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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세력의 경제 방면의 박해를 부정하자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0월28일】 248기 명혜주간에서 한 수련생이 ‘사악의 경제적인 박해를 어떻게 부정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작성한 교류문장을 읽으면서 나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낡은 세력은 각종 구실로 대법제자에 대해 전 방위적으로 사악한 고험을 하고 있다. 경제면을 포함하여 대법제자를 미친 듯이 박해하고 있다. 가택수색을 하고, 벌금을 부과하고, 직위를 낮추고, 월급을 내리거나 주지 않고, 심지어는 해고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대법제자의 의지를 무너뜨리고 대법제자를 망가뜨리려는 목적에 도달하려고 망상하고 있다. 대법제자는 바로 이러한 간고한 환경에서 대법을 실증하고 있다. 경제적인 조건이 얼마나 간고하던지 막론하고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발걸음을 막지는 못했으며, 수많은 대법제자들은 아무런 사심 없이 자신의 생활비로 진상자료를 만들고 있다. 물론 그들은 원망도 없고 집착도 없었는데, 이는 대법제자의 위대함을 표현한 것이었다.

어떤 동수들은 줄곧 소극적으로 낡은 세력이 우리에게 억지로 가한 이번 박해를 ‘감당’하고 있다. 어떤 수련생은 자신의 업력이 조성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장기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상태에 처해 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는 어떠한 사악의 요소이든 모두 정념으로 깨끗이 제거하고 전면적으로 낡은 세력의 우리에 대한 경제적인 박해를 부정해야 한다. 나는 명혜의 한 코너를 빌어 어떻게 내가 낡은 세력의 경제적인 박해를 부정했는지 교류하고자 한다.

남편과 내가 가정자료점를 만들기로 결정한 직후 남편의 회사에서는 봉급을 조절한다는 통지를 보내왔다. 일하는 내용에 따라 급여를 결정한다는 것이었다. 원래 남편은 처장급이었지만 사악의 박해로 부처장의 일을 하고 있었고 봉급대우는 처장급 대우였다. 문건에 따라 집행한다면 남편의 연봉은 적어도 인민폐 약 2만원(한화 약 300만원)이 감소되는데, 이것은 지금 연봉의 절반이었다. 전후 정황으로부터 볼 때, 이것은 사악의 교란임이 확실했다.

우리는 교류를 통해 법으로부터 인식했고, 우선 사상적으로 그것을 승인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우리에 대한 낡은 세력의 경제적인 박해를 부정함으로써 그것이 근본적으로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하였다. 왜냐하면 정념이 강하면 자신이 일체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고밀도의 발정념을 하였다. 이튿날에 이르러 발정념을 할 때, 나는 하늘이 매우 맑고 천체가 너무나 투명함을 느꼈다. 남편이 월급을 받아온 것을 보니 예전과 같았다. 우리는 이 일을 통해 대법의 신기함과 위대하신 사존님의 홍대한 자비를 직접 체험했다.

두 번째, 나의 남편는 회사에서 승진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심사 기간에 어떤 사람이 그가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한다고 제보하여 응모자격을 취소시키려고 하였다. 우리는 함께 교류했다. 그가 정진하던 안 하던, 사악은 대법을 향해 온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정념으로 깨끗이 제거해야 하는데, 이곳은 사악이 흉악한 짓을 저지르는 낙원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함께 발정념 하여 사악의 경제적인 박해를 철저히 제거하는 정념을 내보냈다. 정념은 신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나의 남편은 순조롭게 입선되어 정정당당하게 원래 과의 차장이 되었다.

남편의 봉급은 적지 않고 또한 나의 아르바이트 수입을 합치면 우리는 비교적 충족한 편이다. 우리가 이렇게 되어야만 비로소 자금이 부족한 동수들이 진상자료를 만드는데 필요한 자금을 주기에 충분하며, 또 아이의 학자금과 정상적인 생활비에 사용할 자금도 부족하지 않을 수 있었다.

정법홍세의 추진에 따라 사악의 박해 요소는 많이 감소되고 있으며 대법제자의 경제 방면도 많은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이상은 나의 자그마한 체험이다. 층차와 인식에 제한이 있으므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께서이 자비로 바르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6年 10月14日
문장발표 : 2006年 10月28日
문장수정 : 2006年 10月28日 00:31:41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06/10/28/1411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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