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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념

글/스쟈좡(石家庄)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 22일] 나는 시골 대법제자이며 1997년 12월에 법을 얻은 행운아다. 비록 사부님을 뵙지 못했고, 직접 사존님의 설법을 들은 적도 없지만 그러나 사존님은 《정진요지》 중에서 “모든 공, 모든 법은 전부 법 속에 있으니 반복적으로 통독하면 법 속에 있다.”고 하셨다. 나는 일찍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했으나 여러 가지 원인과 교란으로 인해 지금까지 완전하게 외우지 못했다. 외우는 단계에서 정중하게 3번을 외웠고 4번 째는 제6강의를 외우고 있다. 나는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깨달았는데, 이는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여러 가지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며, 바로 씬씽을 정체 승화하는 과정이고, 마성을 제거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본성이 점점 깨끗해 지면 일사일념은 모두 법으로 가늠할 수 있다.

1. 진상을 하다

2003년 가을 어느 날 이웃 현(县) 어느 시골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사람들은 모두 문앞에서 옥수수를 쪼개고 있었고 옥수수대를 운반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다가가서 진상자료를 한 부씩 주었더니 대다수 사람들은 모두 받아들일 수 있었고 또 매우 기뻐하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거리로 나갔을 때 키가 큰 40여 세 가량 되는 남자가 거리 중심에 서 있었는데 척 보니 시민이었다. 나는 그에게 다가가서 “대법자료를 보십시요.”라고 하자 그는 깜짝 놀라면서 “무엇이라고 대법 전단지?” 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두 손을 내밀어 한 손으로는 자료를 붙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나의 옷깃을 잡으면서 “반동조직, 가자 나를 따라 행정부로 가자.”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평화롭게 “당신이 말해 보십시요, 내가 무슨 반동을 어떻게 하였는가? 파룬궁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가 하면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어요, 보기에 당신도 속고 있는 사람이네요. 천안문 분실자살 사건은 거짓이예요. 당신도 생각해 보세요, 천안문은 어떤 곳이죠? 경찰이 하루 종일 소화기를 짊어지고 보초를 서 있을 수는 없어요. 왕찐둥(王進东)이가 가부좌하는 자세는 우리와 같지 않아요.” 라고 말해 주었다. 그랬더니 그는 조금 명백해진 듯 천천히 내 옷을 잡고 있던 손을 놓았고, 나는 계속해서 진상을 알렸으며 그 또한 이어서 보았다. “나는 기억날 때부터 병이 있었는데 성 제2병원, 인민병원은 나의 단골 병원이예요. 어찌되었던 내 병은 그동안 치료할 수 없었지만 연공을 시작한지 몇 년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병이 바로 좋아졌어요.”라고 하였다.

내가 이야기를 다 끝내자 그 또한 자료를 다 보았다. 그리고는 “빨기 가시요, 여기서 번거로움을 주지말고.”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자료를 다 배포하고 나서 곧장 순조롭게 돌아갔다.

2.신념

또 한 번은 페인트로 표어를 썼는데 페인트가 손에 묻어 있어서 돌아가면 휘발유로 씻어야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신도 이렇게 생각할까? 이것은 삼계의 물질이며 이것은 신에 대해 작용을 일으킬 수 있겠는가?” 라는 이 일념이 나오자 깨끗이 씻어지는 것이었다. 올 가을 나는 지붕 위에 올라가서 옥수수를 차곡차곡 쌓았는데 또 속인처럼 아픈 증상이 나타나면서 허리가 아파서 설 수가 없었고, 경추는 머리를 짓눌러서 머리도 들 수 없었다. 나는 마음으로 ‘너는 나를 교란할 수 없다. 나는 속인이 아니기에 당신은 나에게 작용를 일으키지 못할 것이고,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다.’라고 생각하자 잇따라 통증이 바로 사라지면서 온몸이 가벼워졌다.

어느 한 번은, 파출소로 전단지를 배포하러 갔는데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공안국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들어가서 그들에게 평화롭게 “대법진상 자료 두 개를 드릴께요.”라고 했다. 공안 인원은 “그가 바로 모모인데요.” 라고 했는데,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잘 듣지는 못했지만 대략 대담하게 공공연히 나쁜 짓을 한다는 뜻이었다. 나는 “이것은 좋은 일이예요, 사람을 구하고 있어요.”라고 말해 주었다. 사존님의 자비하신 보호하에 다시 한 번 순리롭게 집으로 돌아갔다.

잘못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지적해 주길 바란다.

문장완성: 2006년 1월 21일
문장발표: 2006년 11월 22일
문장갱신: 2006년 11월 22일 00:15:34
문장분류: 수련체험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11/22/14299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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