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산둥 더저우(德州) 제자 옥련(玉蓮)
【명혜망 2006년 9월 15일】 대법제자들이 호신부(護身符)를 만들어 세인들에게 준 지도 이미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났다. 명혜망에서도 끊임없이 동수들과 혜택을 입은 사람들이 대법 호신부를 몸에 지녀 보호받은 이야기를 쓴 문장들이 올라오고 있다. 나 자신도 진상을 알릴 때 적지 않게 호신부를 나눠주었지만 그러나 나는 세인들에게 대법 호신부의 작용을 알릴 때면 언제나 진상을 알릴 때처럼 편안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만일 효과가 좋지 않다면 법을 실증하는 데 나쁜 영향을 일으킬 것 같아 근심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 발생한 일이 나의 이런 사상 장애를 철저히 타파시켰다.
8월 어느 날, 회사 동료를 만났는데 그녀의 8살 된 딸이 늘 무서움을 타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여 이제는 건강과 학습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했다. 나는 당시 그녀에게 대법 호신부를 하나 주면서 딸에게 주라고 했다. 동시에 그녀에게 딸과 함께 늘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하라고 당부 하였다. 결과 그날 저녁 그녀의 딸은 아주 잘 잤다고 한다.
이튿날 아침, 딸은 깨자마자 엄마에게 동그란 물건 하나가 집안에서 돌아가는 것이 보인다고 했다. 그녀는 즉각 나를 찾아와 이것이 어찌된 일인 가를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그 동그란 물건이 바로 파룬(法輪)이며 다른 공간에서 그녀 집에 있는 좋지 못한 것들 제거해주는 것으로, 파룬이 당신들을 보호해 주었으며 당신들은 대법과 인연이 있다고 알려 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사부님의 설법 녹음 테이프를 주었다. 그녀는 돌아가서 딸과 함께 하루만에 6강까지 들었다. 그 이튿날 딸은 다른 공간의 아름답고 오묘한 광경들을 보게 되었다. 내가 그들에게 동작을 가르쳐줄 때 딸은 사부님 법신께서 곁에 서 계시는 것을 보았다.
지금, 동료 모녀 두 사람은 이미 대법수련을 하고 있다. 나 역시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마음 놓고 대담하게 사례를 들어가면서 대법 호신부의 신기한 작용을 이야기한다.
문장발표 : 2006년 9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9/15/13789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