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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나의 ‘위장’을 새롭게 바꾸어 주셨다

글/청두대법제자

[명혜망2006년11월1일] 지금 우리 구역의 허다한 노인 대법제자들에게 부동한 정도로 병업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어떤 이는 며칠 안 걸려 나아지지만 어떤 이는 병원에 2,3차 입원하여도 낫지 않았으며 또 이미 저 세상으로 간 이들도 있다. 여기에서 나는 최근에 병업관을 넘긴 상황을 말하여 동수님들과 교류해 보려 한다.

10월 21일, 이날은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12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했다. 갑자기 위장이 찢어질 듯 아프면서 다량으로 토하였다. 온 위장이 끝없이 팽창하면서 위장, 식도가 타버리는 것 같았고, 숱한 후추가루를 뿌린듯 맵고도 뜨거운게 참으로 형용할 수 없이 괴로웠다. 나의 위장, 심장과 온 가슴이 당장 폭발할 것 같았고, 더는 지탱해 낼 수 없었다. 그때 나는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사부님께서 나를 관활하신다. 오직 사부님만이 나를 구하실 수 있다. 사부님께서 이미 지옥에서 우리 이름을 지워 주셨으니 염라왕은 우리의 목숨을 가지러 오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긍정코 낡은 세력의 교란이며 박해이다. 나는 그것들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며, 흑수 난귀를 해체시키고 일체 교란을 제거할 것이다.

나는 너무도 아파서 참을 수 없을 만큼 되자 사부님을 불렀다. ”당신의 제자를 구해 주십시오, 낡은 세력이 만일 억지로 제자를 가게 한다면 저는 절대로 대답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꼭 사부님께서 저를 데려 가야지 그 어떤 신,마,사람이든 나를 움직이게 할 권리가 없습니다.”

내가 이 말을 끝마쳤을 때 천목으로 사부님의 법신이 나의 곁으로 오시어 즉각 나의 배안에서 이미 썩어버린 위장을 꺼내고는 연한 황색이 나는 부드럽고 두터운 새 위장을 나에게 바꾸어 넣어 주시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때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서 사부님께서 위장을 바꾸어 넣으시는 것을 보고 있었다. 위장을 다른 장기와 이어 놓을 때 사부님께서 두 손으로 맞대이자 즉시 붙었다. 나는 그때 조금도 아픈 감이 없었고 오직 편안한 감만 들었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저의 식도가 아직도 아프고 뜨겁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괜찮습니다. 식도는 문제 없으니 곧 나을 것입니다. “

나는 사부님의 오른손에 들고 계신, 나의 배안에서 꺼낸 이미 썩어서 거멓게 된 위장을 보고 사부님께 말씀 드렸다. “제가 지금 발정념하여 그걸 녹여 버릴렵니다.“ 사부님께서는 미소를 띄우면서 말씀하셨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때 나는 침대 아래(다른 공간)에 다른 동수에게서 바꾸어 온 썩은 위장이 또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사부님께서 두 개의 썩은 위장을 방 공중에 뿌리자 만장 심연속인 ‘무생지문’에 떨어져 ‘무생지문’ 속의 굶주린 승냥이들이 다투어 빼앗아 먹는 것이였다.

나의 남편과 자식들은 내가 이렇듯 심하게 토하여 탈수증으로 사람의 모양마저 변하게 되자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면서 걱정하는 것이었다. 아들은 나에게 병원에 가서 링겔 주사를 맞자고 하였지만 나는 그들에게 견결하게 말하였다. ”너희들은 시름을 놓아라, 엄마는 파룬따파 수련인이다. 사부님께서 관활해 주시고 있고, 사부님께서 손만 휘저으시면 나의 ‘병’은 즉각 나아질 거다. 너희들은 나의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 주기 바란다. 나에게는 반드시 아무 일도 없을 거다”

일순간에 사부님께서 나의 위장을 새 것으로 바꾸어 주셔서 통증이 깜쪽하게 사라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위장을 바꾸어준 일을 그들에게 알려 주면서 말하였다. 엄마는 지금 위장도 아프지 않고 또 토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허지만 나는 정말로 나아졌으며, 나는 또 방금 전의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나는 또 말하였다. 너희들은 이 일을 신화 이야기로 여길 수 있다. 이후에 진상이 크게 나타날 때 너희들은 곧 파룬따파의 견증인으로서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실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의 경력은 나로 하여금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늘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홍음(2)》,를 절실히 느끼게 하였다. 오직 낡은 세력의 배치를 전면 부정하고 사부님과 법을 견정히 믿기만 하면 넘어가지 못할 고비가 없다.

문장발표 : 2006년1월1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11/1/14148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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