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8일] 나는 96년에 법을 얻은 후, 한 마음으로 정력을 다해 수련의 길을 걸어 왔다. 그때로부터 나의 운명은 법을 실증하는 것과 긴밀이 연관된 것이었다.
96년도 전에 나는 이미 여러가지 기공을 연마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줄곧 나를 괴롭혔던 문제가 96년에 대법으로부터 그 답안을 찾아낼 수 있게 되었다. 《전법륜》 제2강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렇게도 큰 하나의 눈이 깜박깜박 거리면서 보고 있는데, 아주 또렷하다.’ 나는 이 현상을 보게 되었는데, 비로소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던 것이다. 기타 공법을 수련할때 항상 사령(邪靈)의 교란이 있었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논어’를 외우기 시작하여 ‘불법은 가장 정심하다.’ 이 한마디를 미처 외우기 전에 사령은 놀라서 뿔뿔이 흩어져 도망갔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신 것이었다.
99년 7.20 이후 많은 사람들이 다시는 감히 연공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마음속으로 이 법은 진짜 정법임을 명확히 인식했기 때문에 그 어떠한 것도 나의 수련을 가로막을 수는 없었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이 나오자 하늘에서는 나에게 행복과 평안을 주었다. 남편은 나의 수련을 지지한 후, 자기도 모르게 몸의 병이 완전히 사라졌다. 남편이 신체검사를 하러 갔을 때, 신체의 모든 수치가 완전히 정상이라고 했던 것이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남편의 신체를 회복시킨 것임을 알았다.
정월 어느날 저녁에 내가 금방 잠이 들었을 때 심장이 급박하게 뛰고 머리가 띵하면서 어지럽더니 혼절하게 되었다. 그러나 마음속에 한 가닥 희망으로 머리가 뚜렷해지면서 속으로 사부님께 외쳤다. ‘사부님 나를 구해주세요! 사부님 나를 구해주세요!’ 순간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만약 내가 법을 얻지 못했다면 사부님께서는 나를 구해주지 않았을 것이며, 흉악한 세력이 나의 생명을 앗아갔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
어느날에는 시어머님이 갑자기 병이 재발하였고, 다리가 아파서 걸을 수가 없게 되었다. 나는 다급히 어머님께 대법 호신부를 하나 드리면서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생각하라고 가르쳐 주었다. 그렇게 했더니 어머님의 다리는 아주 빨리 모두 호전되었다.
언니는 내가 법을 보는 것을 본 후 호기심을 느꼈고, 나는 언니에게 《전법륜》 책 한 권을 주었다. 그녀도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생각하고 있었다. 일에 부딪쳐도 상서로운 조짐이 나타났다. 그녀 집에서 중대한 큰 일이 나타나 그녀는 사부님께, “사부님 우리 온 가족을 구해 주세요!” 라고 요청했더니, 몇 개월 사이에 사건은 모두 해결되었고 예상치 않게 다른 부분들도 모두 좋아졌다. 나는 이것은 대법이 또 한번 신기를 펼쳐준 것임을 알았다.
몇 년동안 끊임없이 수련하고 끊임없이 업을 제거하면서 자신에게 어떠한 증세가 나타나도 약을 먹지 않았다. 며칠 전 침대에서 일어난 후, 목이 몹시 아팠는데 칼로 도려내듯이 아팠다. 나는 마음속으로 ‘어떻게 아직도 업이 있단 말인가?’ 라고 생각했다. 화장실에 가서 입의 가래를 뱉은 후, 목은 완전히 좋아졌다. 이 고통은 3분도 안 되어 사라졌다. 만약 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만약 수련을 하지 않았다면, 목이 아프고 감기에 걸렸을 때, 아마도 몇일이 걸렸을 것이다. 또한 일념지차에 부동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연분으로 법을 얻고 여러 생의 고생으로 얻은 복이므로 정말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 여러 동수님들이여, 은사님께서 우리의 구도를 위해 비방과 박해를 받고 있다고 생각할 때마다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다. 우리는 마치 유랑하는 아이가 부모를 찾고 집을 찾은 것만 같다. 우리는 아직도 무엇이 두려워 버리지 못한단 말인가?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로서 빨리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사부님을 따라 자신의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가자.
문장완성 : 2006년 11월6일
문장발표 : 2006년 11월8일
문장갱신 : 2006년 11월7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11/8/14193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