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0월 13일 ] 몇 개월 동안 나는 줄곧 치아가 좋지 않아 늘 아파서 밥을 먹을 수 없었다. 많은 치아가 흔들거렸는데 어떤 치아는 매우 심각했고 어떤 치아는 뿌리가 들려 원상태 보다 한결 높아 위의 치아와 아래 치아가 서로 맞물리지 않아 매우 괴로웠다.
많은 분야에서 안으로 찾아보았지만 작용을 일이키지 못했고 발정념으로도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다. 처음에는 고기를 먹을 수 없다고 느껴져 더 이상 고기를 먹지 않았는데 결과 여전히 안 되었다. 아마 치아도 자신의 도태를 선택했다고 여기고 아예 그것을 뽑아버렸다. 결과 한 개 뽑고 또 한 개 뽑아 3개나 뽑았는데 여전히 흔들거리는 앞니로 고정시켰다. 이것이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 자신이 분명히 알면서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
그저께 명혜망에 오른 《 동수들이 반드시 수구할 것을 일깨워 주다》라는 문장 가운데서 언급된 “한 대법제자가 나의 어머니에게 ’10월 1일이 다가오니 파출소, 공안국에서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대법제자를 찾을 것입니다. 이틀이 지나면 또 어머니를 찾을 것입니다.”고 했다. 잇달아 그녀는 발정념으로 이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있을 때 그녀의 어머니가 매우 깊은 한 공간장에 그녀가 들었던 수련생이 한 말과 똑같은 말을 내거는 것을 보았다. 이 한마디 말이 그 공간의 공중에 걸려 있었는데 그 존재 형식은 하나의 컴퓨터 안에 명령을 보내면 조만간 실행되는것 같았다. 나중에 나 자신이 수구를 잘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는데 천목으로 자신의 그 공간에서 글자가 씌어진 글 쪽지가 하나하나 쌓여 여러겹으로 산 하나를 전부 막아 버렸는데 정말 대단했다.
나는 그것을 본 후 정말로 깜짝 놀랐다. 자신이 수구하는 분야에서 너무 부족했었다. 특히 속인과 접촉할 때 이집 저집 자질구레한 일에서 장단점을 한담할 때 나 자신도 따라 참견했고 동료 사이에도 그가 옳다 그가 틀리다고 할 때 자신도 따라서 의논했다. 완전히 자신을 속인과 혼동시켰다. 특히 몇 개월 전에 딸이 몇 년을 사귄 남자 친구와 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딸의 남자친구가 또 다른 여자친구를 사귀므로 딸은 납득되지 않아 매우 상심했다.
한 수련인으로서 이것이 인과보응임을 내 자신은 뻔히 알면서도 자녀의 정을 내려놓지 못하여 딸을 격려할 때 일부 말하지 말아야 말을 함부로 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의 인격, 전도, 운명에 대하여 함부로 평가하고 마음대로 결론을 내렸다. 우리 수련인이 말을 하게 되면 에너지가 있는데 아마 다른 사람을 못 박아(定住) 놓는다면 이것이 사람을 해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공간의 ‘글 쪽지’가 더 많으면 내가 어떻게 수련할 수 있겠는가고 생각했다. 나는 정중하게 의념을 내보내어 이전에 말한 일체 대법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말을 전부 제거하고 그것을 해체하고 소각하며 그것들이 작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전에 나는 자신이 수련을 괜찮게 했다고 느꼈다. 《전법륜》도 여러번 외웠고 3가지 일을 줄곧 잘 하면서 날마다 공을 연마했다. 그러나 진정으로 법으로 자신의 일언일행을 따져보면 그야말로 너무나 거리가 멀다. 특히 속인과 접촉할 때 줄곧 자신이 연공인라는 것을 잊고 속인과 혼동하고 수구하지 않아 업을 너무나 많이 지었다. 명,리,정을 담담하게 내려놓지 못하였기에 자신의 이익을 건드릴 때 수련이라는 것을 잊고 입에서 나오는 말을 거침없이 하여 사악이 틈을 타게 했다. 이 점을 깨달은 후 치아가 아주 빨리 좋아지고 아래 위의 치아가 서로 잘 맞물렸으며 요즘은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다.
수련은 매우 엄숙하며 수구하는 문제는 정말 중요하다. 여기에서 나는 자신의 이 한 단락 경력을 말하여 자신의 그릇된 행위를 밝히는 동시에 나와 같은 상황에 있는 동수들에게 일깨워 주려 한다. 안을 향해 많이 찾고 자신을 실속 있게 수련하여 일언일행을 진정하게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해야만 진정한 수련자가 될 수 있다.
문장완성 : 2006년 10월 11일
문장발표 : 2006년 10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10/13/13992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