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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문화의 모든 요소를 제거하는 것에 대하여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5일] 중국 대지 방방곡곡에 빈틈없이 붙어있는 유령은 서양에서 온 중국 공산당이다. 대륙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수들은 장기간 악당의 교화와 독해를 받았다. 그리하여 때로는 자신들도 모르게 악당의 의도에 따라 말하고 있다. 이에 악당의 모든 사악한 요소를 반드시 철저히 제거하고 공산당을 똑똑히 이해해야 한다. 《9평》은 중공 악당의 허위적 진면목을 철저히 벗겨 버렸다. 마치 수련생이 일찍이 비유한 것처럼 중공 악당은 옷을 입지 않은 황제처럼 《황제의 새옷》, 매 사람마다 옷을 입지 않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으며 그것 자신조차도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꺼리낌없이 지속적으로 속임수를 쓰고 있다. 《9평공산당》은 천진한 어린아이처럼 대담하게 진실을 말했다. 오직 우리 매 개인이 모두 이에 대해 말한다면 소위 입을 다물고 말하지 않던 사람들도 결국 폭발하는 한 순간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매개 동수들이 《9평》을 여러 번 읽고 《9평》을 전할 것을 요구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악당을 폭로할 뿐만 아니라 또 시시각각 자신을 올바르게 바로 잡아 철저히 행위에서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10월 1일, 이 날을 중공악당은 ‘국경절’로 정했다. 우리 일부 동수들은 이것을 ‘국상일’ (国殇日)이라고 부른다. 나는 이렇게 인식한다. 즉 중공 악당이 우리 국가에 빈틈없이 달라 붙어 심지어 국가의 매개 단원 세포마다 사령의 부체가 모두 스며 들어갔다. (《9평》에 이미 논술되어 있음) 그것이 무엇을 하든지 항상 국가와 인민 모두를 끌어들였고 또한 자신을 국가와 인민의 이름으로 덮어씌워 버렸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알기 쉽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그리고 그것들이 떠들어댐으로써 백성들의 분별능력을 상실시키기 위해서 이다.

예를 들면 ‘국경절’, ‘중화인민공화국’ 등이 그것이다. 사실 악당의 ‘생일’ 이 어떻게 국가의 생일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매개 중국인들은 중화문명 상하 5천년의 역사를 모두 알고 있으며, 중국 악당 또한 중국 인민이 아니다. 지금 우리 파룬궁을 국외의 반중국세력이라고 사악하게 말하며 걸핏하면 우리를 반중국이라고 한다. 그것은 완전히 인민을 선동하는 것이며 ‘반중국’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인민들이 대법에 대해 증오를 일으키도록 도발 시키는 것이다.

사실 그 자신은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인데, 우리는 중화를 반대하지 않았고 해외의 인의지사(仁義之士)도 조국을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악당은 해외에서 떠돌아 다니는 국외 사람들을 핍박하여 그 흉악한 당을 반대하게 했다. 중공 악당이 멸망해도 중국은 여전히 존재한다. 우리는 마땅히 ‘국상일'(国殇日)이라고 부르지 말고 ‘악당상일’ (恶党殇日)이라고 해야 한다. 중공은 중국은 아니다.

개인 인식이므로 동수들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 완성 : 2006년 11월 3일
문장 발표 : 2006년 11월 5일
문장 갱신 : 2006년 11월 4일
문장 분류 : 【수련 마당】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11/5/1417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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