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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의 어린제자, 정념으로 신의 위력 나타내

[명혜망 2006년 9월 12일] 저는 왠왠이라 부르며 금년에 12살인 소 제자예요. 법공부 하고 연공 한 지도 이젠 여러 해가 되었어요.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줄곧 저를 보살펴 주시고 매우 많은 신통법력을 저한테 주셨어요. 저는 다른 공간에서 제가 보았던 것을 여러분에게 알려 주고자 하는데 뜻은 함께 제고하자는데 있어요.

1. 올라가지 못하는 대기(队旗)

우리 학교에서는 매주 월요일이면 승기 의식을 하고 ‘국가’를 방송해요. 저는 꼬마 친구들이 독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매번 승기 의식 때면 바람벽더러 녹음기에 알려 주게 하고 녹음기가 다시 테이프에 알려주게 하여 소리가 나지 못하게 함으로서 그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하였어요. 결국 녹음기가 못쓰게 되지 않으면 테이프가 끼이곤 하면서 늘 문제가 생겼고, 언제나 소리가 나지 못했어요. 여러번 녹음기를 수리하고 테이프를 바꿨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어떤 때 선생님은 아주 괴상한 감을 느껴 금요일에 시험해 보는데 아무 문제도 없지만 일단 월요일이 되면 또 소리가 나지 않아요. 마지막엔 승기하는 걸 포기하고 말았어요.

2. 악독한 공산 사령

공산 사령은 다른 공간에 아주 많은 여러 가지 형상이 있어요. 어떤 것은 개과 동물 같기도 하고, 어떤 것은 고양이과 동물 같기도 하며, 얼굴이 흰 것도 있고 검은 것도 있으며, 어떤 것은 이빨이 아주 길어요. 그것들은 어떤 것은 사람의 다리를 끌어안았고, 어떤 것은 사람의 어깨 위에 앉아 있기도 하며, 어떤 것은 사람의 머리 위에 엎디려 있어요. 그들의 몸에는 모두 낫과 망치가 찍혀 있어요. 꼬마 학우들 중 10%전후는 모두 공산 사령을 지니고 있는데 그들 대다수는 전세에 공산 사령 조직에 가입 하였던 거예요. 그들을 구도 하려면, 발정념으로 그들의 공간 마당을 청리 한 후 다시 진상을 알려 주어야만 그들은 비로소 명백해 질 수 있어요.

3. 북경에서 마를 제거

저는 길림의 소 제자예요. 정말 북경에 가서 법을 실증하고 싶었어요.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저에게 북경으로 갈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어요. 나와 이모가 탄 기차가 곧 북경에 도착하려 할 때 일부 마들이 올라와서 저의 길을 막았어요. 어떤 것은 기차가 고장이 생기게 하려 하였어요. 그들 중의 일부는 무령(武靈)으로서 전문적으로 사람을 통제하여 싸움을 하게 하는데 여러 격식의 무기를 지니고 있었어요. 대다수는 현대의 고급 과학 기술 무기를 지녔고 소수는 큰칼, 기다란 창을 들고 저를 향해 공격하려 왔어요.

이때 저는 파룬과 각종 법기 몇 십 종을 내 보냈어요. 이 마들은 어떤 것은 키가 2미터도 넘었고, 어떤 것은 몇 센티미터 밖에 안 되었어요. 그것들은 수련인들로 놓고 볼 때 아무것도 아니므로 아주 손쉽게 소멸해 버릴 수 있어요. 십 몇 분 동안에 거의 백만에 달하는 마들을 소멸했어요. 그들의 이 대오는 아주 흉맹스러웠는데 몇 패씩 무리를 지어 온 것이 모두 3천만이나 되는 악마들이었어요. 저는 반시간 동안에 그것들을 소멸해 버렸어요.

기차에서 내리자 작은 이모가 차를 몰고 우리를 마중 나왔어요. 밤에 이모의 집에 이르러 잘 때 사부님께서 연꽃 보좌에 앉으셔서 오셨는데 마들이 곧 올 것이니 자지 말라고 알려 주셨어요. 몇 분이 지나자 무수한 마들이 와서 저를 빽빽이 에워쌌어요. 이런 마들은 대부분이 공산 사령과 흑수 난귀들이었어요. 저는 법기를 내 보내고 사부님이 저에게 주신 금빛 번쩍이는 보검을 빼들고서 또 공능으로 그것들을 씌워 놓은 다음 몇 시간을 싸워 죄다 소멸해 버렸어요.

북경에서 저는 매우 많은 마들이 숨어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떠나 올 때 일부 법기를 남겨 두어 북경의 마들을 쫓아냈어요. 때문에 북경 및 그 주변의 동수들께서 발정념을 많이 하여 하루속히 그것들을 말끔히 소멸하길 바래요. 그 외 장 모모 공간의 마들 대부분이 후 모모 공간으로 전입된 것을 발견하였어요.

층차에서 본 것이므로 부족한 곳은 동수들께서 바로 잡아 주길 바랍니다.

문장발표 : 2006년 9월 12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9/12/13768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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