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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삼퇴(三退)’를 권하면 작은 노력으로 큰 효과

글/랴오닝(遼寧)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 14일】 사부님께서는 《2003년 애틀랜타 법회에서의 설법》중에서 말씀하셨다.
“또, 당신들이 우연히 만나게 되는 사람, 생활 중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 일하는 중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모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 바로 인간세상에서 총총히 한번 지나가는 중에서 미처 말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며 마땅히 제도 받아야 할 이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인연 있는 이를 더욱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나는 자비로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코앞에 다가왔음을 깨달았다. 사악에 의해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박해를 받아 3년 동안이나 길을 걷지 못했던 내가 집에서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발정념한 후 며칠 만에 걸어 다니면서 삼퇴를 권했다.

처음에 행인들은 놀라서 피하기도 하고 나를 내쫓기도 하면서 말했다. “빨리 집에 가서 연공이나 하세요. 여기서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다른 사람이 보면 붙잡아가요.” 내가 보니 사람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기분이 아주 의기소침해졌고 조급해지자 땀도 나고 힘도 들었다. 목소리도 다 쉬었고 마음속으로는 또 화가 났다. 동수들은 나에게 조급해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먼저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와 발정념을 하고 《구평》과 《명혜주간》및 진상자료를 본 후 자신을 충실히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이지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을 똑똑히 알리며 자비로 홍법하고 세인을 구도하자”(《정진요지(2)―이성》)하고 “사업 중의 어투, 선한 마음, 게다가 도리는 사람의 마음을 개변시킬 수 있으나 명령은 영원히 될 수 없다!”(《정진요지―깨어나라》)는 법을 읽은 후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다. 세인이 흐리멍덩하고 구하기 힘든 것이 아니라 자신이 법리상에서 분명하지 않고 이지적이지 못하며 지혜롭지 않고 똑똑히 말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말투, 선한 마음, 도리는 모두 사람을 구하는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때부터 나는 조급하지도 성내지도 않고 인내심 있고, 지혜롭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평온하게 삼퇴를 권하여 세인들로 하여금 명백히 알아듣고 안심하고 퇴출하도록 했다.

삼퇴를 권하기 전에 나는 먼저 발정념을 한 후 상냥하게 묻는다. “당신은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것을 아시나요?” 만일 세인이 “모릅니다.”라고 말하면 나는 이어서 말한다. “예언가들의 말에 의하면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킨대요.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및 공산당과 관련된 일체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생명을 보존할 수 있고 탈퇴하지 않으면 악당의 순장품이 된다고 해요. 나도 당에서 탈퇴했습니다. 선량한 사람들이 우리를 도와 무료로 외국 대기원 사이트에 올려 탈퇴하도록 해주는데 중국에서는 모른대요. 본명, 아명, 가명 모두 된대요. 당신은 어디에 가입했나요? 제가 당신을 도와 탈퇴하여 평안을 보장받게 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세인들은 대부분 다 동의한다. 마지막에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하면 병을 없애고 재난도 피하며 복을 얻는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또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은 날조된 것임을 알려준다.

다음은 내가 세인들에게 짐승의 수기를 지우게 한 일부 과정이다.

1. 행인의 짐승기호를 지워주다

어느 날, 나는 시장에 가는 길에 앞에 있던 50여 세의 여사를 보고 쫓아가며 소리쳤다. “장 언니, 몇 년이나 못 만났는데 뜻밖에 여기에서 만났네요.” 그녀는 어리둥절해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장사를 하시지 않았어요? 우리는 같은 계통이에요. 퇴직(下崗)한 후 당신이 물건을 팔고 내가 늘 사러가지 않았나요?” 그녀는 말했다. “그분은 우리 언니예요. 우리 자매는 비슷하게 생겼어요. 그녀는 뇌혈전에 걸려서 몇 년 동안 물건을 팔지 못했어요.” 나는 말했다. “괜찮아요. 언니에게 호신부를 전해주세요. 그녀더러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당, 단, 대와 홍위병에서 탈퇴하여 성명하라고 하시면 됩니다.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하니 탈당하면 평안을 보장받기 때문에 곧 좋아질 거에요.” 나는 또 그녀에게 진상자료를 주었다. 그녀도 탈퇴했다.

또 한 번은 작은 골목길에서 원로 간부를 만났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30여 년 전 그 공작대대의 대대장님이 아니세요?” 그는 말했다. “맞네.” 나는 “하늘이 공산당을 멸망시키려 하니 삼퇴해서 평안을 보장받으세요.”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말했다 “나도 알아. 저기 붙어 있잖아. 그런데 누구를 찾아서 탈퇴하는지 모르겠어.” 나는 말했다. “제가 당신을 도와 당, 단, 대, 홍위병에서 탈퇴출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는 말했다. “또 아동단(兒童團) 단장도 탈퇴시켜주게. 그것은 팔로군(八路軍) 무리인데 공산당하고 한 패거리야.” 나는 그에게 홍법하고 사악한 당의 대법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였다. 그는 말했다. “나도 알아. 우리 마누라는 온몸이 병투성이 인데 (파룬궁을 연마하고) 모두 나았어. 그러다 위에서 잡아간다고 하니 놀라서 책을 몽땅 태워버렸어. 지금은 책을 보고 싶어도 살 곳이 없어.” 마침 주머니 속에 있던 《전법륜》을 그에게 주었다.

2 차멀미하는 사람의 수기를 지워주다

매번 차멀미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나는 먼저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하라고 한다. 그가 토하지 않게 될 때 다시 그에게 삼퇴를 하라고 권한다. 그 결과 한사람도 탈퇴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어느 한 번 동수하고 버스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한 젊은이의 외침소리를 들었다. “큰 아버지, 빨리 오세요.” 얼핏 보니 한 노인이 비틀거리면서 머리를 창밖으로 내밀며 구토하려 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하면 차멀미를 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 젊은이는 다급한 김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 외침소리는 버스 안과 밖에서 모두 듣게 되었다. 노인은 편안히 앉아 눈을 감고 마음을 가라앉혔다. 나중에 부자 두 사람이 모두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했다. 버스 차장마저도 탈퇴했다. 젊은이는 또 대법을 배우겠다고 했다.

3 상인의 수기를 지워주다

일반적으로 나는 먼저 하강한 후의 쓴맛을 이야기하고, 장사를 하는 것은 쉽지 않고, 종자, 화학비료는 모두 크게 올랐다. 국민당 때보다 세금이 더 많고 공산당이 부패하여 백성들이 살기가 쉽지 않다는 등을 말한다. 그러자 상인이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툭하면 관계자들이 노점을 쓰러뜨리고 물건을 발로 차고 저울을 분지르고 그야말로 토비(土匪)와 같아요. 내가 보기에는 공산당이 곧 망하게 될 것 같아요.” 이때 나는 그들에게 “하늘이 공산당을 멸망시키려 하니 탈당하면 평안을 보장받습니다. 빨리 당, 단, 대에서 탈퇴하겠다고 성명하여 평안을 보장받으세요. 그것을 따르다 함께 당하지 말고요.” 그러자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두 동의한다고 표시한 다음 탈퇴했다.

4. 고향에 내려가 수기를 지워주다

처음에 고향 마을에 들어서자 나는 지인(知人)의 집을 찾다가 일을 지체하였다. 열정적인 고향사람이 단숨에 나를 집에 데려다주었고 지인은 더욱 열정적이라 차에 타지 않으면 돌아가지 못하게 했다. 그 결과 제한된 이 몇 사람만 탈퇴시켜 중도에 차에서 내려 다른 곳으로 갔다. 이번에는 아는 사람이 전혀 없는 곳을 물어보았다. 이렇게 하여 나는 자유롭게 마을 사람들한테 3퇴를 할 수 있었고 온 마을에 진상자료를 배포할 수 있었다. 하루에 3,40명씩 탈퇴했다.

5. 현(縣) 정부에 가서 수기를 없애버리다.

갈 때 나는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발정념을 했다. 마치 자신이 신(神)과 같이 높고 크다고 느낀다. 현정부 공무원들은 유치원의 꼬마어린이처럼 느껴졌다. 나는 현 610, 공안국, 법원, 노동국, 민정국, 진(鎭) 정부, 파출소 등의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매번 정정당당하고 떳떳하게 했다. 어떤 사람이 알아듣지 못하면 나는 ‘남아시아 쓰나미’와 류백온(劉伯温 역주: 명나라 개국 공신 유기[劉基, 1311~1375]를 말한다. 백온은 자. 1358년 명 태조 주원장(朱元璋)의 모사(謀士)가 되어 중국을 통일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명나라 건국 후에는 어사중승과 태사령 등의 관직을 맡아 역법(曆法) 제정과 군정체제 건립에 공헌했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책읽기를 좋아하여 천문·기상·역법·군사 등의 분야에 정통하였다. 《적천수》, 《백전기략》 등의 저서가 있으며 유명한 예언서인 《소병가(燒餠歌)》의 저자이다. 제갈량과 함께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책사이자 예언가이다.)의 예언을 이야기했다. 또 중공은 모두 소련을 모방한 것인데 그렇게 강대했던 소련도 하루아침에 무너졌는데 하물며 작디작은 중공이랴.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는 것은 사람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며 조대(朝代)가 바꾸는 것은 하늘의 뜻이고 중공은 이미 부패가 극에 이르렀고 사악함이 극에 달했다. ‘3반’, ‘5반’, ‘숙반’, ‘진반’, ‘문화대혁명’, ‘6.4사건’, ‘파룬궁 박해’ 등은 무고한 중국인들의 대량 사망을 조성하여 두 차례 세계대전 사망자수를 합한 것보다 많다. 살인하면 목숨으로 대가를 치러야 하고 빚을 졌으면 돈을 값아야 하며 선악에는 필경 보응이 있는데 중공이 그래도 멸망하지 않겠는가? 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공산당이 나에게 돈을 주는데 어떻게 그것이 나쁘다고 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한다. 그때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그것이 당신에게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대가를 치렀기에 마땅히 얻어야 할 보수입니다. 당신에게는 겨우 일부만을 주는데 당신의 재능으로 다른 당에서 일한다면 얼마나 많이 주겠습니까! 대만 사람들이 얼마나 부유하게 삽니까? 그곳에 공산당이 없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또 악당이 당신에게 아무리 많은 돈을 줄지라도 사람의 목숨을 살 수 있습니까? 하늘이 공산당을 멸망시키려 할 때 누가 그것과 한패가 되면 그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만약 누가 탈퇴하겠다고 성명을 발표하면 그는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가명으로 해외 대기원 사이트에 탈퇴하시면 누구도 모릅니다. 당신이 승진하고 돈을 버는데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제 말을 믿는 것이 믿지 않는 것보다 좋습니다. 나중에 정말로 때가 되어 후회하는 일을 당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탈퇴했다.

그러나 어느 날 오후 내가 진 정부에서 진상을 알릴 때 그리 순조롭지 못했다. 사무실에는 5사람이 일하고 있었다. 내가 한번 진상을 알렸어도 반응이 없었다. 나는 또 반복해서 말했다. 한 남자가 말했다. “당신은 이곳이 어딘지 아는가? 이곳은 정부기관이다. 당신이 감히 이곳에 와서 파룬궁을 선전하는가? 좀 있다 파출소에 전화를 걸겠다.” 나는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계속 말했다. 그는 또 말했다. “당신이 또 말을 하면 정말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당신을 잡아가게 하겠다.” 나는 말했다. “당신들은 이곳이 문명한 곳이라고 말하지 말라. 다른 곳도 모두 지식인이지만 내가 공안국에 가서 말했어도 아무도 나를 붙잡지 않았다. 나는 당신들을 구원하러 온 것이 아닌가?” 이때 사무실은 조용하기로 마치 사수(死水)와도 같았다. 내가 보니 하나하나가 고개를 숙이고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지 않은가? 나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하나가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 (《미국중부법회에서의 설법》)

그외에 개별적으로 탈퇴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나는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신 각종 방법을 이용하여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전반적인 정황에서 볼 때 사실 현재의 정황도 바로 이러하다. 대법제자가 한 매 한가지 일 모두 경시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말 한마디, 전단지 하나, 키보드 위에서 누른 한 개 키, 편지 하나 모두다 아주 큰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진상을 알게 된 생명, 그 역시 살아있는 매스컴이고 그들도 진상을 알린다. 사회상에서 아주 큰 영향을 형성했다. 여러분들도 성적을 보았고 또한 당신들의 유력한 그 일면을 보았다. 때문에 대법제자들이 이후에 해야 할 일들은 여전히 이 세 가지 일인바, 자신을 잘 수련하고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 하여 사악을 제거한다는 것이다.”(《2003년 미국 중부법회에서의 설법》)

이웃에 있는 한 사람이 집에 여우, 족제비, 뱀, 귀신을 공양하고 있었다. 지역 거민위원회의 ‘마당발’이었다. 그들 세 식구에게 자료를 줬지만 그들은 받지 않았고 권고를 해도 듣지 않았다. 또 나 몰래 가져간 자료를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말하고 또 나를 고발하기까지 했다. 거민위원회와 공안국에서 모두 나를 찾으러 집으로 왔다. 누가 나를 찾으면 나는 누구를 구원했다. 나중에 나는 매일 그의 집에 발정념을 했고 여러 번 편지를 썼으며 진상자료를 부쳤고 낯선 사람더러 그의 집에 전화를 걸게 하였다. 반년 후 그녀의 남편, 아들이 모두 탈퇴했고 그녀도 3퇴를 반대하지 않았다. 그저 자신은 가입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 일은 나더러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불법무변(佛法無邊)’, ‘대도무형(大道無形)’, ‘자비는 천지의 봄을 녹여낼 수 있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할 수 있도다.’(《홍음(2)―법정건곤)을 체험하게 했다.

이렇게 일 년 동안 나는 거의 천여 명이나 되는 세인들을 삼퇴시켰고 어떤 이들은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도 뜻밖에 퇴직금도 타게 되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자비이자 ‘구하고자 함이 없어야 저절로 얻는다’는 것의 체현임을 알게 되었다.

이번에 원고를 쓸 때 교란이 아주 컸다. 펜을 들기만 하면 피곤하여 눈을 뜨지 못했고 열흘이 넘어서야 겨우 초고를 다 쓸 수 있었다. 얼핏 보아도 앞뒤 말이 잘 맞지 않아 수정하려해도 매우 힘들었다. 이때 나는 사부님의 고무격려가 생각났다.

“높은 계단 천척 길을 오르나니
구비구비 가파로와 발길이 어렵네
고개를 돌리니 마치 정법 수련을 보는 듯
허공에 머무르면 제도받기 어려워라
결심코 발을 들어 만근 다리를 옮기거니
고생을 참고 정진하여 집착을 버리노라
대법제자 천백만
공성원만하여 높은 곳에 있네

攀上高階天尺路,
盤回立陡難起步;
回首如看修正法,
停於半天難得度。
恒心擧足萬斤腿,
忍苦精進去執着;
大法弟子千百萬,
功成圓滿在高處。”(《홍음―登泰山(등태산)》

나는 사악이 교란하면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원고를 정성껏 써야 사부님께 제대로 보일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나는 먼저 엄정성명을 발표하여 만일 이전에 낡은 세력과 무슨 계약을 맺었다면 모두 폐기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어갈 것을 성명했다. 다음 날 나는 먼저 발정념으로 내가 교류원고를 쓸 때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 흑수, 썩은 귀신, 공산사령을 해체하였다. 그 다음 문장을 수정하자 매우 수월해졌다.

문장발표 : 2006년 11월 1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1/14/1424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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