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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타고 진상을 알리는 노인

글 / 중국대륙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6년 10월 13일]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모든 병이 사라지다

베이징 교외에, 오토바이를 타고 진상하러 다니는 한 노인이 있다. 그의 이름은 장성 (가명)이며 70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단지 50여세 정도로 생각한다. 그에게 는 늙은 징후가 없으며, 그의 안색은 핑크빛이다. 그는 매일 단 몇 시간밖에 자지 않지만—-그의 발걸음은 가볍다. 그는 항상 에너지가 충만하고 절대 피곤해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항상 이랬던 것은 아니다. 각종 병에 시달렸고, 약이 그의 곁을 떠난 적이 없어, 그의 별명은 ‘약 바구니’였다. 하루 종일 멍한 상태로 있었고, 걸을 때는 아주 조심스러웠다. 오토바이는커녕 감히 자전거조차 타지 못했다. 각종 병으로 인해 그의 가족과 회사에 짐이 되어왔다. 1988년, 당시 그의 나이 단 53세였지만 회사에서는 그에게 조기은퇴를 권유했다. 그는 죽어버리고 싶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종종 자살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에게 살려는 의욕이 거의 상실되어가고 있을 즈음,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만나게 되었다. 보도원은 그가 너무 심각하게 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게 동작을 가르치기도 어려웠다. 만약 잘 수련하지 못하면 잘못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에게 진지하게 말해주었다. “우리는 병이 위중한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씨는 낙심하지도 않았으며 또 포기하지도 않았다. 그에게는 다만 하나의 확고한 믿음이 있었는데,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고야 말겠다.” 였다.

그 이후, 겨울의 혹한이나 여름의 혹서, 대설(大雪)이나 미친 듯한 폭풍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그는 늘 연공장소에 일찍 나와 기다렸다. 다른 사람들에게 번거로움을 주지 않기 위해, 그는 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그들이 하는 것을 따라했다. 그는 또 사람들을 따라다니며 홍법도 했다. 1996년 5월, 그는 그 지역에서 열린 파룬따파 9일 학습반에 참석하는 행운을 가지게 되었고, 당시 대법수련생이 되었다.

한 시기 수련한 후, 기적이 일어났다. 그는 더 이상 약을 먹지 않았고 의사를 찾지도 않았다. 간단하게 그에게 있던 모든 병들이 사라졌다. 그는 직접 대법의 신기함과 병이 없는 가벼운 신체로 사는 행복감을 체험했다. 그 후, 누구를 만나던지 그가 말했다. “내게 제2의 인생을 준 것은 法輪大法(파룬따파)입니다.”

그가 체포되었을 때 큰 파룬이 나타나다

1999년 7월 20일,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었고 하늘을 가리고 땅을 뒤덮은 거짓말과 히스테리로 비인간적 박해를 조장해냈다. 장씨는 마음속으로 믿고 있었다. “우리의 사부님께서 잘못하신 것이 없다. 대법에 잘못이 없다. 당신들은 우리의 사부님을 이렇게 대할 수 없고 파룬따파를 이렇게 대할 수 없다. 나는 지도자들에게 내 개인 경험으로 상황을 설명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가 진상을 알리며, 사부님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한다.”

그는 당시 60세가 넘었지만, 베이징에 가서 청원해야한다는 의무감을 느꼈다. 그는 여러 번 베이징을 갔고 매 번 송환되어왔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눈으로 중공이 운용하는 흉악한 정책을 보았다. 그는 자신의 눈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이 톈안먼 광장에서 학대당하고 난폭하게 얻어맞는 것을 보았다. 그는 자신의 눈으로 국가 신방국이 돌연 수련생들을 함정에 빠뜨려 체포하는 ‘체포 기관’으로 변한 것을 보았다. 다만 수치를 모르는 당정과 정부만이 이 같이 사람들을 취급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오셨고, 파룬따파는 정법이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진짜라는 것을 그는 분명하게 알았다. 이것은 그의 건강이 향상되어서만이 아니라, 그가 대법을 수련한 후 그의 心性(씬씽)이 아주 크게 제고되었기 때문이었다.

장씨는 비록 닫힌 상태에서 수련하고는 있지만, 사부님께서 신통을 크게 나타내시는 것을 보았다. 가장 잊지 못할 일은 그와 다른 많은 수련생들이 거대한 法輪(파룬)을 보았을 때였다. 이것은 경찰이 그를 푸유 거리(국가 신방국이 있는 장소)에서 셴눙탄 체육관으로 데려간 후에 나타났다. 당시, 많은 수련생들이 그곳에 갇혀있었는데, 갑자기 한 수련생이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보세요, 큰 파룬입니다!” 수련생들은 물론 경찰들 모두가 동시에 올려다보았는데, 전체 스타디움을 덮는 거대한 파룬이 보였다. 모든 이들이 어리벙벙했다. 즉시, 수련생들의 박수와 환호가 전 하늘로 울려 퍼졌다. 경찰은 어안이 벙벙해져 말을 못했다. 파룬은 오랫동안 스타디움 위 하늘에 나타났다. 장씨는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이것은 우리의 위대한 사부님께서 진상을 모르는 일반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실과 신통을 체현해 보여주신 것이라고 이해했다. 당시의 장면과 대법수련생들의 격동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세 가지 일을 부지런히 잘 하다

박해가 가속화되었다. 매 번 그가 베이징에 갔다가 송환되어올 때마다, 감금될 공포 속에서도 장씨는 꿈쩍하지 않았다. 역사 이전에 그가 했던 큰 서약을 부지런히 이행하는 행동을 했다. 그는 사부님과 대법을 믿었다. 그는 우리의 선량하신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면 무엇이든 따랐다. 그는 수련을 견지하고 매일 발정념을 하는 한편, 대법을 홍보하기 위해 망망한 인해(人海) 속을 걸어 들어가, 진상을 알리고 ‘9평 공산당’을 나누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수련생들이 특별히 많지 않은 마을로 갔다.

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그는 거의 70세의 고령을 염두에 두지 않고 오토바이를 배웠다. 지난 7년 동안,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낮이나 밤이나 그의 지역에 있는 마을들을 찾아다녔다. 지칠 줄 모르며 그 자신의 경험을 이용해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렸다. 그는 사람들에게 조작된 톈안먼광장 분신자살을 폭로하고, 9평을 널리 전하고, 8천만 사람들의 생명을 앗은 중공의 도살행위와 1989년 수천의 학생들을 죽인 ‘六四학살’에 대해 말해주었다. 지난 80년 동안, 중공은 다만 거짓말만 했을 뿐 좋은 일은 한 것이 없다. 폭력, 납치, 부패, 거짓말, 강제와 기만, 인간 생명을 존중하지 않고, 중화인민들의 전통도덕을 파괴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중국에 사악한 당 문화를 설립했다. 중공의 죄악은 인간과 신을 위배하는 죄악이다. 이것의 죄악은 열거하기에 너무도 많아, 하늘이 이것을 파괴시키려 한다. 그러므로 장씨는 하늘이 당을 훼멸시킬 때 소장품이 되지 말라고 당과 그의 관련기관에 참여했던 사람들에게 진지하게 충고한다. 중공탈퇴만이 단 한 가지 구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중공이 살아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적출하는 것이 폭로된 후, 장씨는 홍법의 중압감을 느껴 진상을 알리며 9평을 돌리고 있다. 그는 진상을 알리는 힘을 가속화시키고, 가능한 빨리 중공의 박해가 종식되도록 국제사회의 선량한 사람들이 중공에게 압력을 가해줄 것을 진지하게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그는 모든 마을에 박해진상은 물론 대법의 영광을 전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는 그 지역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구도되어 좋은 미래를 갖기를 희망한다.

발표일자: 2006년 11월 12일
원문일자: 2006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0/13/14000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1/12/798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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