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0월 17일】 얼마전에 수련생을 구원하는 진상 자료를 받은 후, 랴오닝성 링위안시(凌源市) 지역 일부 동수들은 교류를 진행하여 일치된 인식을 가졌다. 즉, 몇년 동안 우리 지역에서는 대법제자에 대한 악인들의 박해를 폭로하는 것이 부족했고 더욱이 제때에 폭로하는 것과 광범위하게 폭로하는 것이 부족했다. 매 번 박해가 나타날 때마다 단지 동수들에게 발정념을 하라고 알려주었을 뿐이다. 물론 이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이렇게만 해서는 많이 부족하다. 사악을 폭로하는데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악행을 저지른 자들에 대해 늘 고식(姑息)적으로 관용을 베풀거나 타협하며 여지를 남겨 주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단지 사악을 겁에 질리게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사악을 방종시키는 작용을 야기하였다. 그리하여 최근 몇년동안 우리 지역에서는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줄곧 중단되지 않았고 지금까지 천여명의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받았다. 지금 우리는 반드시 이 일을 정시해야 한다.
얼마 전, 우리 지역에 박해 사건이 나타 났을 때 동수들이 제때에 행동을 시작했다. 발정념을 하는 동시에 대법제자를 납치한 경찰을 제때에 명혜망에 보도하고 현지에서도 널리 폭로 하였다. 표어, 전단지, 스티커가 일시에 크고 작은 골목에 가득 나붙었다. 또 어떤 동수들은 진상 소책자를 직접 경찰에게 전해 주었다. 이렇게 되자 그의 가족, 친지,이웃들이 모두 가서 이런 말을 하면서 책망하자 그 경찰이 개변되어 대법제자를 납치하던 데로부터 주동적으로 대법제자를 도와 사정을 말하면서 대법제자를 보호해 주었다.
이것은 바로 사악이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는 유력한 증명이다!
건의하건데 앞으로 또 다시 악인의 악행을 폭로할 때는 스티커에 사진을 넣어 사이트를 통해 국제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현지 민중들이 모두 알게 하여 그가 어디를 가든지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그를 뚫어지게 보거나 손가락질 하게 하고 그에 대해 이야기하게 하여 악인이 보기만 해도 안색이 변하도록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사악을 더욱 힘있게 질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수련생을 구하는 일은 바로 자신의 일이다. 왜냐하면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박해는 바로 대법에 대한 박해이기 때문이다. 이것 역시 우리가 박해를 반대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수련하면서 반드시 걸어야 할 길이다. 우리가 능히 제때에 광범히 하게 사악을 폭로하고 사악을 두려워떨게 하여 악한 짓을 하는 사람들이 다시는 악한 짓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는 아마 구도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악을 폭로하는 목적은 또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문장발표 : 2006년 10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6/10/17/14040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