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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구도를 위해 잘 수련하다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워싱턴 DC 파룬궁 수련생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많은 고난과 단점들을 극복했다. 일부 경험들을 교류하여 우리 서로가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공동제고하여 더욱더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1. 선녀 역할에서 열등감을 극복하다

2006년 뉴욕 NTDTV 신년 갈라는 세 번의 공연을 했다. 15,000석의 티켓을 두 달 안에 팔아야 했다. 이 일을 하는데 손이 부족했다. 그래서 나는 뉴욕에 머물면서 티켓을 팔기로 결정했다. 영어를 썩 잘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중국 선녀로 분장한 동수들에게 합류하여, 그들의 가방을 들어주고 그들이 전단을 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이 필요할 때마다 내가 전단을 건네주면 된다.

내가 처음으로 “선녀 팀” 모임에 도착했을 때, 나는 젊고 아름다운 많은 여성수련생들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화장을 끝낸 수련생이 단 두 명이라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말문이 막혔다. 내가 물었다, “모두들 어디 있나요? 내가 늦게 왔나요?” “그들이 이미 갈라 홍보하러 떠났나요?” 협조자가 내게 말했다. “단지 우리 세 명입니다. 선녀 의상을 입지 그래요?” 나는 “선녀 배우”는 18-20세로 크고 날씬해야 한다고 상상했다. 나같이 뚱뚱하고 나이 먹은 사람이 어떻게 선녀 역할을 할 수 있는가? 나 자신을 바보로 만드는 것이다. 내가 선녀 역할을 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내가 여기 온 것은 전단을 넣은 가방을 들고 다니면서 돕기 위해서였다. 그 밖에, 내가 어떻게 이 작은 드레스를 입을 수 있겠는가?

협조자가 내게 말했다, “이 드레스는 허리가 크니, 당신한데 맞을 겁니다. 단지 우리 세 명밖에 없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그냥 이걸 입으세요.” 나는 생각했다. “정말이다. 수련생들을 더 찾을 시간이 없다. 수없는 중생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두 명의 선녀로는 충분치 않다. 그냥 꾹 참고 참석하지 그래?” 나는 드레스를 입고 벨트를 맸다. 아, 벨트가 5cm 모자라 안전핀으로 묶어야 했다. 붉은색 드레스에 대조되는 녹색 벨트, 문제는 모자라는 벨트의 길이가 눈에 확연했다. 이런 모양으로 어떻게 문을 나설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너무 겸연쩍어서 눈에 눈물이 고였다. 나는 혼자 생각했다, “만약 중생 구도가 아니었다면 절대 나의 큰 몸을 보여주는 어떤 것도 입지 않았을 것이다.” 협조자는 나를 위로하려고 했다. 그녀가 말했다, “우리는 코트를 입으니까 아무도 알아채지 못할 겁니다.” 맞다. 나는 조금 기분이 나아졌다. 나는 코트를 입었다. 자 아무도 벨트에 문제가 있는 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화장을 하고 당조의 큰 가발을 썼다. 지금 우리는 네 명의 선녀가 되었다. 우리는 각각 랩톱과 많은 갈라 전단이 든 큰 가방을 들었다. 문을 나서는 순간, 누군가가 우리에게 갈라 전단을 요청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은 호기심으로 우리를 바라보았고 즐겁게 우리를 맞이하고 갈라 전단을 요청했다.

뉴욕의 11월은 뼈를 에는 추위다. 우리는 맨해튼 34번가에 도착했다. 크리스마스 쇼핑 철이었고, 거리는 쇼핑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보았다. 우리가 다른 모든 이들과 아주 달랐기 때문이다. 모두들 갈라 전단을 받고는 흥분했다. 마치 그들이 포커에서 돈을 딴 것과 같았다. 두 시간 내에 전단이 모두 배부되었다. 우리는 얼어붙어가고 있었지만, “선녀 엄마” 역할로 내가 갈라 홍보 성공의 기쁨에 나는 다시 돕기로 했다.

갈라를 장려하기 위해, 한 타이완 수련생이 간단한 춤 안무를 담당했다. 의상을 입은 몇 명의 여자수련생들이 2006년 뉴욕 갈라 장소인, 라디오 시티 음악 홀 밖에서 춤을 공연했다. 사람들은 열성적으로 공연에 박수를 보냈다. 나는 갈라 전단을 배부하기 위해 의상을 입고 라디오 시티 음악 홀로 갔다. 한 수련생이 내게 코트를 벗어 밑에 있는 아름다운 선녀의상을 보여줄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어떻게 나의 보호 담요를 벗을 수 있겠는가? 내 코트는 벨트의 문제를 가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결국 나는 코트를 벗는데 동의했지만, 나의 허리를 의식해서 확신이 없었다. 벽에 등을 대고 서 있으면 아무도 나의 등을 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나는 길을 건너가기로 했다. 그런데 한 수련생이 뛰어오며 큰 소리로, “어머! 당신의 벨트가 풀어졌어요!” 라고 소리쳤다. 세상에, 그 당황함이란. 그날 저녁 나는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내일은 어떻게 해야 하나? 나의 검은 코트를 다시 입어야하나? 만약 내가 입지 않는다면, 모든 사람들이 내 허리 벨트가 너무 짧다는 것을 눈치 챌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심했다. 내가 내 몸 때문에 중생을 구도하려는 나의 노력에 타협을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선녀 역할을 하겠다고 동의한 이상, 나는 선녀 복을 입어야 한다.” 생각을 바로 잡자, 내게 아이디어 하나가 떠올랐다. 벨트 끝을 앞으로 가져와서 벌려진 곳을 크고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했는데, 이것은 액세서리처럼 보였다.

뉴욕에서의 그 두 달 동안, 나는 매일 선녀의상을 입고 큰 꽃을 벨트에 달았다. 나는 매일 동수들과 갈라 전단을 배부했다. 우리는 전철역, 비즈니스 구역, 극장 입구, 대중 광장, 그리고 쇼핑센터를 포함한 많은 곳을 다녔다. 우리는 큰 크리스마스 트리 곁에 서 있기도 했다. 매일 1,000장의 전단을 배부했다. 경찰들을 포함한, 뉴욕 시 사람들이 우리 곁에 서서 사진을 찍었다. 마치 우리가 유명인이나 스타들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갈라에서 공연할 것인지 물었고 우리의 쇼를 보러 가겠다고 약속했다. 뉴욕 갈라 티켓을 홍보한 후, 나는 DC 갈라를 홍보하기 위해 워싱턴 DC로 돌아왔다. 눈치도 채지 못했는데, 내게 더는 꽃이 필요치 않았다. 몸무게가 줄어 벨트를 잠글 수 있었다.

갈라 티켓 판매 경험은 내게 긴 역사기간에 우리가 많은 부동한 역할을 해왔다는 것을 인식하게 했다. 우리의 목적은 오늘날의 사람들이 법을 얻게 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것이었다.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속인 사회에서 다시 부동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가 한 일체는 하나의 목적을 갖는다: 정법하시는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이것은 전례 없는 영광이다. 내가 왜 내 모습에 당황해 했는가? 내가 속인처럼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내 몸에 당황해 했다.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내가 어떻게 보일 것만을 생각했다. 소방관이 불을 끄려고 할 때 그는 그가 사용하는 물동이가 어떤 종류인가를 상관하지 않는다. 우리의 사명은 중생 구도이다. 나는 나 자신을 내려놓아야 한다. 내가 선녀의 역할을 하도록 요청받았을 때, 나는 선녀의상을 입어야 했다. 내가 의상을 입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요청받으면, 나는 드레스를 입고 그 역할을 해보여야 한다.

2. 무조건 내면에서 찾으라

한 번, 워싱턴 DC 수련생들이 모임을 했다. 나의 남편과 나는 몇 가지 물건을 가져가기로 되어 었다. 우리는 일찍 출발하기로 계획을 세웠지만, 우리가 집을 떠나려 할 때마다 매번 전화벨이 울렸고 다른 물건을 더 가져오라는 부탁을 받았다. 마침내 십여 개의 물품을 갖고 모임에 도착했을 때는, 10분 정도 늦고 말았다. 나는 사람들이 우리를 기분 좋게 맞아주고 이런 물건들을 가져온데 감사할 것이라고 기대했었다. 그러나 내가 문을 들어서자마자, 한 수련생이 못마땅한 얼굴을 하고 내게로 왔다. “당신은 여기서 가장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맨 마지막에 도착하는군요. 뭘 하고 있었어요? 왜 좀더 일찍 집을 떠나지 못했어요?” 나는 어이가 없어 완전히 말문이 막혀버렸다. 나는 말대꾸를 하지 않았다. 나는 다만 할 말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며칠 동안 기분이 아주 좋지 않았다. 우리가 늦었던 것은 나의 잘못이 아니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물건을 더 가져오라고 반복해서 부탁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내가 어떻게 안 늦을 수 있겠는가? 나는 불공평하게 비난과 오해를 받은 것이다. 계속 내가 어떻게 대응했어야 했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아, 그런데 너무 늦고 말았다. 나는 빠른 재치나 말재간도 없었다. 내가 비판받거나 잘못 비난 받았을 때 나는 일부 심술궂은 대응책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도 들었다. 머릿속은 여러 조소적인 대결이나 시나리오로 꽉 찼다. 이틀이 지나서야, 마침내 조용해졌다. 지난 이틀 동안 내가 생각했던 것은 무엇이었나? 나는 동수들의 잘못을 찾았지 내면에서 찾고 나의 집착을 보는 것은 완전히 잊고 있었다. 이것은 수련자의 정신상태가 아니다. 결국, 그녀는 워싱턴 DC 모든 수련생들의 귀중한 시간을 책임지려고 했다. 그녀는 그녀 자신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다만 그녀의 결점을 찾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전법륜, “육식문제”》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고기를 먹는가, 먹지 않는가 하는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집착심을 제거하는 것이 관건이다.”

갑자기 누가 잘못한 것은 상관이 없다는 데 이해가 왔다. 관건은 모순을 일으킨 나의 집착심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유럽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그럼 모순이 생길 경우 각자 나름대로 안을 향하여 자신의 원인을 찾아야 하는 것으로, 이 일이 당신 탓이든 당신 탓이 아니든지 막론하고 말이다. 내가 한 말을 기억하라. 이 일이 당신 탓이든 당신 탓이 아니든지 막론하고 당신이 모두 자신을 찾는다면 당신은 문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평정을 찾은 후, 나는 내가 한 것이나 공헌한 것에 대해 인정과 칭찬을 기대했다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는 나 자신을 실증하려했지, 법을 실증하지 않았다. 나는 미팅에 가면서 잘했다고 칭찬받기를 바랐다. 이것이 바로 왜 나의 心性(씬씽)에 모순이 왔는가 하는 이유였다. 모순은 내 문제를 점화해준 것이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던, 이것은 다만 우리의 의무를 충실히 한 것뿐이다. 잘 했다고 칭찬받기 위해 일하는 것은 인간 집착이다. 어떻게 천상에서 이런 인간의 생각을 받아들 수 있겠는가? 이것은 나를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게 묶는 밧줄이 아닌가?

3. 법을 제일 첫 자리에 두라

한 번 나는 다음날 반-박해 전시회에서 쓸 포스터를 만드느라 밤을 새웠다. 나는 포스터에 코팅을 입히기 위해 한 밤중에 한 수련생의 집으로 차를 운전해 가야했다. 전시회 협조자가 내게 전화를 걸고, 아침 6시에 공원에서 반-박해 전시회를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고문 버팀대와 함께 열쇠를 트럭 안에 두고 잠갔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가 갖고 있는 여분의 열쇠가 필요하니 당장 갖고 오라고 부탁했다. 그녀의 말투로 보아, 그녀는 책임을 내게로 돌리고, 열쇠를 당장 가져오라는 것은 나에 대한 벌로 느껴졌다. 나는 발끈 화가 났다. 그녀는 내게 일찍 말해주었거나 지난밤에 열쇠를 가져갔어야 했다. 그러나 그녀는 아침 6시 5분에 내게 전화를 걸고 모두가 6시에 도착하여 열쇠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이 막히지 않아도 그곳을 가려면 30분은 걸릴 것이다. 나는 열쇠 갖다 주기가 아주 못마땅했다. 이것은 내가 잘못을 시인하는 것이 될 것이다. 나는 그곳에 가지 않을 온갖 핑계를 찾고 있었다. 포스터가 오후에 필요하기 때문에, 코팅된 포스터를 자르기 위해서는 당장 집에 가야했다. 아침 전시회는 열쇠를 갖다 주어야 준비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가져다 주어야지 별도리가 없었다. 마침내 나는 내 남편에게 열쇠를 갖다 주라고 부탁하기로 했다. 남편이 이에 동의는 했지만, 그래도 마음이 석연치 않았다. 나의 집으로 빠져나가는 출구가 가까워 오고 있었다. 남편이 갖다주려면 적어도 20분 이상이 걸릴 것이다. 더욱 중요하게, 나는 心性(씬씽)의 모순을 피하고 있었다. 나는 고험을 지나가고자 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2002년 보스턴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그 무슨 일을 할 때, 모두 법(法)을 가장 크게 보아야 하며 그 어떠한 일을 처리할 때에도 당신은 모두 우선 법(法)을 생각하여야 한다.”

나는 나 자신에게 물었다, “왜 그녀의 태도가 내게 그처럼 상관하는가? 이는 마치 그녀가 내게 좋게 대하면 그녀에 협조하겠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그녀가 짓궂게 굴면 그녀에게 협조하지 않겠다. 내 생각이 법에 있는가? 내가 지금 열쇠를 가져다 줄 수 있다면, 동수들은 반-박해 전시회를 당장 시작할 수 있다. 누구의 잘못이었던,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누구를 위해 이것을 하고 있는 것인가? 협조자를 위해? 만약 내가 여분의 열쇠를 가져다주기를 거절하거나 그곳에 늦게 도착한다면, 손실을 보는 것은 누구인가? 법이 손실을 보는 것이다. 손실을 기뻐할 것은 누구인가? 마귀들이 기뻐할 것이다. 나는 주의식을 강화하고 내 생각들을 청리했다. 나는 곧바로 공원으로 운전해갔다. 나는 걱정이 없는 자유로움을 느꼈다. 내가 공원에 도착했을 때, 협조자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얼굴에 큰 미소를 짓고 내게로 다가왔다.

4. 인터넷 채팅방에서 사람들의 양심을 일깨우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인터넷에서 중국 사람들에게 진상해왔다. 이것은 중국 사람들에게 직접 진상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나는 일대 일로 많은 진상을 해오고 있다. 채팅방에서 한 단체의 사람들에게 진상하는 것은 더욱 도전적이다. 한 단체 안에 있는 전부가 중공의 해로운 거짓말에 부동하게 독해되어 있다. 그들은 파룬궁에 대해 나름대로 진상을 알고 있다. 그 외에도, 온라인 채팅방은 중국 인터넷 경찰들이 기생하고 있는 곳이다.

처음, 나는 민주주의와 독재주의를 토론하고 있는 채팅방을 선택했다. 나는 중공이 해체되고 중공을 탈퇴하는 것만이 중국에 민주주의를 불러들이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 사람이 내 의견에 반대했다. 호스트가 내게 텍스트 메시지를 보냈다: “그냥 앉아서 듣기만 하지 말아요. 그들 일부는 오해를 했거나 진상을 알지 못합니다. 부디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세요.” 나는 호스트를 알지 못했지만, 이것은 점화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내 머리는 텅 빈 것만 같았다. 나는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어떻게 파룬궁에 대한 주제로 바꾸어야 할는지 몰랐다. 걱정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머리는 더욱더 굳어져갔다. 나는 즉시 한 동수에게 전화를 걸고, 그에게 채팅방에 들어오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그는 집에 있지 않았고 30분이 지나야 집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나 혼자였다! 나는 컴퓨터 창을 보았다, “부디 그들에게 진상을 하세요.” 이 중생들이 진상을 듣고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사부님께서 《정진요지 II, “북유럽법회 전체 수련생에게”》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진상을 똑바로 밝히는 가운데, 기다리지 말며, 의거하지 말고, 외재적 요소의 변화를 바라지 말라.”

또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당신들은 바로 신(神)이며 당신들은 바로 미래의 부동한 우주의 주재자(主宰者)인데, 당신들이 누구에게 희망을 기탁하겠는가? 중생들은 모두 당신들에게 희망을 기탁하고 있다!”

중생들이 내게 기탁하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기탁할 수 있는가? 그 외에도, 내가 진상하기 위해 이 채팅방에 있는 것이 아닌가? 없애지 못한 많은 집착들 때문에 내가 공공장소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않는가? 나는 마이크를 잡고 진상하기 시작했다. 나는 마치 내가 나의 중생들에게 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다른 아무런 생각도 나를 교란하지 못했다. 나는 그들에게 중공의 부패와 횡령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나는 인류의 도덕을 회복하려면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다음으로 나는 그들에게 장쩌민이 어떻게 인민들의 도덕성과 양심을 파괴했는가에 대해 말했다. 나는 그가 어떻게 파룬궁의 법리 진선인을 믿는 1억이 넘는 선량한 사람들을 박해했는가 이야기했다. 청중들로부터 박수, 꽃다발과 서명이 계속해서 나의 컴퓨터 창에 떴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격려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다. 호스트는 내게 다른 메시지를 보냈다: “계속해서 진상하세요.” 다음으로 나는 그들에게 지난 7년을 넘는 동안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끊임없는 범죄사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는, 혹형, 박해, 살인과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내가 이야기를 끝냈을 때, 일부가 나의 편을 들고 나를 지지해주었다. 호스트는 내게 다른 메시지를 보내왔다: “부디 계속하세요.” 이제, 내가 도움을 청했던 수련생이 집에 도착했다. 그가 이 채팅방에 합류했다. 우리는 서로 잘 협조하며 새벽까지 진상을 계속했다.

내가 채팅방에서 만났던 매 사람은 나와 부동한 형태의 인연을 갖고 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중공탈당 조류나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들어본 적이 없다. 일부는 그에 대해 듣기는 했어도 의심을 하고 있었다. 일부는 완전히 부정했다. 그들과의 직접 대화는 내게 그들의 의심에 대해 말해주고 그들에게 매듭을 풀어주는 기회를 주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을 체포했던 한 경찰은 처음에 나를 체포하고자 했다. 그는 만약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면, 그들을 체포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아주 많은 경찰들이 진상을 모른다고 느낀다. 그들은 기만당했고 파룬궁에 대해 전혀 모른다. 그들은 중공의 거짓말로 많은 나쁜 일들을 했다. 그에게 진상을 하자, 그는 진상을 이해했다. 그는 또 자진해서 내게 그를 위해 중공 삼퇴선언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인터넷 채팅방에서 그의 사용자 이름을 “새 생명”이라고 바꾸었다. 마지막으로 그가 말했다: “나는 당신을 체포하지 않을 것이고 당신을 식사에 초대하겠습니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지금부터 비밀리에 파룬궁 수련생들을 보호하겠습니다.”

내가 한 학교교사에게 중공의 범죄를 분석하자, 그는 자기의 딸이 중공에 가입하려던 신청서를 되돌리게 하겠다고 결정했다.

한 중국여인은 집계가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결국에는 중공을 탈퇴하고 《전법륜》 한 권을 부탁하기도 했다.

중공 소년단에서 탈퇴한 한 남편은 그의 아내와 어린이들의 중공 삼퇴를 도왔다. 그는 《전법륜》 읽기를 끝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전 가족이 법을 얻도록 도왔다. 그의 가족과 그는 지금 법공부를 하고 매일 연공을 한다. 그는 파룬궁 진상을 시작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매일 일어난다. 한 남자는 내게 다른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이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인터넷에서 진상해온 그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부디 나의 감사한 마음을 전해 달라, 특히 타이완 수련생들에게. 당신들은 정말로 인내심이 큽니다.”

우리 다 함께 법공부를 잘하고, 우리 자신을 잘 수련하여, 정법하시고 중생 구도하시는 사부님을 도와드립시다.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발표일자: 2006년 8월 7일
원문일자: 2006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7/23/133800.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8/7/764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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