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9월10일] 그 날, 흑룡강에 있는 완쟈노동교양소에서 대법제자를 면회간 가족들에게 사부님의 법신상을 땅 위에 놓고 밟게 했다는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몹시 괴로웠다. 그래서 몇 개 노동교양소의 악도 두목들의 이름을 종이에 써 놓고 발정념시 특수하게 제거해 버렸다. 후에 그들의 이름을 볼때마다 발로 밟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생겼으나 줄곧 질질 끌어 오다가 최근에 와서야 상세한 깨우침이 있게 되었는데 바로 속인들더러 밟게 하는 것이 가장 알맞는 일이라는 것이었다.
1. 속인들이 자원적으로 사악한 자들의 이름을 밟게하는 것도 민심이며 악을 제거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왜냐하면 이 이름을 우리가 써낼 때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그것들이므로 이 글자와 그 본인은 직접적인 정보의 연계가 있어 이름이 같은 사람들과 연계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을 밟으면 그것들은 반응이 있을 것이며, 사악을 제지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다. 즉 그들은 현세현보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2. 이것은 축유과 따위의 자그마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민심의 쏠림이며, 공동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3. 장xx를 짓밟는 행위가 보급되지 못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장xx를 짓밟는 사이트는 대법제자와 세인들에게 사람가운데 있는 이 망나니를 밟아 버리라고 시시각각 일깨워주지 않았던가? 낡은 세력은 그가 즉각 지옥에 가도록 배치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낡은 우주의 정법이 아직 철저히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를 밟고 밟고 또 짓밟아서 사는 것이 죽는 것 보다 못하게 만들어 악보를 지금 받게 해야지 낡은 세력이 안배한 그 날을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
4. 우리는 심지어 대법제자를 가장 창궐하게 박해하는 나쁜 사람의 이름을 고무도장에 새기거나 혹은 분무하는 방법으로 큰길, 층계에 던지거나 분무하여 세인들이 모두 와서 보거나 밟게할 수 있다. 그들이 밟히는 이름은 가장 좋기는 대법 등 글자들과 연계되지 않게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인권박해 망나니 모모모, 모모노교소 악인 모모모, 610악인 모모, 모모파출소 악인 모모모, 좋은 사람을 박해한 모모모 등으로 하는 것이다. 사실 그들 혹은 그들 친인들이 이것을 보아도 어찐 일인지 자연히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의 가족 친척들은 꼭 볼 것이다. 정신들은 꼭 그들을 인도하여 보게할 것이다. 이렇게 하면 사악을 제지하고 박해를 반대하는데 효과가 있는가 없는가? 사악에 대한 진동은 대단히 클 것이다. 아울러 그들은 더욱 빨리 현세현보를 받을 것이며, 중생의 구도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그들이 계속적으로 죄를 지을 수 없게할 수 있는데 그들에게도 좋은 일이 아닌가?(일부 악한 일을 한 자들이 지금 바로 박해를 받고 있는 대법제자에게 약간의 좋은 태도를 보였다하여 개별적인 대법제자들은 그를 그 무슨 과장이요, 소장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아주 이지가 불명확한 표현이다. 그들은 우리의 과장, 소장도 아닌데 그래 당신이 그것들을 승인하는가? 그들의 태도가 조금 좋아졌다고 해서 과거의 죄악을 지워버릴 수 있는가? 사람은 무엇을 했던지간에 모두 갚아야 하는 것이다. 매우 큰 범위의 구원조치는 제외한다.)
5. 장, 뤄, 쩌우, 류를 시시각각 짓밟아야 하며 세인들이 모두 짓밟아야 하고 중화의 아름다운 미래를 파괴하고 있는 이들의 이름을 짓밟아야만 한다. 한번 밟아 피곤을 풀고, 두 번 밟아 감기를 떼고, 빈번히 밟으면 날마다 즐겁고 마음이 유쾌할 것이다. 이전 사이트의 장xx를 밟는 가요는 아주 훌륭하였다.
밟으라, 아직도 약간 남은 악을 휘젓고 있는 사악한 자들은 얼마 날뛰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겁에 질려 벌벌 떨게 하고, 악몽에 놀라 기절하게 하며, 정신이 얼떨떨하게 하며 백가지 병이 몸에 달라붙게 하며, 재난이 끝없이 생기도록 밟고 또 밟자. 이것이 그래 매 대법제자마다 빨리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상태가 아닌가?
개인 체험으로서 대법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문장발표 : 2006년 9월10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9/10/13740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