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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우리의 책임을 감당하자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9월26일】 밤에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사부님께서는 여러 동수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시면서 일들을 배치하고 계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주 중생들과 제자들을 대신하여 업력을 감당하신 후, 신체가 짓밟힌 상태를 보았다. 박해가 아주 심하고 아주 심했다. (내가 본 것은 일부분일 뿐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사부님께서는 여전히 세심하게 걱정하고 계셨다.

그러나 동수들의 신체는 오히려 아주 좋았지만 일종의 조연(助演) 역할만 하는 마비 상태에 처해 있었다. 나중에 이 일을 하려면 2만 위안의 돈이 필요했다. 그러나 동수들은 아무 말이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이 2만 위안의 돈도 당신께서 해결하겠다고 하셨다. 이 2만 위안의 돈을 사부님께서 또 감당하셔야 하는데 얼마나 많은 것들을 소모하셔야 할까? 나는 “사부님, 이 2만 위안은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한번 보시더니,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라고 하셨다. 나는 아무 것도 없었지만 사부님께, “대출하겠습니다.” 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나는 어떻게 대출해야 할까 하고 생각하다가 꿈에서 깨어났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남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일에 부딪치면 우선 먼저 남을 고려해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모순에 부딪히고 심성에 부딪히는 일에서 우리는 모두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그러나 나는 지금 우리 정체에 하나의 누락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바로 사부님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 신체를 정화시키고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소업해 주시고 깊은 원한 관계를 선해(善解)시켜 주셨음을 알고 있다. 우리에게 많고도 많은 것들을 주셨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에게도 일종 사람이 관념이 생겼는데, 사부님을 보호막으로 여기면서 일에 부딪치면 사부님께 의지한다. 만약 갓 대법에 들어온 수련생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갖은 고난을 겪으면서 나 역시 사람의 마음을 많이 내려놓았다고 생각된다.

사부님에게 의지하는 이 사람마음은 우리 많은 동수들로 하여금 일종 조연(助演)의 역할에, 마비상태에 처하게 한다. 예를 들어 명혜에 한 편의 문장이 있는데, 작은 딸이 마(魔)가 온 것을 보고 동수에게 알려 주었다고 한다. 수련생은, “그럼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라고 말하거라.” 라고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작은 딸 아이의 입을 빌어 수련생을 점화했다. “마땅히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이예요.”

그 당시 동수의 일념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를 부르면 사부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여겼으며 자신도 모르게 사부님에게 모든 것을 밀어 놓았으며 사부님을 보호막으로 여겼다. 자신이 즉시 사악을 직접 마주하고 신념(神念)으로 정념(定念)으로 사악을 제거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우리가 현재 살인하는 것을 보고, 피하지 않고 나서서 남을 위해 막아주는 그러한 심경과 비교된다. – 동수의 이 교류문장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데, 나 자신은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 신의 길로 나아가는 수련인은 마땅히 신의 방향으로 크게 한 걸음 나아가야 한다. 사람과 신은 일념지차(一念之差)이다. 의지하는 마음을 제거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정법은 옛적부터 지금까지 있어본 적이 없다. 사부님께서는 미래 우주를 위해 정법을 하고 계시며, 하신 일체는 미래 우주 정법에 참조로 남기신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미래 정법을 위해 성취된 생명으로서 , 정법 본신(本身)의 무상한 위덕으로서, 정법시기 대법제자에게도 그렇게 높은 영광을 보태 주셨다. 우주의 중생은 모두 부러워하고 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 – 정법신(正法神), 사부님께서 부여해 주신 불법신통으로 우주 중에서 정법을 교란하는 구도할 수 없는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이는 정법신의 책임이고 이는 정법신의 의무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고 계신다! 우리가 사부님을 돕는 것이 아니다. 법실증에 무엇이 필요하면 우리는 마땅히 조건 없이 무엇을 보충해야 한다. 각자의 온 힘을 다해 이지적으로 청성하게, 짊어지고 있는 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해야 한다. 수동에서 주동으로 변하고 조연에서 주연으로 변해야 한다. 사부님으로 하여금 정말로 위안을 느끼게 해야 한다. 정말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칭호에 손색이 없도록 해야 한다!

바르지 못하게 깨닫거나 원용치 못한 곳은 동수들께서 정념으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6년 09월22일
문장발표 : 2006년 09월26일
문장갱신 : 2006년 09월26일 10:05:24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9/26/13846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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