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9월28일] 악당(惡黨)은 대륙의 민중들을 안정감이 없게 만들어 그들로 하여금 돈을 모으는 습관이 생기게 하였다. 습관이 너무나 자연적으로 되어 심지어는 돈을 모으는 이유도 모르고 모으게 되었다. 이런 습관은 우리 대법제자 중에서도 매우 엄중하며, 특히는 부부 중 한 사람이 속인인 가정에 대해서이다.
나는 이것은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의 경제 방면에 대한 박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전하는 과정 중에 경제적으로 재정적인 곤란에 빠지게 되었으며 생활도 매우 청빈하였으나 통장에는 오히려 많은 돈이 있었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우리 자신은 우선 마땅히 이 관념을 개변하고 이 집착심을 제거해야 하며 발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마땅히 명백히 이 돈은 ‘……정법을 위해 온 것이며, 정법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정법을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2005년 맨해튼국제법회설법》 중)
그것을 가장 필요한 곳에 써야 하며 멀지 않은 장래에 정법이 결속된 이후에 쓰게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돈’ 역시 생명인 즉, 이를 바라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우리는 다른 어떠한 극단을 걸어가서는 안 되며, 자신의 가정과 생활에 교란을 조성하여서는 안 된다. 그것은 오히려 자신의 수련과 진상에 영향을 주게될 것이다.
문장완성: 2006년 9월 22일
문장발표: 2006년 9월 28일
문장갱신: 2006년 9월 28일 00:30:56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9/28/1384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