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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법제자에 대한 건의 – 차이나타운 진상, 인터넷 보안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2년 6월9월】

* 해외대법제자들이 차이나 타운에서 진상을 하는 것에 대한 건의

우리 회사의 한 고찰팀(여행에 불과함)이 북미의 한 나라를 20여 일에 걸쳐 다녀왔습니다. 돌아온 후 나는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차이나타운에 갔었습니까?”, “갔었습니다.” “《9평》 탈당 소식을 봤습니까?”, “못봤습니다.” “파룬궁 하는 사람들을 봤습니까?” “못봤습니다. 우리 이번 여행 길에서……”

해외 대법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건의하는 바입니다. 가로, 세로 길이가 적당한 현수막을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위치에 설치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天滅中共, 退黨保平安(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하므로 탈당하면 평안을 보장한다)’ 등등. 비록 간단하지만 영향은 매우 클 것입니다. 사진으로 좀 더 보조해 준다면 직관적이라서 효과가 더욱 좋을 것입니다.

* 국외 대법제자들은 인터넷 보안에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

총참모부 내부인사가 누설한 것에 따르면 그들은 국외대법제자들의 메일을 자주 가로 채어 간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국제관계가 냉전시기처럼 그렇게 긴장되어 있지 않으므로 군사정보가 과거처럼 그렇게 풍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악당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있어서 전력을 다하기 때문에 총참모부 안에 있는 나쁜 사람들은 대법제자의 정보를 가로채어 갈 경우, 두목에게 공적삼아 돈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이 친구는 국외대법제자들의 메일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국외 제자들은 보안을 강화하길 바랍니다.

문장완성 : 2006년 09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9/11/1375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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