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6년 8월 30일] 내가 지금까지 나자신의 수련경력을 쓰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은 하나의 관념이 방해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의 학력이 얕으니 쓸 수 없고, 잘 쓰지도 못하고, 또 다른 동수들이 모두 나보다 수련을 잘하니 나는 쓸 것이 없고, 또 내가 한 일이 모두 아주 평범한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또 지금 하고 있는 《세 가지 일》 만으로도 바빠서 쉴 시간이 없는데 어디 시간이 있어서 글을 쓰겠는가, 묵묵히 《세 가지 일》이나 잘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였다. 글을 쓰는 것이 일종 책임이고 수련방식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기실 쓰기 싫은 것도 일종 아주 깊은 집착심이며 사심과 오래 된 버릇의 표현인 것이었다.
명혜주간 230기 《법에서 인식하고 수련을 견지한 동수들은 마땅히 자신의 수련 경력을 중시하여 쓰자》- 정면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것도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이라는 것을 안 후 나는 그동안의 수련경력을 써서 존경하는 사부님께 회보하고, 동수들에게 회보할 생각을 했다. 기실 이것 역시 동수들과 교류하는 한차례 기회인 것이다.
부부가 법을 얻어 공동으로 정진하다.
나는 96년 11월 11일, 퇴근 후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아무 생각없이 무의식적으로 연공장에 갔다. 보기에는 우연인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사부님의 법신이 나를 순정하고 상서로운 연공장까지 데려다 준 것임을 알았다. 내가 갓 들어서자 여러 지인들과 모르는 분들이 열정적으로 맞으며 방석을 주면서 나를 앉게 하였다.
후에 나는 알게 되었는데, 당시 우리의 연공장은 갓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사부님의 설법 녹음테이프를 듣는 날이었다. 내가 그 자리에 참석하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당시 나는 아무 것도 몰라 일부 어처구니 없는 질문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얼굴이 붉어질 정도였다.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당신들이 연마하는건 무슨 공인가? 당신들의 조사부는 누구신가? 등을 물어 보았더니 그들은 알려주었다. 《우리가 하는 건 파룬궁이다. 사부님은 이홍지 이시다.》 나는 못들어 보았다고 하면서도 열심히 사부님의 제1장 설법 녹음테이프를 보았다.
사부님의 설법을 듣자마자 나는 강한 진동을 느꼈다. 특히 사부님께서 강의한 설법 중의 한구절 “국내외에서 진정으로 높은 층차에로 공을 전하는 사람은 현재 나 한 사람만이 하고 있다.” 《전법륜》
나는 그 말씀을 듣자마자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허나 또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총체적으로는 사부님께서는 간단하지 않고 일반적인 기공사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나는 계속해서 사부님의 9일 강의 테이프를 보았을뿐만 아니라 동수들과 5장 공법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셋째 날 나는 대법책 《전법륜》을 얻는 행운을 가졌다.
《전법륜》을 받은 그날 밤 나는 《논어》를 보았고, 사부님의 전기도 읽었으며, 다음에는 다시 이어서 보았다. 한 번 읽어본 후 나는 이 책은 좋은 사람이 되라는 책이라는 걸 느꼈다. 겉보기에는 쉽게 알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심도가 깊어서 헤아릴 수 없고 심오하기는 상상도 못하는 신기한 책이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순서대로 법공부를 하고 연공도 하였다. 평화로운 환경 속에서 쉽게 대법을 얻었기에 무엇이 정진인지 몰랐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법이 좋고 사부님과 연분이 있다는걸 느꼈기에 한평생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가려고 결심하였다.
나는 이 법이 너무나 좋아서 나의 남편에게도 수련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당시 그는 아주 많은 속인의 마음을 내려 놓지 못하여 책을 보라고 하면 그는 보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그는 나를 지지하면서 수련하는걸 반대하지는 않았다. 후에 나는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하였다. 내가 저녁에 법공부를 하다가 그가 잘 때 그의 귀에 대고 읽었다. 그가 자든지 자지 않든지 나는 읽기만 하였다. 그렇게 11달이 지나자 연분이 끝내 닿았다. 97년 10월 2일 우리는 홍법하러 가게 되었는데, 남편은 갑자기 우리하고 함께 가겠다고 하였다. 그렇게 남편도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줄곧 정진하였다. 나는 남편과 수련생이 되는 행운을 얻어 수련의 길에서 줄곧 배합을 잘하였다. 법을 배우고 연공하는 중에도 우리는 서로 배우고 수련하면서 서로 교류하고 공동으로 정진하였다.
사악 앞에서 견정하게 수련하면서 동요하지 않았다.
99년 7월 23일 풍운이 돌변하여 한순간 전국 모든 신문매체, 텔레비젼방송국, 신문잡지 등에서 하늘을 뒤엎을듯한 기세로 사부님을 비방하고, 대법에 대해 요언을 날조하였을뿐만아니라 매일같이 점점 더 확대되었다. 하늘이 무너질 것만 같은 사악들의 기세는 마치 숨쉬기조차 어려운 것 같았다.
당시 나는 속인 중 회사의 지도자였는데, 그것도 일인자였다. 그러다보니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압력이 너무나 컸다. 한동안 상급, 동급 지도자, 중층간부와 일반 직원들 모두 관심을 보이는 것처럼 하면서 말을 빙빙 돌려서 물어 보았다. “당신 혹시 어디에 서명하거나 무슨 명단에 있지 않는가?” 나는 정정당당하게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안심하세요. 나는 지금까지 어느 곳에도 서명하거나 무슨 명단에 들어있지 않아요.” 더욱 심할 때는 면전에서 욕설을 퍼붓는 경우도 있었다. (당연히 이름은 말하지 않고) “이 사람들은 너무나 우매하다. 아직도 파룬궁을 하다니”
당연히 속인이 무슨 목적이 있더라도 우리는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중공악당사령의 이번 박해는 얼마나 사악하며, 진상을 모르는 얼마나 많은 중생을 독해하고 있는지를 알렸다. 압력이 어떻게 클지라도 대법이 좋다는 내 마음은 명백했다. 당시 사악이 우리 스승님을 비방할수록 대법을 비방하면 할수록 나는 그들이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가 보자 그들이 또 무슨 말을 하는가 보자, 결국 그들이 말한 것들이 하나하나 나의 두뇌속에서 부정되었다. 당시 나는 동수들에게 말하였다. 그들이 이렇게 선전하는 것이 도리어 나는 더욱 우리의 스승님을 요해하게 되었고 더욱더 우리의 스승님을 존중하게 되었다. 원래 우리의 스승님은 좋은 사람 중의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시구나 사부님을 따라 가는 것은 틀림이 없다.
“진짜로 대법을 수련함은 가장 큰 일이로세.” (《홍음》)한 대법 수련자로서 어떤 정황이던 막론하고 우선 수련을 제일 첫자리에 놓고, 심성을 수련해야 하며, 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마음속으로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고, 자신을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으로 여겨야 한다. 7.20 대법을 박해한 이후부터 우리는 매일 아침 3시 반에 일어나 연공을 하였는데, 5장 공법을 연공한 후에는 법공부를 하였고 낮에는 정상적으로 출근하였다.
후에 발정념을 시작한 뒤부터 우리는 평소 4번 정각에 전 지구적 발정념과 일요일 6번 정각 발정념 및 당지 매일 저녁 7.8.9.10시 발정념을 견지하였다. 연공, 법공부는 수련하여서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간고한 환경이든 설날이든 명절이든 지금까지 중단한 적이 없었다. 《전법륜》은 일반적으로 2.3일에 한 번씩 배우고 올 해부터는 《전법륜》을 암송하기 시작하였다. 한 번 외운 후 《홍음》과 신경문을 외웠으며 지금도 계속 《전법륜》을 외우고 있다.
악당이 요언을 날조할 수록 우리는 그들의 사악한 본질을 간파하고 그들과의 거리와 점점 멀어져 마지막에는 신뢰가 없어졌고, 후에는 실망, 결별, 퇴출, 지금은 정념으로 그들을 해체하고 있다. 사부님께서 수차 우리에게 법공부, 법공부, 법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가르치셨다. 이 7년간의 험악한 폭풍속에서 나는 진짜로 한순간도 대법을 떠날 수 없음을 느꼈다. 만일 사부님과 대법이 나에게 힘과 지혜를 주지 않았다면 나는 오늘까지 걸어오지 못했고 그동안의 관과 난을 돌파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교란을 제거하자》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하고 법은 일체 사악을 폭로하고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하고 법은 정념을 견정하게 한다.” 나는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였기에 대법은 나에게 끝없는 지혜와 견정과 힘을 주었다.
나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대법제자이다. 그것은 당시 그들이 나를 어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렇더라도 나는 하나도 겁나지 않았다. 정념으로 (기실 당시 나는 무엇이 정념인지 몰랐다. 그저 집에서 나가기 전에 남편과 매일 서로 격려하면서 말했다. 겁내지 말자, 웃으면서 인생을 대하자. 이렇게 우리는 매일 정정당당하게 출근하였으며 정확하게 외부에서 오는 일체 압력을 대하였고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다.
그들이 나를 찾아와 대화하려고 하면 나는 지혜롭게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연공하고 안 하고는 내가 제일 똑똑히 안다. 당신들은 누구도 나보다 똑똑히 알 수 없다.(당시 나의 집은 단위와 한 곳에 있지 않았다.) 속인들은 근본적으로 몰랐다. 그후부터 그들은 다시는 나를 찾아와 이 문제에 대해 말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암암리에 나를 줄곧 의심하면서 갖은 방법으로 증거를 잡으려는 것을 알았다. 뿐만 아니라 당시에 사람마다 태도표시를 하여 관을 넘게 하였다.
당시 우리 회사에는 연공인이 9명 있었다. 형세가 긴박해 보이자 그들은 참지 못하고 달려와 말하였다. “우리도 중요하지 않는 책 두권을 내어서 대처하자” 나는 그 당시 엄숙하게 그들에게 말했다. 이것은 대법에 속하는 것이다. 바치지 말아야 할뿐만 아니라 한 글자라도 바쳐서는 안 된다. 후에서야 알았지만 그 일념이 관건적인 작용을 일으켰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힘과 지혜를 주어 두려운 마음이 없게 한 것을 알았다. 두려움이 없자 아주 많은 불필요한 시끄러움과 교란이 점점 적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형세가 엄혹한 이 몇 년간에도 우리 단위는 거의 직접적으로 충격을 받지 않았다.
사악의 음모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나는 이 일체가 사부님의 배치라는 것을 알았다. 기왕 사부님께서 나를 여기에 배치하셔고 드러나지 않게 하셨으니 가능하게 중요한 일을 해야 할 것이다. 나는 꼭 사부님의 요구대로 대법의 입자로서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우선 속인중의 이 신분을 이용하여 오직 단위에서 파룬궁을 비방하는 일이면 나는 위로는 전하지 않았고, 아래로는 내려 보내지 않았으며, 그 소식을 동수들에게 전하여 지혜롭게 대처하게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를 나는 직접 체험하였다.
2003년의 어느날 상급 유관부문에서 우리 단위에 20명을 파견하여 그들의 소위 xx교 전람을 보게 하였다. 당시 나는 머리가 “윙”해 지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그래 중생을 독해하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우리 단위의 중생들이 독해를 받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당시 나는 사부님께 사악이 중생들을 독해하지 못하게 하도록 가지해 달라고 하였다. 나는 절대로 파견한 사람들에게 독해를 받게 해서는 안 된다. 절대 사악이 음모를 달성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이틀동안 끌었다. 셋째 날 상급에서 유관회의를 열 때 이번 참관임무를 완수하였다고 선포하였다. 그렇게 우리 단위에서는 지금까지 한사람도 그들이 날조하고 기편한 삐뚤어진 사설 요언 등의 전람을 본 사람 없이 순리롭게 이 관을 넘었다.
또 한 번은 유관단위에서 문예연출을 할 때 매개 단위에서는 두 가지 제목이 있었다. 나는 그중 한 단위에서 ‘세구절반’ 이라는 제목으로 대법을 중상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때 발정념을 보내 연출을 못하게 하면서 사부님께도 가지하여 연출을 못하게 해 달라고 하였다. 연출하여도 잘 하지 못하게 하며 엉망진창이 되도록 하여 모든 관중이 듣지 못하게 해달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연기하던 그날 나는 맨 앞에 앉아 계속해서 발정념을 하였다. 그런데 그 제목이 시작할 때부터 장내에 한바탕 잡음소리가 나 당시 내 주위 사람들은 “그들이 뭐라하는가? 한마디도 못 알아 듣겠다.”고 했다. 이 번에도 아주 많은 중생들이 독해당하지 않는 목적에 도달한 것이었다.
또 매 번 기회를 이용하여 어느 지방에서 회의를 하던, 학습을 하던 나는 그 자리에 있는 중생, 특히 무대에 있는 중생들에게 정념을 했다. 그들 배후의 사악요소, 흑수와 썩은 귀신을 제거하고 그들이 청성하게 파룬궁이 좋고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고 그들이 대법에 대해 불경한 말이 생각나지 않고 대법에 대해 죄를 범하지 않게 하였다. 어느 날 한 지도자가 연설을 할 때 이야기하고 이야기하다가 이런 한마디 말을 하였다. “지금 사람들은 정말 관리하기 힘들다. 파룬궁이 어떻던지 간에 나는 그의 정신을 표창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명백한 중생이 말한 한마디 실질적인 말이었다. 나는 그가 대법을 인정하는 것을 보고 기뻤다.
언제 어디서나 각종 방법으로 진상을 하다.
출장을 가든지, 여행을 하든지, 회의를 열든지, 학습을 하던지, 차를 타든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우리는 각종 기회를 이용하였다. 나는 사부님이 강의한적 있는 “우리가 매일 발생한 일은 우연이 아니다”를 이해한다. 나는 왜 그곳으로 가는가? 이것은 그곳 중생들의 기대가 아닌가? 이미 이렇게 왔으니 나는 제일 좋은 물건을 그리로 갖고가서 그곳의 중생들이 진상을 알고, 그곳의 중생들이 진상을 명백히 안 후에는 구할 수 있지 않는가?
나는 매 번 외출할 때면, 우선 자료를 준비해 놓고 부동한 시간, 부동한 지점에 근거하여 자료를 나누어 놓고 제일 먼저 편지 봉투에 매 한부의 자료를 넣고, 다음은 비닐봉지에다 매 번 자료를 잘 포장한 후 적게는 몇 부씩, 많이는 몇 십부, 몇 백부를 나누어 놓았다가 내가 도착한 지방마다 모두 연분이 있는 사람들이 진상자료, VCD, 9평을 얻게 하였다. 나는 매 번 이 일을 하기전과 하는 과정 모두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서 가지하여 다른 사람이 발견하지 못하게 하며, 오직 연분이 있는 사람만이 얻게 해달라고 하였다. 또 연분이 있는 사람만이 볼 뿐만아니라 그더러 그의 가족, 친구에게 전해주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구원될 수 있게 가지해 달라고 하였다. 때문에 매 번 순리롭고 안전하게 예견한 목적에 도달하였다.
그 중 한 문제를 나는 줄곧 생각하였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런 조건으로 이곳에 안배하셨기에 이곳에 사는 사람과 일과 나는 긍정적으로 일정한 관계가 있다. 그리고 나의 형제, 자매, 딸, 동학, 동사자, 친구 그리고 나를 아는 사람, 또 내가 아는 사람, 내가 생각나는 사람, 내가 알지 못하지만 만나거나 혹은 우리 집에 오는 모든 사람을 포함하여 나하고 모두 무슨 관계가 있다. 사부님의 일련의 경문을 학습한 후 나는 이것이 일종 연분인 것을 알았다. 이왕에 연분이면 나는 진상을 그들에게 알려 주어서 그들이 모두 구원 받게 해야 한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그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가? 어떤 사람에게는 직접 말하지 못한다. (그것은 내가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부동한 사람에 근거하여 부동한 방식으로 진상을 하였다. 대략 2000년에 나는 편지 한 통을 보냈다. (당연히 프린트 한 거였다.) 제목은 ‘파룬궁천고기원’ 낙관은 당신의 충실한 친구. 당시 나는 누가 그에게 알려주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오직 그가 진상을 명백히 알면 좋겠다. 다음은 몇 백부 복사를 하였다. 우선 나는 나에게 한 통을 부치면서 받을 수 있는가 없는가 보았더니 그 결과 두 번째 날에 받았다. 나는 이 방법이 된다고 생각하여 계속하여 본 지구의 유관단위, 상급영도, 유관인원에게 편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이 일은 유관단위와 일부 사람들을 당황시켰다. 우리 단위의 한 동급 영도는 내 앞에서 이 편지를 본 다음 ‘너무 반동적이다.’고 했다. 기실 그는 당문화의 독해를 너무 깊게 받아서 태워야겠다고 했다. 나는 태우지 말고 상급에 회보해야 겠다고 하면서 직접 이 편지를 상급유관 영도에 갖다 주었다. 나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였다.
기실 아주 많은 연분이 있는 사람들은 이번 박해가 틀린 것은 인식하였다. 유관인원이 토로한데 의하면 이 일에 관하여 그들은 순서에 따라 조사한다고 하였다. 꼭 그들을 잘 아는 사람이 한 짓일거라고 하였다. 나는 그 말을 들은 후에도 하나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것은 사부님이 있고 법이 있고, 나쁜 일을 하는게 아니잖은가, 우리는 그들을 구하고 우리가 하는 일은 우주 중에서 제일 옳바른 일이다. 그들은 조사할 수 없다. 이렇게 하니 그들은 아무런 빈틈도 타지 못했다. 계속해서 나는 또 모든 친구, 동학, 고향사람, 전우 및 기억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계속해서 편지를 보냈다.
후에 나는 이미 두 분이 세상을 뜬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의 가족들이 받아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편지를 보낼 때는 너무 집중적으로 보내지 말아야 한다. 매 우체국에 하루에 제일 많아야 세 통을 초과하지 않았다. 그 기간 동안 거의 본 시내의 크고 작은 우체국, 간이 우편 취급소, 우체통 등을 돌아다녔다.
천안문 분신 가짜 사건 후에는 더욱 대량으로 세인들에게 진상을 하였다. 평소에 출근을 해야 하므로 나와 남편은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자전거를 타고 교외, 농촌으로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전단지를 붙이고 VCD를 배포하고 카드를 붙이고 현수막을 걸었다. 일요일이면 도시로 가거나 교외구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였다. 이따금 집에서는 가끔 작은 카드, 현수막, 족자 등을 만들기도 하였다.
어느 날, 우리는 VCD, 전단지, 진상책자 등을 갖고 공공버스에 앉아 다른 성시로 갈 때 였다. 가는 곳은 몇 백공리 떨어진 곳이었다. 거기에는 수많은 친구, 형제자매가 있었다. 우리는 사전에 전화로 통지하여 여동생에게 (속인) 그곳에 있는 모든 친구, 형제 자매를 모두 불러오라고 하였다. 도착하니 이미 오후 4시, 5시 경이었는데, 저녁이 되자 모두들 다 모이는 것이었다. 그들은 큰 상 세 개에 빽빽이 앉아 있었다.
당시 나는 오늘 저녁에는 술을 마시지 않고 밥 먹은 후 모두 모모 지역에 가서 여러분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고 하였다. 당시 우리는 사탕을 몇 근이나 가지고 갔다. 집안엔 사람들로 빼곡이 차있었는데 약 30여 명이었다. 밖에도 상을 놓아 애들이 밖에서 사탕을 먹게 하여 우리를 교란하지 못하게 하였다. 우리는 ‘천안문 분신 자살’ 녹화테이프를 보았다. 그 다음에는 여러분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마지막에 집집마다 한 세트의 예물-진상재료를(매 세트마다 자료, 작은 책자, VCD 등) 모두들 매우 기뻐하며 받았다. 효과는 아주 좋아서 예견한 목적에 도달하였다. 뒷 날 집으로 돌아와 월요일에는 평소와 같이 출근하였다.
후에 또 두세 번 갔는데, 《9평》이 나온 후에는 그들에게 《9평》을 알리고 《삼퇴》를 말했다. 어느 날, 우리는 한자루의 《9평》과 VCD 와 자료 등을 메고 안전하게 그곳에 도착한 뒤 이번에는 구별하여 줄 것과, 구별하여 《9평》을 말하고 《삼퇴》를 말하였다. 지난 번에 기초를 닦아 놓아서 이번에 말할 때는 비교적 순리로왔다. 그리하여 18명을 퇴출시켰다.
후에 우리는 아직도 약간의 젊은이들과 학생들이 퇴출하지 않은게 생각나 한 번 더 갔다. 그 결과 또 28명이 퇴출하였는데, 알지 못한 사람도 포함해서였다. 그 사람들은 진상을 안 후 절대다수가 실명으로 퇴출하였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그러나 《3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또 개별적인 사람도 있었다. 그에게 아무리 말하여도 그는 듣지 않았는데 사부님의 말씀에 따르면 그 또한 정상이었다. 사람마다 구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필경 나는 말했으며 그는 들었는바 그 또한 그 자신의 선택이었다. 또 나는 《구평》, 《삼퇴》를 권할 때 나의 주변 사람들부터 시작하였는데, 그들도 내가 구도해야할 중생이기 때문이었다.
나는 먼저 딸, 사위, 아들, 아들의 여자친구, 그리고 사돈댁, 사돈댁의 친척 등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후에 그들은 모두 《삼퇴》를 하였다. 말하자면 우리 가족 모두 및 모든 친척들이 《삼퇴》를 하였다. 그들은 거의 실명으로 퇴출하였다.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고 정념이 강하면 무엇을 하고싶으면 무엇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또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것이다. 나는 수련을 시작하고부터 지금까지 사부님을 믿지 않은적이 없으며, 대법을 믿지 않은 적이 없었고, 지금까지 수련에 동요가 생긴적이 없었다. 10년간 수련하는 동안 나는 비록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수련하였지만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었다. 나는 사부님이 줄곧 내 옆에 계시면서 가호해 주시며 나를 보호해 주시는 것을 느꼈다. 매 한발자국은 사부님께서 나를 이끌고 간 것이었다. 또한 모든 것이 그렇게 질서가 있고 다음 일보에는 무엇을 할것인가 하는 것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셨다.
그리고 오직 정념만 강하면 무엇을 하고 싶으면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 《홍음(2)*사도은》, 정말로 바랐던 일이 성사된다. 2001년 하반기 당시의 정황에 근거하면 북경에 아주 많은 다른 공간의 사악들이 모였다. 대법제자는 정력을 집중하여 발정념으로 제거하고 조건이 되는 사람은 근거리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였다. 우리는 원단에 휴일이 길면 북경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려고 생각하였다.
그 결과 2002년 원단에 7일간이 휴일이었다. (이전에 어떤 원단이던지 지금까지 휴일이 7일동안 한적이 없었다. ) 우리 부부는 비행기표를 곧장 예매했다. 그런데 우리가 가기전 아주 큰 마난이 가로막았다. 아침 7시 비행기였기에 우리는 전날 비행장에 가서 묵어야 했는데, 이상한 것은 당시에 비행장에 가는 교통수단이 아무 것도 없는 것이었다. 심지어 택시마저도 가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비싼 값을 치루며 택시를 대절해 갔다. 이튿날 아침 일어나니 온통 짙은 안개가 끼여있어 손을 내밀어서 다섯 손가락도 구분하기 힘들었다. 1미터 앞도 보기 힘들었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짙은 안개를 보지 못하였다. 비행기를 줄곧 기다리다 오후 2시가 되어서 뜰 수 있었고 끝내 우리는 북경에 도착했다.
우리는 그날 저녁 천안문으로 갔고 북경에는 4일간 있었다. 우리는 천안문에 4번 가서 하루종일 발정념을 지속적으로 하였다. ‘천안문 광장 및 천안문 주위, 북경시 전체 공간마당 주위내의 일체 사악, 흑수,썩은 귀신 등이 전부 해체되고 깡그리 없어질 때까지 제거한다.’ 우리는 계속 천안문 광장에 있었다.
천안문 성루 및 팔달령 장성에서는 계속해서 ‘파룬궁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 파룬궁은 정법이다.’ 를 계속해서 소리쳤다. 그때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일깨워 주었다. ‘당신은 보시오. 저 사람들이 무엇하는 사람인가를’ 우리는 사복경찰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온 것을 보았을 것이다.) 나는 우리 주변에 아무 때나 사복경찰이 미행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겁나지 않았고 사악들에게 빈 틈을 타게 하지 않았다. 결국 우리는 안전하게 집으로 왔다. 사부님의 말씀처럼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였다.
우리가 북경에 며칠간 있었지만 속인은 아무도 몰랐다. 가족을 포함해서 회사의 동사자, 이웃 사람들도 다 몰랐으며, 오직 개별적인 동수만이 알았다. 당시 우리는 매일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공작 안배 등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은 나에게 다음 날 무슨 회의가 있다고 전화를 하였다. 그래서 나는 참석할 수 있다고 하였다. 기실 그날 저녁 12시 넘어서 우리는 북경비행장에 있었고, 돌아올 때는 아주 순리로왔다. 비행장에서 나올 때는 마치 사람을 파견하여 우리를 마중하러 나온 그런 감각을 느꼈다. 나는 사부님께서 사람을 파견하여 우리를 맞이한 것임을 알았다. 우리는 아주 빨리 집에 도착하였는데 이미 새벽 3시가 넘어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자지 않고 이어서 연공을 하였고, 평소와 마찬가지로 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기실 이 모든 것은 신위의 표현이었다.
무슨 일에 부딪쳐도 모두 법으로 가늠하다
한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무슨 일에 부딪쳐도 우리는 법으로 가늠하여야 하고 속인의 관점으로 문제를 보면 안 된다. 예를 들면 쑤쟈툰에서 수련생의 생체 장기 적출 사건이 폭로된 후 아주 놀랐지만 냉정하게 생각하고 법으로 대조하여 본 뒤 나는 깨달았다. ‘이 모든 것은 인연 관계가 있는 것이다. 아무런 원인이나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니다. 우연하게 이렇게 발생할 수 없다.’ 그 일은 세 가지 방면에서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1, 우리는 악당사령이 나쁜 사람더러 대법제자를 박해, 학살하지 못하게 하여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강대한 정념이 있어야 한다. ‘전면적으로 전국각지에서 쑤자툰처럼 대법제자를 박해, 학살하는 비밀 집중영, 마굴을 청리, 제거, 파괴하고 낡은 세력의 판과 기지를 파열하고 조종하는 인소를 제거한다.’
2, 기실 이 일은 아주 많은 자료와 증인이 폭로한데 의하면 2001년에 이미 최고봉에 이르렀다. 그런데 왜 이제서야 폭로되는가? 그것은 하늘이 중공을 멸하기 때문에 악당의 죄악 사실이 폭로되는 것이었다. 지금이 그 때가 된 것이다. 아주 많은 세인들이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보아내고 더욱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자각적으로 공산사령의 공제에서 벗어나서 진정으로 구도를 받고 하늘의 뜻에 따라 중공이 해체된다.
3, 박해된 수련생은 아마 역사상 낡은 세력과 어느 기한에 어떤 계약을 맺었거나, 역사상 나쁜 일을 한적이 있거나 다른 사람에게 빚을 졌거나 그럴 수 있다. 아마 낡은 세력이 사악더러 나쁜 사람을 이용하여 이런 방식으로 이런 정황이 특수한 수련생을 박해하게 하였을 것이다. 아마 낡은 세력이 이런 형식으로 기타 대법제자를 고험한 것이다. (우리는 당연히 승인하지 않는다.) 어떻든지 정황은 여러 방면의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사람이 사람을 박해하는 것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 또 말하자면 사악이 조종 안 하면 사람이 아무리 악해도 이 정도까지 이르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법공부는 진짜로 중요하고, 법을 잘 학습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며 정념정행도 아주 중요하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높은 층차의 법을 모르면 수련할 수 없다. 안으로 찾지 않고 심성을 수련하지 않으면 공이 자랄 수 없다.” 그리고 또 집착심을 버리는 것이 아주 관건적인 문제이며 제일 고통스러운 문제이다. 하지만 꼭 수련해야 한다.
문장완성: 2006년 8월30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8/30/1366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