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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발정념은 동수들의 정념을 강화시킨다

글 / 스자좡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15일】 2006년 11월10일, 대법제자 왕버(王博)와 그녀의 부모님은 허베이성 스자좡시 창안구 법원에서 불법판결을 받았다. 스자좡의 허다한 대법제자들이 3일전부터 고밀도로 이 일에 대하여 발정념했다.

11월10일 오전 8시5분에 나는 발정념을 시작했고, 8시 반 전후에 갑자기 공중에서 투명한 유리갓이 날아오는 것을 보았다. 단번에 창안구 법원을 감쌌다. 갓 속은 이미 비교적 순정했고 사악은 얼마 남지 않았다. 잇달아 다른 공간의 허다한 신들이 와서 법원 주위를 빙 둘러앉더니 다른 공간으로부터 보충하여 들어오려는 사악한 생명을 청리하는 것이 보였다. 나는 진실한 일념을 내보냈는데, ‘사부님께서 가지하시어 사악을 청리하고 수련생을 구원해 주세요.’ 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3층으로 된 연꽃좌에 앉아 수인을 하시며 나타났다. 사부님께서는 무한히 상화롭고 자비하셨다. 사악이 나타나자 사부님께서는 손을 한 번 휘저으셨고, 사악은 즉시 제거되었다. 우리는 점심 11시 반까지 계속 발정념했고 모두들 공간마당이 무척 청량해졌음을 느꼈다.

인간세상에서의 표현은 이러했다. 왕버와 그녀의 부친이신 왕신중, 모친 류수진이 법정에서 정념정행하면서 불법요원을 향해 경고했다. “대법제자를 체포하고 가두고 판결하는 것은 모두 죄를 짓는 것이며 장래에 후회막급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조건없이 자신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일가족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수많은 이득을 얻었는데, 해체될 위기에 있었던 가정이 행복과 따사로움으로 충만되었다고 했다. 그들의 강대한 정념으로 인해 사악은 놀랐으며, 대법제자가 전반 과정을 주재하여 사악은 말을 하지 못했으며, 두 시간 뒤 법원은 휴정했다.

우리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 하고 마비되지 말아야 하며 더 힘을 가하여 계속 발정념함으로써 왕버 일가족을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시켜야 한다. 우리의 동수들이 하루빨리 돌아오게 해야 한다.

문장완성 : 2006년 11월14일
문장발표 : 2006년 11월15일
문장갱신 : 2006년 11월15일 15:46:55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1/15/14249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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