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9월 14일】최근 241기 주간의 문장 란 문장을 보았는데 글 속에서 수련생은 회사 상사에게 전화를 걸어 받아야 할 월급을 요구했다고 썼다. 나는 그 속에서 한 개의 이치를 깨달았는데 바로 정법시기에 낡은 세력이 경제상에서 대법제자에 대해 박해하는 것을 반드시 부정해야 한다. 낡은 세력은 속인 중의 각종 형식을 통제하여 대법제자의 수입을 감소시키고 심지어 일부 대법제자는 하루 세끼 끼니도 해결하기 힘들다. 우리는 반드시 사상과 행동에서 그것을 부정해야 하고 대법제자는 최소한 경제적 보장이 있어야 비로소 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 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길은 속인 속에서 정정당당하게 수련하는 것이다.
나는 자신의 이 방면에서의 경력을 돌이켜보았다. 나는 의사이다. 졸업하여 일년이 넘도록 일했지만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지 않았다. 그 시기에 박해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는데 회사의 상사는 직원들이 대법을 배우는 것을 지지하지 않았으며 그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는 불공정했다. 나는 이것이 일종의 박해 형식임을 잘 알지 못했는데 단지 그것을 개인 수련 중의 넘어야 할 고비 혹은 개인의 업력으로 여겼고 무조건 감당했다. 박해가 시작된 후 개인수련의 층차에 계속 머물러 있기에 나는 사악에 의해 불법으로 일년이 넘는 노동개조를 당했고 굽은 길을 걸었다. 나오기 전 회사 상사는 나의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나더러 다른 일자리를 찾으라고 했다. 나의 가족은 정념이 있어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았으며 원 회사로 돌아갈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렇게 2001년 나는 본 회사로 돌아왔다.
2002년에 이르러 나는 전국의 집업의사(執業醫生, 이 증서가 있어야 일을 할 수 있음) 시험을 보려고 했는데 누가 알았으랴, 회사 상사는 시험자격을 주지 않았다. 나는 그 당시 이렇게 생각했다. ‘파룬궁에 대한 불공정한 대우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나는 상사를 찾아갔고 그는 얼버무리며 이유를 말하지 못했는데 나중에는 내가 ‘정식 직원’이 아니므로 더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튿날 나는 다시 찾아가서 물었고 그는 안 된다고 답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은 나 개인의 신앙인데 당신이 이렇게 하는 것은 저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입니다. 저는 정식직원으로 바로 잡아줄 것과 시험자격을 요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는 소송을 걸겠습니다.” 하여 정황은 변화가 발생했고 그 날 오전 부원장이 나의 사무실에 오더니 온 얼굴에 웃음을 가득 띄고 말했다. “되었습니다.”
우리는 세간의 명리를 구하지 않지만 이런 불공정한 대우를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부정해야 한다. 이는 일종의 박해이다.
2004년 회사는 이런 규정을 내렸는데, 무릇 본과를 졸업하여 의사증을 얻은 사람은 매월 200위안의 보조금을 준다고 했다. 동사자는 이미 몇 달 치의 돈을 받았지만 나는 받지 못했다. 이때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어디에 문제가 생기면 어디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 2003년 4월 20일)
지난번에 나는 그렇게 잘 하지 못했고 진상을 많이 말하지 못했다. 이번에 사람을 구도하겠다는 마음을 품고 나는 원장사무실에 갔고 먼저 그에게 원인을 물었다. 그 다음 나는 화제를 대법으로 돌렸고 그에게 톈안먼(天安門) 진상을 알렸으며 대법은 사람을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친다고 알렸다. 그리고 대법이 해외에서 널리 전해지는 정황과 장XX이 좋은 사람을 박해한다고 말했다.
나중에 나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대법을 닦는 사람은 돈과 재물을 탐하지 않습니다. 저는 사실 이 200위안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저는 단지 사실을 똑똑히 알리고 싶었습니다. 생활이 더 곤란하더라도 우리는 어떠한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그 당시 나의 남편은 노동개조를 당하여 생활이 곤란했다). 돈을 주고 안 주고는 당신들의 일입니다.” 그는 시종 내심으로 나의 이야기를 들었고 나중에 아주 빨리 정상적 대우로 회복시켰다. 이렇게 나의 총 수입은 이전의 몇백 위안에서 1천원이 넘었다. 그 외 남편이 돌아온 후 우리는 발정념하여 낡은 세력의 경제적 박해를 제거했다. 이렇게 하여 그는 아주 빨리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일자리를 찾았고 또한 1천여 위안이 되었다. 하여 우리는 일부 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 할 수 있었다.
우리 대법제자는 돈과 재물에 집착하지 않지만 이 방면에서 낡은 세력의 박해를 받지 말아야 하며 우리가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곤란을 가져다주면 안 된다. 때문에 경제상에서 아주 곤란한 동수(박해 당한 동수)는 반드시 이런 정황을 부정해야 하고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우리는 속인 속에서 정정당당하게 생활하고 수련하며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길을 걸어야 한다.
문장완성: 2006년 09월 13일
문장발표: 2006년 09월 14일
문장갱신: 2006년 09월 14일 03:09:12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9/14/13779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