 수 있으며 일체는 결국 모두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정말로 시시각각 모두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했고 신경은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었다. 매일 매일 모두 나의 엄격한 요구 속에서 무사히 지나갔다. 그러나 또 어느 날 다른 마음을 의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들은 또 그 마음을 통해 여전히 색 방면의 빈틈을 탔다. 나타난 일은 여전히 종전과 같은 그런 것이었다. 나는 침대에 아주 오랫동안 누워 있다가 나중에 다시 법학습을 시작했다. 또 한참이 지난 후에 꿈을 꾸었다. 내가 목욕통 속에 떨어져 익사하기 직전이었다. 내가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치자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다.
줄곧 그것을 억제했음에도 왜 그렇게 강할까? 대략 두 달 가량을 줄곧 지속했고 정말로 내려놓기가 아주 쉽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당시 포기하려는 생각은 조금도 없었고 계속해서 억제했다. 마지막 어느 날 나는 글자를 고치고 있었다. 글자를 고칠 때 사상 중에 갑자기 “우리 낡은 세력 역시 쉽지 않아. 사실 우리는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한 거야. 마땅히 우리에게 잘못을 빌어야해.” 당시 나는 갑자기 그것들이 말하는 것이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갑자기 생각이 바뀌면서 이것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그것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그것들은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고 대법을 파괴했으며 그렇게 많은 생명들로 하여금 구도될 기회를 잃게 했다. 그것들이 무슨 가련할 것이 있는가. 이것은 그것들이 나에게 애원하는 것으로 이는 절대로 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낡은 세력은 철저히 청리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이에 나는 명백할 때 공 모양의 낡은 세력이 내 대뇌 깊은 곳으로부터 굴러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었고 오로지 한 덩어리씩이라고 형용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들은 나에 의해 청리되었다. 종전에 나는 줄곧 내 신체 주위가 낡은 세력에 의해 감싸여 있다는 느낌이 들었었다. 그것들이 나옴에 따라 나는 그런 색욕지심은 모두 그것들이 발출해낸 것이 내 대뇌에 반영된 것이며 이 때문에 나로 하여금 바로 자신이라고 느끼게 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 이후 나는 단번에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홀가분함을 느낄 수 있었다. 어느 날 나는 남자친구와 함께 밥을 먹다가 갑자기 어릴 때 색욕의 정이 없을 때의 홀가분하고 즐거운 느낌이 들었다. 나는 비로소 이런 것이 없어야만 비로소 정말로 즐겁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속에 잠겨 있을 때 그것은 즐거운 것이 아니라 피동적인 것으로 고통스런 것이었다. 그날 저녁 나는 색관(色關)을 넘기는 꿈을 꾸었다. 그 남자가 어떤 요구를 하던지 나는 마치 어린 아이처럼 이 일에 대해 몹시 역겨웠고 이렇게 관을 넘겼다. 깨어난 후에 나는 비로소 꿈속에서 넘기지 못했던 색관은 내가 평상시 잠자기 전에 어떻게 자신을 잘 요구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낮에 수련한 것이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낮에 씬씽이 완전히 제 위치에 도달했기 때문에 밤에도 넘어갈 수 있었고 아울러 아주 홀가분하고 통쾌하게 넘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중에 또 여러 차례 고험이 있었지만 모두 넘겼다. 단지 한 번을 넘기지 못했는데 그날 나는 그와 함께 일을 하러 나가 연속으로 이틀 동안 법학습을 하지 못해 정에 의해 교란을 받았기에 그에 대해 억누를 수 없는 정이 움직였다. 나중에 꿈에서 고험을 겪을 때 대략 10여 차례 중에서 처음 여러 차례는 모두 넘겼지만 최후의 한 차례를 넘길 수 없었다. 당시 깨어난 후 몹시 괴로웠고 나는 앉아서 매우 오랜 시간 발정념을 했다. 엄숙하게 정마(情魔)와 색마(色魔) 및 자신에게 잔존한 이 방면의 마음을 청리했다. 나는 그날 몸이 아주 가벼운 것을 발견했다. 그날 밤 그가 꿈속에서 정이 움직여 뜻밖에 내 방으로 뛰어 들어왔다. 나는 단번에 정신이 들었다. 당시 여전히 얼떨떨하긴 했지만 낮에 정념이 강했기 때문에 단번에 일어나 한편에 앉을 수 있었다. 나는 그가 흐리멍덩한 모양인 것을 보고 말했다. “안 돼, 절대 안 돼. 빨리 돌아가 잠이나 자!” 그가 돌아가서 누운 후 나는 방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았다. 그는 의외로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고 했다. 나는 당시 그가 이용당한 것임을 알았다. 만약 내가 낮에 그렇게 강한 정념으로 엄숙하게 청리하지 않았다면 아마 그날 밤에 어떤 일이 발생했을지 모른다! 수련은 정말로 엄숙한 것이다!
나중에 또 고험이 있었지만 전부 다 넘길 수 있었다. 꿈속에서도 몹시 또렷하게 이렇게 해선 안 된다는 것을 알았으며 어떤 때는 직접 “나는 대법제자이니 안 된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그런 장면이 단번에 소실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너무나 힘들었지만 사부님께서는 줄곧 끊임없이 나를 고무 격려해주셨기에 지나올 수 있었다. 만약 사부님의 격려가 없었더라면 어쩌면 중간에 포기했을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두 달이란 시간은 실로 너무나 길었고 게다가 아무리 해도 그것의 표현이 시시각각 너무나도 강할 때면 포기하기 쉬웠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명백해졌다. 사실 그것이 어떻게 강하게 표현되더라도 사실은 강한 것이 아니며, 수련인으로서 표면에 이끌려서는 안 되며 반드시 넘길 수 있다는 것을. 대법 중에서 수련하면서 제거할 수 없는 집착심은 없으며 오로지 자신이 제거하려고 하지 않는 집착심이 있을 뿐이다. 나는 지금 그리 심각한 무슨 색심이 전혀 없다. 약간 있다고 해도 역시 담담하며 단번에 처리해버릴 수 있다. 그와 함께 살면서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단지 그가 정(情)이 동할 때 여전히 나를 번거롭게 하긴 하지만 나는 용납하지 않는다. 나는 이것은 틀림없이 내가 아직 완전히 순수하고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로소 그가 이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기간에 내가 없애버린 마음은 아주 많은데 진정한 원인은 바로 법암송을 아주 많이 했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10페이지에서 8페이지를 암송했는데 이삼 일만에 사람이 완전히 바뀐 것 같았다. 대량 법학습만이 비로소 자신이 어느 곳에 좋지 않는 집착심이 있는지 알게 하며 오로지 대량 법학습만이 비로소 우리에 대한 대법표준의 요구가 무엇인지 알게 하며 오로지 대량의 법학습만이 비로소 자신이 집착심을 제거할 신심을 견정하게 할 수 있고 오로지 대량의 법학습만이 비로소 수련을 더욱 견정하게 하고 더 안정적으로 걷게 한다.
법을 많이 암송했기 때문에 또 이런 체험이 있었다. 몹시 아름다웠는데 써내어 동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어느 날 나는 그의 친척집에 가서 진상을 알리다 갑자기 사람의 일체 관념과 두려움이 전부 사라졌다. 사상 속에는 오로지 법(法)만이 있었고 게다가 자연스럽게 오직 법뿐이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이 내 앞에 펼쳐졌는데 나는 아주 홀가분하게 법에 따라 했으며 아울러 아주 쉽게 성공했다. 단지 한마디 말로 그를 탈퇴시켰던 것이다. 나는 처음으로 생명이 완전히 법에 부합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정말 울고 싶었다.
또 다른 많은 체험이 있지만 일일이 다 적고 싶지는 않다. 최근 9평을 만들어낸 후에 우리는 이미 한 묶음씩 출간했고 시간이 지나면 《전법륜》을 인쇄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도구는 기본적으로 모두 갖춰져 있다.
끝으로 동수들에게 일깨워주고 싶은 것은 반드시 법학습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법을 암송하고 법을 학습하며 씬씽을 제고하는 것이 제1위이며 이 기초위에서 일을 했다. 그러므로 많은 일은 빨리 할 수 있었고 씬씽이 제고되는 동시에 하는 일도 따라서 잘 되었다. 사람이 아주 힘들게 일을 하는 것과는 달랐다. 어떤 동수들은 진상을 알릴 때 아주 힘들게 하지만 도리어 효과는 좋지 않으며 게다가 자신이 법학습을 할 시간마저 없는데 정말로 애석하기 그지없다. 나는 지금 오로지 법을 학습하고 수련 중에 있기만 하다면 씬씽이 제고되며 원래 ‘몹시 어렵던’ 일도 아주 자연스럽게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것은 최근 나의 약간의 심득체험이다. 만약 부족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지적해서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6년 11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6/11/28/14326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