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할 때 본 다른 공간

글/금주(锦州)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 4일】10월 24일 사부님의 신경문《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가 발표된 후 대법제자의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감명 깊게 느꼈다. 매일 저녁 9시, 10시, 11시, 12시에 시간을 늘리고 밀도를 더해 강대한 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며 흑수, 난귀(爛鬼)와 낡은 세력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철저히 제거하는 것을 견지하고 있었다.

노교소와 감옥을 겨냥해서 발정념할 때 원신은 대법제자를 감금한 곳으로 갔는데 철 창살 속에 대법제자들이 감금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 곳은 매우 더러웠으며 마치 먹같이 새까맣고, 사람같이 생긴 난귀(爛鬼)가 몸은 박쥐처럼 날개 짓을 했다. 그리고 또 수탉, 송충이 등의 모충 같은 사악한 영체가 있었으며 기형적이고 괴상한 것들이 덩치가 매우 컸는데 어떤 것은 사람보다도 컸으며 하나 하나마다 위로 솟구치고 있었다. 그리고 또 한 덩이 한 덩이의 흑색 물질이 얼굴을 향해 날아왔다. 이런 사악한 생명들은 모두 필사적으로 가로막아 섰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다가오기 전에 나는 강대한 공을 내보내 순간적으로 해체시켰는데 공능이 가는 곳마다 ‘쌩’하고 단번에 없애버렸다! 그리고는 밝고 투명하게 변했으며, 백색물질로 전화되었다.

나는 저녁 시간에 마땅히 더 밀도 높게 발정념을 하는 중요성을 감명 깊게 체오(體悟)하였다. 왜냐하면 야간 시간은 사악한 생명들이 가장 날뛰는 때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저녁 9시, 10시, 11시, 12시(역자주: 중국 북경시간 기준)에 발정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체험한 바로는 발정념할 때 정념이 강해야 하며 마음에 잡념이 없어야 하고 발정념의 자세가 똑발라야 한다. 앉는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아야 하고 입장을 곧게 하며 연화장은 펼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없고 철저히 사악을 제거하는 효과에 도달하지 못한다.

이 문장을 쓴 목적은 발정념을 중요시하지 못한 그런 동수님들이 발정념을 중시하기를 희망하는데 있다.

문장완성 : 2006년 11월 03일
문장발표 : 2006년 11월 04일
문장갱신 : 2006년 11월 03일 23:18:58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법리교류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1/4/14173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