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0월 9일] 나는 올해 94세이며 97년에 작은 딸 집에서 법을 얻었다. 법을 얻은 후 줄곧 셋째딸의 집에서 살고 있었고 집에는 나 한 사람만 대법을 수련한다. 근 10년의 수련 중에서 나는 계속 수련을 늦추지 않았고 비록 자신은 글자를 모르지만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견지하여 들을 수 있었고 연공을 견지할 수 있었다. 점점 많은 대법의 법리에 대해 명백해졌고 문제에 부딪히면 모두 대법으로 자신을 요구하였다.
한번은 꿈속에서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의 앞에서 나에게 “이 분이 바로 당신의 사부이니 당신은 그를 따라가거라.”라고 말하였다. 내가 그 사람을 보니 근본적으로 나의 사부님이 아니었다. 나는 그들에게 “나에겐 사부님이 한분만 계신다. 그는 아니다. 나의 사부님은 리(李)홍지대사이다.”라고 알려주었다. 꿈에서 깨어난 후, 나는 사부님의 법 중에서 이야기 한 “어떤 다른 문파(門派) 중의 각자(覺者)를 보아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곧 한 문(門) 중에서 수련한다. 무슨 불(佛)이요, 무슨 도(道)요, 무슨 신(神)이요, 무슨 마(魔)이든, 모두 나의 마음을 움직일 생각을 하지 말라. 이렇게 하면 꼭 성공할 희망이 있을 것이다.”(《전법륜》)이 생각났다. 나는 사부님만 확고히 믿을 것이니 누구도 나의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는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2004년의 어느 하루, 나는 소업상태가 나타나 앞가슴에는 큰 물집이 생겼는데 빨갛게 부은데다가 또 고름에 피가 섞여있어 매우 괴로웠으며 반달동안 지속하였어도 좋아지지 않았다. 딸은 “이렇게 썩었는데 치료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나을 수 있겠어요?” 라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많은 약을 사서는 먹으라고 했다. 나는 “약 먹을 필요가 없다. 나는 연공인이니까 사부님이 나의 몸을 정화해 주시니 아무런 일이 없을 것이다. 너희들은 마음을 놓거라.”라고 말하였다.
며칠 지나서 한 수련생이 나의 집으로 왔는데 나의 이 정황을 보더니 이것은 소업이 아니고 사악이 교란하고 당신을 박해하는 것이니 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나서 수련생은 나에게 어떻게 발정념을 하는가를 가르쳐 주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가 사악의 교란 요소를 깨닫지 못하니 수련생을 배치하여 도와주시는 것이라고 알았다. 이때부터 나는 매일 법을 많이 듣고 발정념을 많이 하는 것을 견지하였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바로 좋아졌다.
친구 친척들은 내 몸의 변화를 보고 모두 대법이 너무 신기하다고 느끼고 모두 “파룬따파는 좋다.”고 말했다.
며칠 전 나는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조심하지 않아 왼쪽 발이 몸 밑에 깔렸었다. 나는 마음으로 사부님이 말씀하신 ‘일념지차’의 법리를 알고 당시 ‘나는 괜찮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는데 천천히 일어설 수 있었다. 발을 움직이고 나니 아무 일도 없었고 단지 조금 부었을 뿐이었다. 이튿날 발이 찐빵같이 부었지만 나는 근본적으로 마음에 두지 않았으며 며칠 지나지 않아 부은 것이 바로 좋아졌다. 나는 사부님의 법신이 모두 시시각각 나를 가호해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무슨 일에 부딪혀도 나는 두렵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기 때문이었다.
나는 청성하고 이치적으로 명명백백하게 수련할 수 있음은 사부님, 대법이 양성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90여세에 법을 얻고 대법 중에서 수련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너무나 행운스러운 것이다.
노년 동수들이여 이 만고기연을 소중히 여겨라! 정념이 확고하고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는다면 매 한번의 관을 잘 넘을 수 있다. (본인 구술 동수정리)
문장완성: 2006년 10월 05일
문장발표: 2006년 10월 09일
문장갱신: 2006년 10월 08일 23:33;32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10/9/1394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