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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을 하면서 본 것

[명혜망 2006년 9월25일]

* 발정념을 하면서 본 것

2006년 8월28일 정오 12시 발정념 단수 입장할 때, 의념 중에서 일체 대법을 파괴하는 사악, 흑수, 썩어빠진 귀신과 공산사령을 제거하며,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하사하신 정법구결 ‘법정건곤, 사악전멸’을 생각하였다. 이때 나의 눈 앞에는 이러한 광경이 나타났다. 나의 눈 앞에는 한 사람이 서 있었는데,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고 얼굴은 머리에 뒤덮어 버렸으며 손에는 한 종이조각을 들고 나에게, “당신이 보아라, 이 백지에 검은 글자가 씌여 있잖아!” 라고 하였다. 나는 마의 교란이라는 것을 알고 ‘멸’만 생각하였는데 눈 앞의 광경은 바로 사라졌다.

사후 나는 아직도 이 백지에 검은 글자는 무엇이었는가를 생각하였다. 혹은 이전에 낡은 세력과 서약을 한 것일까, 혹은 수련하기 전 속인 때 쓴 입단 신청서, 사상회보가 아닌가, 특히 문화대혁명 중에 사람마다 모두 충성심을 나타냈고 충자(忠字)춤을 추었으며 매일 무슨 삼충우(三忠于), 사무한(四无限)그런 물건들을 썼다.

어떤 사람은, “우리는 모두 이리의 젖을 먹고 자랐고 초등학교부터 바로 당문화의 세뇌를 당했다.” 고 말한다. 나는 현재 깨어났다. 나는 이미 대법 중에서 10년을 수련하였고,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누구도 나를 박해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이상에서 본 광경은 마의 교란이거나 아니면 가상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일체 사악, 낡은 세력의 배치를 전부 부정할 것이다. 때문에 이전에 악당에 대한 인식, 신청서, 사상회보라고 하는 등등을 쓴 모든 서면 상의 물건들을 전부 무효로 할 것이다. 낡은 세력의 교란과 박해를 노출하고 사상중, 신체 내에서 철저히 낡은 세력의 흑수, 썩어빠진 귀신을 제거하고 공산사령을 소멸할 것이며 원만할때까지 대법을 확고히 수련할 것이다.

* 정념으로 수련생을 가지해주다

2006년 8월28일 아침 6시 전세계 발정념을 한 후 나는 금방 다리를 내려 놓았는데 이때 천목 중에서 두 사람이 뛰고있는 것을 보았다. 앞에 있는 사람은 재빨리 달리고 있었고, 뒤에는 멀지 않은 거리에서 한 사람이 좇고 있었다. 나는 이것은 수련생이 법을 실증하고 세인을 구도할때 악인을 만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연달아 가부좌를 하고 계속 발정념을 하였다. 대법제자가 하는 것은 우주 중에서 제일 바른 일이므로 악경 악인들로 하여금 보지 못하게 하고 잡을 수 없게 하며 악인으로 하여금 현세현보하게 한다.

이때 나는 한 무더기 하얀 구름 같은 물건이 공중에서 내려와 앞에 있는 사람을 가로 막는 것을 보았다. 너무가 현묘하였다! 이때 뒤에서 쫓아오던 사람이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게 거기에 서 있었고 좌우를 보면서 어리둥절해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가 혼자말로 “왜 잘 쫓아 왔는데 사람이 안보이는걸까?’ 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이것은 우리의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의 보호 하에 대법제자가 평안하게 위험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때 나의 귓가에 “그는 이미 위험에서 벗어났어요.” 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이것은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와 같다. (《홍음(2). 사도은》)

문장완성: 2006년 9월24일
문장발표: 2006년 9월25일
문장갱신: 2006년 9월25일 01:58:52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9/25/1386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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