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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교류: 단체 법공부 조직은 이지적이어야 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 6일】 오늘 한 단락의 대화를 듣고 나서 마음속으로 반드시 제기하고 교류할 필요가 있다고 여긴다.
갑 수련생은 최근에 우리 지역은 이미 단체 법공부 환경이 형성되어 늘 단체 법학습 교류를 거행한다고 말했다. 지난번에도 우리 지역에서 50여 명의 동수들이 참가했는데 점심에 배추 두부국을 먹었으며 그 느낌이 정말 좋았다고 하면서 마치 99년 ‘7.20’ 이전과 흡사하다고 했다. 을 수련생은 어떤 동수들은 확실히 수구(修口)와 핸드폰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법공부와 교류할 때도 핸드폰을 몸에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수련을 잘하지 못한 것이 부끄러워 지적하지 않았다. 많은 동수들 앞에서 어떤 사람은 동수의 이름을 직접 큰 소리로 외치면서 자료에 대한 일을 말한다.

나는 단체 법공부, 교류를 회복하는 것은 좋은 일이며 또 앞으로의 추세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기점이 순정(純正)해야 하며 이지적인 심태를 유지해야 한다.

참가 인원도 너무 많지 말아야 한다. 비록 참가한 사람들이 대부분 문화 정도가 높지 않고 아울러 사악이 ‘중점 인물’로 간주하지는 않지만 법공부와 교류할 때 핸드폰을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현재 대륙의 이런 상황에서는 그래도 핸드폰 밧데리를 빼거나 아니면 아예 휴대하지 않는 것이 훨씬 좋다. 왜냐하면 핸드폰 도청으로 인해 많은 동수들이 불법으로 납치당한 피의 교훈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당신이 어떻게 당신의 핸드폰이 도청되지 않음을 알 수 있는가? 50여 명의 동수들이 씬씽이 같지 않기에 자료점 동수들의 상황에 대해서는 반드시 수구하여 비밀을 지켜야 하며 가장 좋기는 단선(單線)연계하며 널리 알리지 말아야 한다.

이 소식을 본 후 동수들이 제때에 잘못을 시정하고 자신과 다른 동수의 안전을 위해 책임지고 대법을 위해 책임지며 정법(正法) 정행(正行) 하기를 바란다. 늘 말하자마자 일을 지나치게 쉽게 처리하지 말아야 하며 항상 침통한 교훈이 발생한 후에야 비로소 냉정해져서는 안 된다. 정법수련이 이미 7년이 넘었다. 우리 모두 이 방면에서 성숙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문장 발표 : 2006년 11월 6일 ]
문장 분류 : 【수련마당】
원문 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6/11/6/1419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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