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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 수 없는 부처의 자비

–정법수련과정 중 다른 공간에서 본 것

글 / 후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서문

우리 이 공간에서 낡은 세력은 아주 나쁜데, 그들은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을 뵙고 사부님을 따르는 기회를 막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다른 공간에서 제자들에게 당신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시며 많은 진귀한 것들을 하사 하신다. 나는 사부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견증했다!

1. 로켓보다도 더 빠른 속도, 진실이다!

대법은 정말로 신기하다. 나는 1997년 3월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바로 첫날에 천목(天目)이 열렸고 파룬(法輪)도 얻었다.

◦ 3일째 되던 날 나의 신체는 유백체 상태로 들어갔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 나의 신체는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온통 병이었다. 모든 병이 사라지면서 갑자기 나의 신체가 몹시 가벼워졌다.
◦ 5주째 되었을 때 내 몸에서 대주천이 열렸다.
◦ 7주째 되었을 때는 묘유주천이 열렸다.
◦ 10개월 되던 때, 단전이 연성(煉成)되었다. 그것은 여름 정오의 햇빛처럼 빛났고 보름달처럼 밝았다
◦ 10개월 되던 때 또한 영아가 출현했다. 그는 코, 눈이 있었고 작은 연꽃위에 앉아있었는데 금빛 찬란했다. 그곳으로부터 무수한 층의 각색의 후광이 신체 밖으로 퍼져 나왔다.
◦ 15개월 되던 때 진안(眞眼)이 연성(煉成)되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오직 ‘봉황의 눈’이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그러나 부처의 한 쌍의 눈은 아주 맑고 절묘하여, 봉황의 눈보다 훨씬 더 아름답다는 것을 나는 이야기 해주고 싶다.
◦ 20개월이 되었을 때 나는 사부님을 만나 뵙는 행운을 가졌다! 얼마나 자상자비하신 용모이시던가!
◦ 약 40개월 되었을 때 내게 복안이 형성되었다.
◦ 99개월 되던 때 복안은 더욱 정밀해졌고, 4개의 층차를 더 올라간 후, 돌연 추가로 망원경을 얻게 되었다.
◦ 수련후기 과정에서는, 신통이 광대하고 위력이 무궁무진한 각양각색의 법기, 법보와 보검을 계속 얻었다.
◦ 나는 로켓보다도 더 빠르게 제고될 수 있었다. 정말이다! 나는 이것을 직접 경험했다.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사부님의 은혜는 가없이 넓고 크다

2. 처음 사부님을 뵈었을 때 매우 축복받은 느낌을 가졌다!

수련한지 20개월 되던 때, 나는 처음 천목으로 우리의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 불은호탕(佛恩浩蕩)하신 사부님을 뵈었다. 그것은 한 폭의 넓은 은막이었다. 내 눈에 들어온 첫 장면은 사부님께서 우주를 정법하시고 중생을 구도하시느라 바쁘신 모습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아주 크고, 건장하셨으며, 남색제복을 입고 계셨다. 머리색은 이 공간에서의 머리색과 같아 보였다. 사부님께서는 서두르셨는데 걸음을 크게 걸으시면서 보행이 몹시 빨랐다. 그 분의 매 걸음은 장엄했고 온통 신력이었으며 웅장했다! 나는 사부님께 인사드리며 가장 깊은 존경심을 보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 지극히 보기 드문, 사부님의 머리 위에 얹혀있던 지혜화관을 설명하고자 한다. 이 지혜의 화관은 사부님의 이마 위 천목이 있는 자리에서 시작되어, 머리 꼭대기로 올라간 다음 머리 뒤 옥침혈까지 내려간다. 그것은 둥근 것이 아니며 아름답게 형성되었다. 화관은 유연하면서도 딱딱했다. 그것은 번쩍거리면서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였다. 전체 화관은 붉은색과 초록색의 밀집된 꽃봉오리로 한 무리 한 무리씩 균등하게 배치되었는데, 꽃봉오리가 막 피어나려했다. 이 지혜화관은 사부님의 사진에서 보는 강대한 후광과는 다르며, 또 《홍음》 과 《홍음 II》에서 보는 불도신(佛道神) 사진의 후광과도 다르다. 그래서 나는 일반 공능이 있는 사람이나 일반 고층생명의 사람들은 그런 화관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진정한 대지대혜(大智大慧)의 지혜화관이다. 내가 화관을 보게 된 것은 진정한 축복이었다.

3. 사부님께서는 내게 자상한 미소를 지으신 다음 매우 엄숙하시고 위엄이 있으셨다.

2001년 1월과 2002년 6월 사이 나는 사부님을 자주 뵈올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자상하신 미소를 지으셨다가 이후 매우 엄숙하고 위엄이 있으셨다.

1999년 7월 20일 박해가 시작된 후 나는 곧 파룬궁 청원을 위해 베이징으로 갔다가 불법으로 강제노동수용소 선고를 받았다. 당시 나는 정말 법공부를 하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시간을 짜내어 매순간 법공부를 하고 또 전에 읽지 못했던 사부님의 신경문을 공부했다. 그런 다음 나는 《전법륜》을 읽고 손으로 베꼈다. (1999년 7월 20일 이전부터도, 나는 이미 《전법륜》을 암송했고 손으로 복사했었다.)

그 시기에 나는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고, 법을 손으로 베껴 썼으며, 종종 크나큰 존경심과 감탄하는 마음으로 사부님의 사진을 오랫동안 들여다보곤 했다. 내가 사부님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내게 미소를 지으셨다. 사부님의 눈과 얼굴이 살아났다. 얼마나 자상자비하신 사부님이신가! 너무도 불가사의하고 아름다웠다! 매 번 이런 현상은 4,5초 지속되었으며, 가장 길기로는 10초가 넘었다. 그것은 너무도 분명했고 진실한 것이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매번 내게 미소를 지으신 후, 다시 매우 심각하고 엄숙해지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 격려해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아주 잘 알았고 동시에 내게 아주 엄격하시다는 것도 알았다. 나는 감히 단 일초도 나 자신을 이완시키지 못했다.

4. 생생하고 현묘하며 지혜 넘치는 점화로 내게 가르침을 주시다

다음은 사부님께서 어떻게 생생하고 현묘하게 지혜 넘치는 점화로 내게 가르침을 주셨는가 하는 예이다.

(1) “기초”

2002년 8월과 9월 사이, “사탄 마귀 전부 괴멸되리니” 《홍음 II, “청성(淸醒)”》로, 나는 다른 공간에서 마귀 장의 신체를 제거하는 거대한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그 과정 중 나는 일부 순정하지 못하고 선하지 못한 행동을 했다. 한 예를 들자면 나는 사악을 제거하기 위해 목수들이 사용하는 것 같은 전기톱을 사용했다. 그래서 어느 날 명상을 하고 있을 때, 나는 다음과 같이 조마조마한 장면을 보게 되었다.

나는 두 산 사이를 걷고 있었다. 내 앞에 놓인 두 산 사이에 시멘트와 자갈로 만든 댐이 있었다. 멀리서 보니 댐에 가늘고 대수롭지 않은 금들이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가까이 가서 보니 굽이굽이 종횡으로 난 틈새가 아주 넓고 거칠게 나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댐 위에는 ‘기초’라는 두 글자로 중국글자가 명확하게 새겨져 있었다. 댐 전체가 모두 자갈로 만들어진 것처럼 커다란 위험에 처해 있었다.

즉시 나는 정신을 차렸다. “眞, 善, 忍”. 나는 나의 씬씽(心性)을 수련해야 한다. 나는 나의 수련에 견고한 기초를 쌓아야 한다! 나는 나의 누락을 인식하고 수련 중에 이것을 제거했다. 그런 패괴된 생명에 대해서도, 모든 것을 평가하는 법의 표준이 있는 것이다. 수련자들은 “정 속에 건곤이 춤을 추네 (情中無乾坤)” 《홍음, “회수(回首)”》가 되어서는 안 된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정법수련자가 수련해낸 것은 순선(純善), 대선(大善)이어야 한다.

(2) 중국 글자 “하 (下)”에 대한 깨달음

2003년 봄여름 사이에 사부님께서는 하나를 점화하시어 내게 가르침을 주셨다. 그 시기 나는 종종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신 네 개의 중국 글자, “静下心来 (마음을 가라앉히다)”를 조용히 암송했다. 얼마나 암송했던지 매 글자가 내 앞에 나타났다. 그러나 글자 “下”의 작은 꼬리 “丶”가 부동하게 변화해 갔다. 처음에는 작은 꼬리가 위아래로 왔다 갔다 하더니 그 다음에는 길이가 길어졌다가 또 긴 꼬리가 약간 굽어지기도 했다. 또 위로 올라갔다 아래로 내려오기도 했다. 나는 이것을 멈추게 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고정시킬지 알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 공간에 미혹되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이것의 내포가 무엇인지 정말로 몰랐으며 어찌 해야 할지도 정말 몰랐다. 그런데 갑자기 이것이 두 번째 직선 획 밑에 달려가 앉더니, 하나의 작은 점으로 변해버렸다. 이는 사부님께서 내게 매우 심오한 법리를 가르쳐주신 것이었다. 생명의 진정한 뜻은 층차 고저에 있는 것이 아니다. 법속에 당신 자신을 낮게 놓으면 놓을수록, 당신은 진정으로 ‘마음을 차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좋다는 것이었다.

5. 파룬따파(法輪大法), 금광이 번쩍이다

파룬대법, 금광이 번쩍이다, 이는 정말 진실한 상황이다. 이는 내가 직접 견증한 것이다.

2000년 어느 시 노동수용소에 있었을 때, 나는 매일 법공부를 하고 법을 암송했다. 나는 《전법륜》, 《정진요지》와 《홍음 I, II》를 암송하거나 일부를 선택해서 암송했다. 내가 《홍음》을 암송하자, 단전 부위에 《홍음》의 시들이 나타났다. 마지막 시 “笑 (웃음)”를 제외한, 일흔 한수의 시 전부가 하나하나씩 차례대로 나의 단전에 나타났다. 마지막 시, “笑 (웃음)”이 나타나지 않음은 마침내 우리가 웃을 수 있는 최후의 단계를 위해 남겨진 것이라 짐작된다.

글자들이 어떻게 보였는가? 그들은 정말 금빛으로 반짝였다. 글자들의 색깔은 풍부하고 선명했으며, 적등황록청남자색으로, 백색도 있었고 흑색도 있었다. 흑색 글자까지도 매우 아름다웠는데, 흑색의 옥과 같은 글자들은 흑금처럼 번쩍였다! 흰색 글자들도 마치 형광등이 뒤에 있는 것처럼 보였고, 옥같이 희고, 흰색 금처럼 번쩍였다.

다른 색깔의 글자들도 모두 번쩍였는데, 지극히 선명하면서도 눈부시지 않았고 옥처럼 온화하고 촉촉했다. 글자들은 예서체, 해서체, 그리고 기타의 중국 붓글씨체가 있었으며 미술 글자체도 있었고, 모두가 너무도 특별히 아름다워, 인간의 능력이 가 닿을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시의 제목부터 본문까지 모두 직선으로 네모반듯하게 배열되었으며, 질서정연했다. 읽지 못하거나 비뚤어진 것이 없었다. 작시된 연월일도 나타났는데, 아주 정확했다. 《홍음》 시 전체의 전시는 지극히 미묘하고,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는 장관이었으며, 그야말로 대법이 창조해낸 기적이었다!

2002년 어느 겨울 밤 나는 《논어》를 8000번째 암송했다. 내가 암송하고 있는 동안 《논어》 후반부의 글자들이 내 머리위에 모두 나타났다. 글자들은 작고 굉장히 촘촘했지만, 줄줄이 배열된 것이 정연했고 아주 아름다웠다. 글자들은 모두 흑색 옥과 같이 대단히 검었으며, 검은 금처럼 빛났다. 사부님께서는 내게 파룬따파가 “대창궁을 만들고 중생을 창조한” 법이라는 것을 너무도 생생하고 아름답게 그리고 진실로 보여주셨던 것이다.

사부님, 당신께서는 제게 친히 당신께서 전하신 파룬따파를 보여주셨고 저는 당신의 불은호탕 중에 목욕했습니다!

또 하나의 기적이 있었다. 2003년 이른 봄 어느 날 밤, 나는 다른 공간에서 구도된 고층 생명들과 심득교류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법을 암송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내가 처음 암송했다. 《논어》를 암송한 후, 《전법륜》의 목차를 암송했는데, 아주 순조롭게 막히거나 주저함이 없었다. 실수도 없었고, 단 한 번도 쉬지 않았으며, 생각이나 아무런 것에도 방해 받지 않았다. 나는 아주 조용했고, 안정(稳定)되었다. 전체 심신은 아주 투명하고 깨끗했으며, 곧고, 순정하며 신성하고, 아름다웠는데, 예전에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었다.

후기

《2003년 정월대보름날 미국서부법회에서의 해법》에서 제기된 수련생의 마지막 질문,

“…나는 장래에 원만한 후에 우리들이 아직도 당신의 설법을 들을 이러한 기회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다정하고 자비롭게 설명해주셨다,

“당신은 당신이 무수한 생명을 책임질 필요가 있을 때 그것 역시 아주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그때에 가서는 아마 사부를 그처럼 많이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웃으심)…”

이 문장을 읽으면서, 나는 매우 슬펐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들과 정법을 따라 사부님과 함께 했던 제자들이 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한 이 일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꼭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발표일자: 2006년 11월 8일
원문일자: 2006년 11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0/18/13976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1/8/797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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