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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사악한 장소에 근거리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해체시키자

글/ 이름 없음

【명혜망 2006년 11월 2일】

사부님의 신경문 《사악을 철저히 해체 시키자》를 학습한 후, 대법제자로서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 발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제거하는 것은, 수련생을 구원하고 대법제자들이 더욱 훌륭하게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는 것과 《9평》을 전하고 3퇴를 권하는데 대하여 중요한 의의가 있다. 우리는 기다리지도 의지하지도 말면서 단체로 발정념할 때는 협력을 잘해야 한다. 설사 협조인이 없다 할지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 가까운 사악한 장소를 겨냥하여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것은 사악을 해체하는데 마찬가지 효과가 있다.

동북 모(某) 시에 악명이 자자한 감옥이 하나 있는데 일찍이 여러 명의 대법제자를 수감하고 박해하였다. 그 악행이 당시 명혜망에 늘 폭로되었다. 어떤 수련생은 여러 번 그 곳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하지만 시간이 빠듯하고 차를 타고 오고 가는 거리가 멀어 가는 횟수가 아주 제한되었다. 그 감옥은 시내에 있기에 주변 거주지에는 매우 많은 대법제자들이 있었다. 어느 한 차례 교류회에서 이곳에 살고 있는 몇 십 명의 대법제자들이 근거리 발정념 문제를 놓고 교류를 진행하여 자신들의 책임에 대해 아주 빨리 인식하게 되었다.

돌아온 후 즉시 행동에 나서서 감옥을 겨냥하여 정각 발정념 횟수를 최대한 늘이는 외에 많은 노인 수련생들은 채소 사러 시장에 갈 때면 먼저 감옥 담장을 한 바퀴 돌고 돌아올 때도 한 바퀴 돌면서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였다. 얼마 안가 감옥에서는 국제 사회에서 이곳으로 검사를 나온다는 구실로 불법 수감한 동수들을 이곳보다 환경이 좋은 곳으로 분산해 보냈다. 이때부터 이 감옥은 더 이상 대법제자를 수감하지 않았다. 동수들은 깨닫게 되었다. 대법제자의 강대한 정념이 다른 공간의 사악들을 지탱해내지 못하게 만들었기에 박해가 지속 될 수 없었고 비로소 이 검은 소굴을 해체시킬 수 있었다는 것을.

지금 대륙의 아주 많은 사악한 장소, 특히 도시의 공안국, 공안분국, 간수소 등 대법제자를 불법 수감하고 박해하는 곳 주변에는 모두 많은 동수들이 거주하거나 일하고 있다. 만약 누구나 다 행동하고 게으름 없이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시킨다면 잔존한 이런 사악은 시시각각 대법제자의 강대한 정념의 포위 토벌 속에 있게 됨으로써 비밀 수용소, 감옥, 노교소, 간수소 그리고 관련시설들에서 대법제자를 불법 수감하는 일이 결속될 날이 하루속히 도래하게 하여 더욱 많은 동수들이 정체적으로 제고하고 대량의 중생을 구도하는 상대적으로 느슨한 환경을 창립해줄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의 깨달음이므로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문장발표 : 2006년 11월 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6/11/2/14155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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